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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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3-19 12:17 조회4,63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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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정진석, 조순형, 정호준 3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이다.
-한국리서치 조사결과의 양상이다. 서울 중구에서는 정호준 전 행정관(25.7%)이 정진석 전 수석(21.0%)보다 4.7%p 앞섰다.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은 6.5%를 얻었다.
당연히 위의 민심상황이라면 통진당의 정호준이 당선될 가능성이 99.9% 이다.
당연히 정진석이나 조순형 둘중에 하나가 양보하면 정호준은 당선이 어렵다.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코스모】님! ,,. 무엄한 말이겠지만은도요; 순진하시게오도 '여론 조사'발표를 믿으시거나, 타인들에게
신뢰케 하시려는 건가요? 예? ,,.
'여론 조사 통계'는 스스로도 해 보시오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리하여 지지도를 후보자별로 %를 산출해 보세요! ,,.
함부로 아무구에게나 질문; "어느 후보자를 지지하느냐?" 해서, Yes, No 의 2가지를 집계,
약 5명만 파악해서 "t 분포표"를 보시고 계산하면 됩니다.
찬성자가 5명 중 4명이라면, 지지률은 80%이므로;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그 후보자의 지지률은 이미 50%를 초과한다!" 로 봐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알고자하는 질문를; "그 후보자의 지지율은 50%를 넘는가, 미달하는가?"로 잡을 경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귀무가설'; 곧; '상식적인 판단에 어긋나는 가설'인 '歸無 假說(귀무 가설)'은; ↙
"그 후보자의 지지률은 50% 이다!"로 설정하여, 이 '귀무 가설'을 95% 신뢰도로 검정하면,
표본수 n=5 였으므로; 자유도 Φ 는 1개가 작은; 자유도 Φ=4를 't분포표'에서 찾아봐서
질문 내용으로보면, '크거나 또는 작은가?' 라는 '혹은{or, 또는}' 인 것이므로, '양측 검정'이므로;
기각역은 100% ㅡ 95% = 5% 의 2로 나누어 2.5% 이니;
기각역 '2.5%', 자유도 Φ = 4 와의 곳에 해당되는 't'값을 알아보아;
그값이 기각역 안에 들어있는 't'값이면 '기각역'안에 들어가는 't'값이므로,
그 귀무가설'을 기각시키고, '상식적인 판단에 어긋나지 않는 판단'인 '대립 가설'을 믿으면 되는 겁니다.
반대로; 기각역에 들어가면 '귀무 가설'을 기각시키고, '상식적인 판단에 부합되는 가설',
즉, '대립 가설'을 채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표준정규뷴포표'를 적용치 않고, 't 분포표'를 사용한다는 점;
'수집한 표본수 n'을 사용치 않고, 1개가 적은 '자유도 Φ'를 적용한다는 점;
표본수가, 5이상 ~ 100 이하인, 극히 적게 수집된 경우에 적용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여론조사 통계! //
적용 공식은 통계책에 보시면 거의 모든 책에 나와있으므로, 고교 1년생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t 〓 (x ㅡ μ)/S÷루트Φ 를 계산하여; x = 0.8, μ = 0.5, Φ = 4, S = 루트(npq) =루트(5×½×½) =루트(5/4) ≒ 루트(5)/2,
∴ t = (0.8 ㅡ 0.5)/{루트(5)/2} ÷ 4 〓 0.056
요때 t 분포표에서의 기각역의 경계값 t는; 위험률 0.025 와 자유도 4와의 교차점에서 찾아보면 0.55
로 나와있으므로 기각역 ㅁ임게치 안의 기각역안에 들어가지 않.못하므로, '이 '귀무가설'은 기각되어질 수 없다. 곧; '채택된다.'
즉 : 상기 자료만으로부터는 신뢰도 95%로 지지률을 80%로 볼 수는 없고,
"지지률은 50%일 것이다!" 로 되는 것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또; 만약 질문을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 로 하였다면; 이는 '單側 (右)檢定(단측 (우)검정)'이므로; '귀무 가설'은 '지지율은 50%이다.' 로 되면서, 단측검정이므로 위험률 5 %{0.05} 와 자유도 4와의 교차점을 t분포표에서 찾아보면 t 의 임계값은 2.132 인데; 위에서 계산된 t는 t=0.o56이었으니,
역시 기각역 안에 포함되어지지 않.못하므로 '귀무가설'을 역시 기각시킬 수 없다!
∴ "지지율은 50%가 넘는다고 볼 수 없다", 즉; '지지률은 50% 이다." 임{신뢰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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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이주면 알바들 시켜서 임의로 통계 숫자를 조작 발표함을 우리는 깨닫고 믿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