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파 종북 반미 세력들이 활개치고 난리치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때도 없었던일

이제는 반미 좌파들이 내놓고 정치권에 발언을 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호치민을 존경한다는 사람이 서울시장이고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끌어올려 나경원을 낙마시킨 자는 사회에 저명한 존경을 받는 안철수다

이정희가 누굴 줄 알고 존경한다고 절은 한나라당 한 비대위원은 말했다

이정희는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반미 좌파 공산주의자다.

어렵게 추진한 한미 FTA가 총선 후 폐기되면 이런 국제적 망신은 다시금 국제사회에

없을 것이다.

북한이 주장하는 정전협정은 미군 철수후 미국과 북한간에 평화조약을 체결하자는

것이다.

민주당 일부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손학규도 그런 사람.

나라가 이러다가 망하는게 아닐까 정말로 걱정된다.

정은이 칼날에 전라도인 나도 살기 어려울텐데 생각하는데 경상도는 그야 말로

줄줄이 숙청되어서 굶어죽거나 아오지 탄광에 끌려갈텐데

문제인의 정치적 역사적 의식도 만만치 않는데.. 정말로 걱정된다

나라가 망하면 좌파들은 과연 잘먹고 잘살까? 그들도 숙청 대상임을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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