살살이 박원순의 독선, 독단 그리고 이의제압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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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25 13:34 조회6,7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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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넓어야 하고, 시민들은 좁아도 된다?
박원순에게 지금 현재, 서울의 강남 강북할 것 없이 시민들이 몰려와서 아우성이다. 그 이유인즉, 재건축을 허가해 놓고 중간에 중단을 함으로써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폭락을 하고 있으며, 왜 대체, 자신은 60평대라는 초호화 평수에 살면서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게 하며, 좁은 평수에 살게 하느냐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라도, 어디 어디는 재건축 여건이 되어서, 재건축을 한 결과, 넓은 평수를 다시 분양 받고 재산가치가 올라서 기분 좋아들 하는데, 자신이 사는 동네만 그것이 제한되고 안될 때, 억울하다고 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박원순은 "아파트만 많으면 그건 괴물도시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가도 아파트가 이리 많은 나란 없다. 프랑스 사람도 그런 비평을 하더라." 라고 하는데,
남의 나라에 아파트가 적건 많건, 우린 우리 나름의 사정대로 살아가는 것이지, 우리가 프랑스 어느 한 사람의 개인 소견에 따라 좌지우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뉴타운 정책은 이미 부작용이 많은 것이었다고 하면서 박원순 나름의 설계와 구상을 내 놓는데, 어떤 정책의 부작용을 시정한다는거야 나무랄 바가 없다. 뉴타운 정책은 이미 이명박 집권 시 부터도 문제가 되었던 것이니까. 문제점이 있으면 얼마든 시정해야 한다. 그러나, 시정이란 것은 보완해서 더 낫게 만드는 것 아니던가!
박원순의 지나온 행적
2001년, '아름다운 재단' 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좋은 일을 한 것은 좋다치자. 그리고, 국가정보원 명예훼손 사건, 부천성고문 사건, 민간 여성국제전범 법정 등을 열어서 한 일들은 좋은 일이라 치자.
그런데, 2000년 1월12일 참여연대와 환경연합 등 42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2000년 총선시, 부패정치 청산 시민연대’를 구성, 단체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낙천, 낙선 운동을 이끌다가 허위사실유포 및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며 정신적 고통을 준 것이므로 위자료까지도 지급해야 한다는 법정판결을 받았는데, 왜 이런 허위사실유포까지 하면서 낙선, 낙천 운동까지 벌여대는가!
박원순은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 논설위원 그리고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을 지냈는데, 역사문제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노무현 정권 시절에 분명 반역이고 공산세력의 폭동이라 보아야할 사건들을 왜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을 한 것이며, 한겨레 신문이란 곳은 많은 국민들이 그 이념적 좌표의 향배를 의심쩍어 하는 곳이며, 참여연대란 곳은 완전한 친북단체 임에도 그 곳의 사무처장까지 지낸다.
박원순은 2012년 1월 부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교통카드 요금 기준으로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900원에서 1천50원으로, 광역버스는 1천700원에서 1천850원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초등생과 청소년은 제외된 것이라고 하지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날이라도 풀리면 올리는게 어떠냐, 17% 두자리로 올리는 건 좀 심하지 않느냐고 건의를 하지만 박원순은 묵살해버린다. 시민들의 재산 불리는 것은 용납안되고 소형평수 위주로 나가야 한다면서 대중교통 요금을 올리면 어찌되는 건가!
박원순은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에 입학을 하지만 입학하자 마자 유신체제 반대운동을 하다가 긴급조치위반으로 제명을 당하고 나중에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들어가 1985년 졸업을 했는데, 사법시험은 1980년에 합격을 한다. 그런데, 박원순이 지은 책들 중 7권에는 '서울대 법대' 라고 학력사항을 적어놔서 문제가 된다. 단국대 사학과라고 하면 한참 처져뵈니까 서울대 법대라고 별로 다니지도 않은 학교명과 전공을 적은것 아니겠는가.
박원순이 13살이던 1969년, 그의 형은 18세였다. 박원순의 형은 법률상 징집대상자 였는데, 같은 해에 박원순이 작은 할아버지의 호적에 양자로 들어가 버린다. 따라서, 박원순의 형은 아버지는 돌아가신거니까 어머니랑 둘이 사는 독자가 되어 67년 제정된 '부선망 독자 방위복무 혜택'에 의해 병역면제를 받고, 박원순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는 이유로 77년 6개월 방위로 그친다. 이른바 '호적 쪼개기 병역기피의혹'이 바로 이것이다.
그외에, 국제적 사모그룹인 론스타로 부터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 박원순의 딸이 서울대 미대였는데 3학년때 어떻게 갑자기 법대로 전과를 할수 있었느냐 전과시험에서 가장 낮은 점수 였음에도 불구하고의 문제를 비롯해서, 포스코 및 풀무원 사외이사를 하면서 거액을 받은 문제, 아내가 경영하는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거 아니냐는 문제 등등이 박원순을 따라 다닌다.
그리고, 최근에는 적지 않은 8억여원이라는 돈을 들여 돌고래를 제주도에 방사 했는데, 간접적인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원순은 영국 유학시절에 동물보호에 대해 깊기 깨달은 바가 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게 인간적이란다.
박원순의 화법과 수상한 자신감
위에 적은 문제들을 거론하면서 사람들이 따지고 들면, 박원순은 그 나름대로 합리화를 하고, 거짓 학력 기재 문제는 박원순의 변호사라는 자가 말장난 까지 한다. 즉, "그 당시 사회계열이면 다 법대로 알았기에 그리 기재한 것일 거라면서 박원순이 서울대 법대에 다닌다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고 있다. 변호사야 돈을 주고 쓴 사람이니까 그리 말한다 해도, 박원순은 제3자들이 보거나 책 구독자들이 볼때, 서울대 법대출신이라고 볼 만한 일을 한 것은 자인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박원순의 화법을 보면, '그건 그게 아니고요, 이거에요" 라는 식으로 늘 말을 하면서 자신은 최대한 낮추고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해주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으로 관철을 시키고 덮어버리려는 방식을 쓴다. "아니 뭔 소리 하십니가?? 그거 라니요??" 식으로 상대방의 신경을 긁는 말은 슬슬 웃으면서 자제하고 부드럽게 "~고요" 라는 말을 어미에 꼭 붙이는데, 말을 이렇게 한다고 하여 있는게 없는 것이되고, 자신의 말이 모두 맞는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요며칠전 인터뷰에서 박원순은, 안철수의 경우 '자신이 안나서도 되니까 나서지 않겠다' 고 말한 것이며, 그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여기서도 박원순의 새인생각을 묻는 물음은 이렇게 회피해간다. 반면에, 박원순이 민통당 당적을 가지고 있기에 차후 대선 때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것이라고 보느냐는 기자 질문엔 '"아마도 그렇겠지요" 라고 자신있게 말을 한다. 그리고, 만일 자신이 서울시장이 안 되었으면 아마도 돈을 대단히 많이 버는 사업가가 되어있을 것이란 말도 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했을까?
한가지 더 말을 하자면, 지금 세간에서 아들 박주신의 MRI 동영상 진위 여부를 놓고 말이 많은데, 박원순은 '법적으로 고려할 가치가 없다' 고 만 하고 있다. 헌데, 이건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료결과 사실' 적인 이야기다. 세브란스 병원측에서 병무청에서 찍은 것이나 자기들이 찍은 것이나 일치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박원순의 아들은 마른 체령인데, 해당 MRI 사진은 등뼈와 등 피부 사이의 두께로 볼때 박주신의 체형 같지는 않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인 바,
박원순은 법적인 측면 만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의료진찰사실적인 면에 촛점을 두고 의혹을 없애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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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주장중 대단히 문제가 되는 것들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군사동맹 폐기
핵우산 정책 폐기
비전향장기수(남파간첩,빨치산)후원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이라는 이름의 간첩,빨치산 묘역 조성
비석엔 남파간첩을 의사 표기
빨치산출신을 애국통일열사로 표현
비전향장기수송환 송환촉구대회
한총련 비호
김정일 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 혈서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
6.25가 김일성이 아닌 외세의 개입 탓이라고 주장
미군 없는 한반도 주장
UN안보리에 천안함은 북한이 침몰시킨게 아니라는 서한 보냄.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박원순에게 지금 현재, 서울의 강남 강북할 것 없이 시민들이 몰려와서 아우성이다. 그 이유인즉, 재건축을 허가해 놓고 중간에 중단을 함으로써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폭락을 하고 있으며, 왜 대체, 자신은 60평대라는 초호화 평수에 살면서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게 하며, 좁은 평수에 살게 하느냐는 것이다.
그 어느 누구라도, 어디 어디는 재건축 여건이 되어서, 재건축을 한 결과, 넓은 평수를 다시 분양 받고 재산가치가 올라서 기분 좋아들 하는데, 자신이 사는 동네만 그것이 제한되고 안될 때, 억울하다고 하지 않을 사람이 과연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박원순은 "아파트만 많으면 그건 괴물도시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가도 아파트가 이리 많은 나란 없다. 프랑스 사람도 그런 비평을 하더라." 라고 하는데,
남의 나라에 아파트가 적건 많건, 우린 우리 나름의 사정대로 살아가는 것이지, 우리가 프랑스 어느 한 사람의 개인 소견에 따라 좌지우지 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뉴타운 정책은 이미 부작용이 많은 것이었다고 하면서 박원순 나름의 설계와 구상을 내 놓는데, 어떤 정책의 부작용을 시정한다는거야 나무랄 바가 없다. 뉴타운 정책은 이미 이명박 집권 시 부터도 문제가 되었던 것이니까. 문제점이 있으면 얼마든 시정해야 한다. 그러나, 시정이란 것은 보완해서 더 낫게 만드는 것 아니던가!
박원순의 지나온 행적
2001년, '아름다운 재단' 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좋은 일을 한 것은 좋다치자. 그리고, 국가정보원 명예훼손 사건, 부천성고문 사건, 민간 여성국제전범 법정 등을 열어서 한 일들은 좋은 일이라 치자.
그런데, 2000년 1월12일 참여연대와 환경연합 등 42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2000년 총선시, 부패정치 청산 시민연대’를 구성, 단체 상임집행위원장 자격으로 낙천, 낙선 운동을 이끌다가 허위사실유포 및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며 정신적 고통을 준 것이므로 위자료까지도 지급해야 한다는 법정판결을 받았는데, 왜 이런 허위사실유포까지 하면서 낙선, 낙천 운동까지 벌여대는가!
박원순은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 논설위원 그리고 참여연대의 사무처장을 지냈는데, 역사문제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노무현 정권 시절에 분명 반역이고 공산세력의 폭동이라 보아야할 사건들을 왜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을 한 것이며, 한겨레 신문이란 곳은 많은 국민들이 그 이념적 좌표의 향배를 의심쩍어 하는 곳이며, 참여연대란 곳은 완전한 친북단체 임에도 그 곳의 사무처장까지 지낸다.
박원순은 2012년 1월 부로,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교통카드 요금 기준으로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900원에서 1천50원으로, 광역버스는 1천700원에서 1천850원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초등생과 청소년은 제외된 것이라고 하지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날이라도 풀리면 올리는게 어떠냐, 17% 두자리로 올리는 건 좀 심하지 않느냐고 건의를 하지만 박원순은 묵살해버린다. 시민들의 재산 불리는 것은 용납안되고 소형평수 위주로 나가야 한다면서 대중교통 요금을 올리면 어찌되는 건가!
박원순은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 에 입학을 하지만 입학하자 마자 유신체제 반대운동을 하다가 긴급조치위반으로 제명을 당하고 나중에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들어가 1985년 졸업을 했는데, 사법시험은 1980년에 합격을 한다. 그런데, 박원순이 지은 책들 중 7권에는 '서울대 법대' 라고 학력사항을 적어놔서 문제가 된다. 단국대 사학과라고 하면 한참 처져뵈니까 서울대 법대라고 별로 다니지도 않은 학교명과 전공을 적은것 아니겠는가.
박원순이 13살이던 1969년, 그의 형은 18세였다. 박원순의 형은 법률상 징집대상자 였는데, 같은 해에 박원순이 작은 할아버지의 호적에 양자로 들어가 버린다. 따라서, 박원순의 형은 아버지는 돌아가신거니까 어머니랑 둘이 사는 독자가 되어 67년 제정된 '부선망 독자 방위복무 혜택'에 의해 병역면제를 받고, 박원순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다는 이유로 77년 6개월 방위로 그친다. 이른바 '호적 쪼개기 병역기피의혹'이 바로 이것이다.
그외에, 국제적 사모그룹인 론스타로 부터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 박원순의 딸이 서울대 미대였는데 3학년때 어떻게 갑자기 법대로 전과를 할수 있었느냐 전과시험에서 가장 낮은 점수 였음에도 불구하고의 문제를 비롯해서, 포스코 및 풀무원 사외이사를 하면서 거액을 받은 문제, 아내가 경영하는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거 아니냐는 문제 등등이 박원순을 따라 다닌다.
그리고, 최근에는 적지 않은 8억여원이라는 돈을 들여 돌고래를 제주도에 방사 했는데, 간접적인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원순은 영국 유학시절에 동물보호에 대해 깊기 깨달은 바가 있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게 인간적이란다.
박원순의 화법과 수상한 자신감
위에 적은 문제들을 거론하면서 사람들이 따지고 들면, 박원순은 그 나름대로 합리화를 하고, 거짓 학력 기재 문제는 박원순의 변호사라는 자가 말장난 까지 한다. 즉, "그 당시 사회계열이면 다 법대로 알았기에 그리 기재한 것일 거라면서 박원순이 서울대 법대에 다닌다고 말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고 있다. 변호사야 돈을 주고 쓴 사람이니까 그리 말한다 해도, 박원순은 제3자들이 보거나 책 구독자들이 볼때, 서울대 법대출신이라고 볼 만한 일을 한 것은 자인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박원순의 화법을 보면, '그건 그게 아니고요, 이거에요" 라는 식으로 늘 말을 하면서 자신은 최대한 낮추고 상대방의 주장을 인정해주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으로 관철을 시키고 덮어버리려는 방식을 쓴다. "아니 뭔 소리 하십니가?? 그거 라니요??" 식으로 상대방의 신경을 긁는 말은 슬슬 웃으면서 자제하고 부드럽게 "~고요" 라는 말을 어미에 꼭 붙이는데, 말을 이렇게 한다고 하여 있는게 없는 것이되고, 자신의 말이 모두 맞는게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요며칠전 인터뷰에서 박원순은, 안철수의 경우 '자신이 안나서도 되니까 나서지 않겠다' 고 말한 것이며, 그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여기서도 박원순의 새인생각을 묻는 물음은 이렇게 회피해간다. 반면에, 박원순이 민통당 당적을 가지고 있기에 차후 대선 때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것이라고 보느냐는 기자 질문엔 '"아마도 그렇겠지요" 라고 자신있게 말을 한다. 그리고, 만일 자신이 서울시장이 안 되었으면 아마도 돈을 대단히 많이 버는 사업가가 되어있을 것이란 말도 했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했을까?
한가지 더 말을 하자면, 지금 세간에서 아들 박주신의 MRI 동영상 진위 여부를 놓고 말이 많은데, 박원순은 '법적으로 고려할 가치가 없다' 고 만 하고 있다. 헌데, 이건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의료결과 사실' 적인 이야기다. 세브란스 병원측에서 병무청에서 찍은 것이나 자기들이 찍은 것이나 일치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박원순의 아들은 마른 체령인데, 해당 MRI 사진은 등뼈와 등 피부 사이의 두께로 볼때 박주신의 체형 같지는 않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인 바,
박원순은 법적인 측면 만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의료진찰사실적인 면에 촛점을 두고 의혹을 없애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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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주장중 대단히 문제가 되는 것들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군사동맹 폐기
핵우산 정책 폐기
비전향장기수(남파간첩,빨치산)후원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이라는 이름의 간첩,빨치산 묘역 조성
비석엔 남파간첩을 의사 표기
빨치산출신을 애국통일열사로 표현
비전향장기수송환 송환촉구대회
한총련 비호
김정일 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 혈서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
6.25가 김일성이 아닌 외세의 개입 탓이라고 주장
미군 없는 한반도 주장
UN안보리에 천안함은 북한이 침몰시킨게 아니라는 서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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