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마포을구 공천받은 김성동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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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기와주유소 작성일12-03-15 10:49 조회7,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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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은 2010년 7월 19일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승계로 간신히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습니다.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한지도 약 1년 8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역구 선거 한 번 해 본 적도 없습니다.
김성동이 연고도 없는 마포을구에 들어온 것은 강용석 의원이 한나라당을 떠나게 되면서 마포을구가 현역 의원이 없는 무주공산이라는 기회주의적인 판단에 들어 오게 된 것입니다.
김성동은 나이가 59세인데 그 많은 세월 동안 이렇다 할 특별한 경력이 없습니다. 단지 잘 난 부모 만나서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도 하고 있고, 마포을구에 공천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성동의 아버지가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김수한입니다.
김성동 같은 유형의 정치인이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 보았자 친노, 종북, 친북의 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뒤흔드는 현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 같은 전투적인 보수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에 꼭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보수세력들은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치단결하여 강용석 의원 같은 공격적인 보수주의자를 국회에 보내야 합니다!
김성동이 연고도 없는 마포을구에 들어온 것은 강용석 의원이 한나라당을 떠나게 되면서 마포을구가 현역 의원이 없는 무주공산이라는 기회주의적인 판단에 들어 오게 된 것입니다.
김성동은 나이가 59세인데 그 많은 세월 동안 이렇다 할 특별한 경력이 없습니다. 단지 잘 난 부모 만나서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도 하고 있고, 마포을구에 공천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성동의 아버지가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김수한입니다.
김성동 같은 유형의 정치인이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 보았자 친노, 종북, 친북의 좌파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뒤흔드는 현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 같은 전투적인 보수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에 꼭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보수세력들은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치단결하여 강용석 의원 같은 공격적인 보수주의자를 국회에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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