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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대한민국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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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3-18 10:08 조회7,197회 댓글4건

본문

탈북자는 북한 백성이고 ,한국백성은 별개란 생각은 썩었다.

헌법상 북괴영토는 없다.

휴전선 이북의 백성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다만 불법점령한 세습독재집단에게 통치당하며 더러운 삶을 이어가는 억울한 국민이다.

이에 이의다는 돌머리는 자살하기 권한다.

댓글목록

김유송님의 댓글

김유송 작성일

옳은 지적 감사합니다 늘 건필 하십시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탈북한 분들 중 신체 건장한 분을 선발하여 국가는 북괴공산당 붕괴작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행해야합니다.

동시에 휴전선 이남의 빨갱이들을 전멸하는 전략도 병행해야합니다.

월남에서도 반역자들의 활동을 국가가 나서서 무력으로 진압하지 않고,
세월을 허송한 결과, 호치민이란 빨갱이놈이 혹세무민하여 공산화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수준이 월남보다 더 낮습니다.
한심할 지경입니다.

선거를 통한 공산화를 향해 내달립니다.

백성들이 무지하여 스스로 공산화 통일로 힘차게 내달리는 나라.
2012년의 한국의 자화상입니다.

미친 백성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쌩떽쥐베리의 <성채>라는 소설을 읽어보셨는지요...

  나는 연민의 정이 인간의 정도(正道)를 그르치는 꼴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더군다나 지배자로서의 나는 동정을  받을 만한 대상에게만 어떤 관심을 베풀
어야 하는 까닭에, 인간의  마음을 탐색하는 방법을 익혀야만 했다. 그렇지만 나
는 대개의 여자들이 겪는 그런 가슴앓이에는 결코  연민의 정을 갖지 않는다. 빈
사 지경에 빠졌거나 이미 죽은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한때 부스럼투성이 거지들에게 관심을 기울인 적이 있었다.
  젊음의 혈기로 나는 그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이들을 격려하고, 일부러 살갗을
재생시키는 향유와 약을 대상(隊商)들에게서 구해주곤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나
의 동정이 무가치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나서부터는 그 일을 포기할 수밖에 없
었다.
  거지들은 자신들의 몸을 인내심 없이 긁어대고는,  진흙이나 짐승의 똥으로 축
여대곤 했다. 그들은 부자들이 사치에 매달리듯  자신들의 악취와 부스럼에 어떤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더러운 자신들의 상처를 내보이면서, 거지들은 동냥받은
돈을 서로에게 자랑하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적선받은 거지는 그들 세계에서 성당의 대사제와도 같은
존재로 군림하는 듯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에  대한 연민으로 몸을 씻어주고 약을 발라  줄 양이면,
스스로가 매우 중요한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나, 약의 효험이  나타나 부스럼이 없어지고 악취마저  희미해지기라도 할
라치면 스스로 소외되어 애당초 자신의 가장 중요한 무기인 부스럼이 다시 돋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았다. 그래서 그 험한 육체에 자
줏빛 꽃이  찬란하게 피어나면, 마치  잃어버렸던 자신의 소중한  명예를 회복한
듯한 몸짓으로  거만하게 쪽박을 들고는,  너절한 신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구걸
행각에 나서는 것이었다.
  나는 여인들이 전사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보
다 더 그녀들을 더욱 실망시켰던 것은 우리들 자신이었다.
  당신은 살아  돌아온 자들이 거들먹거리면서 자신들의  무훈을 뽐내느라 소란
떠는 꼴을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도 그 무시무시한 종말이  왔을 수
도 있었다고 외치면서 동료들의 죽음을 자신들의 훈장인 양 과시하곤 했다.
  나 또한 그들처럼 젊은 시절, 적과의 싸움으로  생긴 이마 주위의 상처를 자랑
처럼 내보이면서 다닌 적이 있었다. 죽은 전우의  시체와 그들의 절망을 마치 내
것인 양 떠벌이면서, 고향으로 금의 환향했던 것이다.
  그러나 피를 토하거나 내장을  움켜쥐고 안간힘을 쓰면서 죽음에 직면한 사람
들이 발견하는 진리란 단 한 가지뿐이다. 그것은  죽음이란 결코 두려운 것이 아
니라는 것이다.
  육체는 순간에 무용지물이 되고 이젠  더 사용할 수 없이 고장난 도구처럼 보
인다. 의식은 밀물과 썰물처럼 오락가락하기 시작한다. 그 기억의 조수는 마음의
해초를 끌어올렸다가 다시  물에 잠기게 하며, 잊혀졌던 애정이 생기를  띠게 하
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의 마음은 결정적으로 죽음을 예비하므로, 마음은 평정을
되찾고 결국  신의 흔적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그들은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맞이했던 것이다.
  내가 왜 그들에게 연민을 가져야 했을까? 왜 내가 그들이 인생을 마감하는 것
을 보고 눈물을 짜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했을까?


..............................................................

 탈북자 복지 문제도 지나친 연민으로만 대할 문제는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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