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10주년이 다가옵니다. 이 시대 평범한 젊은이들의 꾸밈없는 목소리를 들어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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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반데니소비치 작성일12-03-22 17:18 조회4,99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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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이념의 시대를 생활에서 몸으로 겪은 젊은 이들이 더 잘 압니다.
우리는 나라에서 북한선동을 막아주던 반공의 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오히려 (언론, 학계들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종북자들을 은폐시켜줘서 ) 잘모르고
있는 상황도 왕왕 있습니다.
가셔서 진솔한 , 방송이 아닌 곳에서의 꾸밈없는 젊음의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연평해전 10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그들이 무슨 뒷담화를 하는지 솔까? (솔직히의 은어)
궁금치 않습니까?
댓글목록
이반데니소비치님의 댓글
이반데니소비치 작성일
그곳엔 한 사람 만이 있었네.. 입니다. 그 한사람이 전두환이었습니다.
아무도 오지않은 외로운 영결식장에 전두환 전대통령만이 오셨다는겁니다.
그 사진보며 저도 울었습니다. 그 전사자 중 한사람은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었고 부상자 중 한 명은 내일터 주변 학교학생이었습니다.
어느 언론도 돌아보지 않는 뒤안길을 살펴주시는 그 분이 전두환입니다.
이반데니소비치님의 댓글
이반데니소비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외롭지않습니다. 현명하고 순결한 애국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하늘아래 함께 하는데 .. 왜 우리가 외롭습니까?
왜곡된 언론의 겉포장에 속지맙시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이반데니소 젊은 전사님들이 있어 희망입니다.
추천하는 일베에 들렸읍니다. 젊은 분들의 애국심과 국가를 바라보는 옮바른 시야에 감동합니다.
젊은 애국자들 시스템클럽에 많이 인도 하여 주십시요.
젊은 혈기와 늙은 지헤가 결합하고 서로 도우면 저 악의 무리 매국노들 충분히 물리치고 세계에 품격 있는 일등국가 건설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