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일간지에 실린 기사를 보니  "복지전쟁"이 이전투구로 변질되여 "표플리즘" (포플리즘을 빗댄말)의 극치를 이번 총선에서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의 새누리당의 공약상 복지이용은 75조원 정도가 되며 그 반대로 좌통당은 174조원 으로 계산이 됐다 합니다.  이런 환장할 일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자우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대통령, 의원, 지자체장, 교육감, 도,시, 군의원  수만명이 뱃어 놓은 공약의 1천분의 1만이라도 지켜젓다며 아마 몰라도 이 대한민국은  금도로에 금옷을 입고  금쌀밥을 처 먹으며  호의호식하며 천국과 같은 별천지에 살고 있을 것이요 .. 

이런 사기를 친것은  대통령질 해 처먹은 놈이나, 의원질 해 처먹은 놈이나, 도, 시,군,구의원 해 처먹은 놈들이 저질은 반역적 발언과 행동이 이나라를  이 꼬락서니로 만든것이라고 봅니다.

네..이번 유럽사태가 우리나라 복지 특히 진보투신잡것들의 정책이 얼마나 무모하고 사기 정책인지
설명하기 좋게 모범을 보였습니다. 100분 토론에나온 유시민이 두번의 자폭을 하더군요..

하나는 노무현때 한미FTA에관하여 모르는 부분이 있었다는걸 인정한다..
나머지 하나는 김영삼 정부때 IMF는 남들 집은 이상없고 우리집에만 불이난격이고
                    이명박 정부때는 남들 집에 불이나서 그불이 우리집에 번지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형국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