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64]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6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케 작성일12-03-14 00:10 조회7,695회 댓글5건

본문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솔직히 말해 야전삽이 있더라도 특공대원들은 참호를 구축할 기운조차 없었다.

분대장 김 하사는 제 위치로 돌아갔다.

김 영진 병장은 여전히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않았다.

김 병장은 권 병장과 같이 참호 파는 것은 안중에 없었다.

그 둘이는 숲 속 바위 밑에서 꼼짝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이때였다.

김 영진 병장이 갑자기 무슨 생각이 떠올랐는지 벌떡 일어나 앉으면서,

“아까!’ 권 병장 네가 말한 것 틀림없는 사실이지?”

“나는 죽지 않을 거라고 했던 그 말이 사실이지?”

다짐하듯 물었다.

권 병장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그래! 그래!, 사실이고 말 고지 여부가 있나!”

시치미를 뚝 떼며 대답했다.

그는 그때,

그 사건만 생각하면, 왠지 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하였다.

“이번 앙케 전투에서 도저히 살아남지 못하고 꼭 죽을 것만 같은 생각이 엄습해 왔다!”

그러면서 그는,

또다시 눈물을 글썽이면서 울먹이고 있었다.

“왜 또 울어!” 세상천지 무서운 것이 없던 김 병장 너 답지 않게 왜 그래!”

숲 속에 누워있던 권 병장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

“그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슨 죄를 그리도 많이 지었기에, 이처럼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거야?”

“그때 그 사건이 도대체 어떤 사건인지 속 시원히 나에게 말해 봐!”

권 병장이 도저히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고 사연을 물어 보자, 그의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 영진 병장은 경남 김해 녹 산면 세산 마을이 고향이라고 했다.

집안이 가난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는 진학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름대로 똑똑하고 영리하여 통신강의록으로 독학을 하여 그 당시 시골에서 라디오대용으로 방송을 청취하는 스피커 선로(삐삐선) 수리공으로 취직이 되었다.

전기기술과 손재주가 있는 똑똑하고 영리한 청년이라고 온 마을사람들과 주변 마을에까지도 칭찬이 자자했었다.

그 주변 마을 아가씨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는 벤지를 허리에 차고 하얀 면장갑을 끼고 자전거를 타고 마을에 스피커선 수리를 하러 가면, 마을 아가씨들이 담장 위로 고개를 내밀고 영진을 부른다.

그 녀들은 살며시 미소를 머금고 노래 좀 배우게 전축을 틀어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당시 유행하던 가요를 배우겠다고 이미자 노래 흑산도아가씨, 섬마을선생님, 남진의노래 가슴 아프게, 나 훈 아노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등, 방송대신 전축을 틀어 달라고 졸라댔다.

그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람 있게 잘 지내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진이 운명을 뒤바꿔 놓은 사건이 벌어졌던 것이다.

구정 설과 정월 대보름도 지나가고, 이월이 지난지도 대충 보름쯤 되었을 때였다.

산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고 들에는 개나리꽃이 노랗게 물들여져, 저 멀리 들판에는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나른한 봄날이었다.

농부들은 보리밭 김매기가 한창이었다.

이때,

영진은 친구들과 같이 배터리를 가지고 마을 앞에 있는 시냇가에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그러나 그들은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마침!

마을 앞, 길옆에 메어놓은 암소 한 마리를 두고 옆집에 사는 동갑내기며 라이벌이기도한 경구와 내기가 벌어졌다.

“비록 통신 강의록으로 공부를 했다!”

하지만,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전기에 대한 지식만큼은 경구보다 자신만만하다고 생각한 영진은 소에도 전기가 잘 통한다고 우겨댔다.

읍내 중학교를 졸업한 경구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영진이보다 자신의 실력이 훨씬 나을 거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였다.

그는 소에는 절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우겨댔다

이렇게 서로가 우기다가 배터리 전기로 암소에다 직접 실험을 해 보기로 하였다.

내기에 지는 사람이 당시 같이 있었던 친구 다섯 명 모두에게 극장 구경시켜주기로 내기를 걸었다.

“라이벌인 경구와 얼떨결에 내기는 걸었다!”

하지만, 과연 그 덩치 큰 소가 AC가정용 전기면 몰라도, DC 배터리 그 약한 전기가 통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는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졌다.

영진이의 미련한 생각으로는 암소는 가죽도 질기고 두꺼워서 전기가 잘 통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내기에 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유달리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승부욕이 강한 영진은 전기가 잘 통할 부위를 찾아 고민한 끝에 암소에서 가장 민감하고 부드러운 암소 자궁 속에다 통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영진은 전기 철 막대기를 암소 자궁 속에다 힘껏 밀어 넣었다!”

“순간!”

암소는 갑자기 "우-앵-웩!” 괴성을 지르며 놀라서 길길이 날뛰었다.

그러다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그 엄청난 충격으로 임신한 송아지는 하혈과 동시에 결국 유산이 되고 말았다.

마침, 길옆에서 소의 괴성을 듣고 달려온 암소 주인은 눈앞에 벌어진 그 기막힌 광경을 목격하였다.

그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 할 말을 잃은 채, 연신 담배만 뻐끔뻐끔 빨아대고 있었다.

게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암소를 바라보고는 긴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이때, 주변에 있던 온 마을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 들었다. 모두들 숙덕거리기 시작했다.

중년 여인네들은

“아이고, 망측해라!”

“아무리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하필이면 왜? 거시기에다가 전기로 찌 질 끼 뭐 고” 하였다. 내 평생 동안 소거시기를 전기로 찌지는 놈은 처음 봐 네하며 흥분들 했다.

젊은 새댁들과 큰 애기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얼른 그 자리를 피하여 버렸다.

남정네들은 “저 못된 놈들 일낼 줄 알았다”

혀를 껄껄 차면서, 암소 자궁에 통전했던 배터리를 압수해서 이장네 집으로 가지고 가 버렸다.

한참 보리밭에서 김매기를 하다가 그 기막힌 소식을 전해 듣고 달려온 영진이의 어머니께서는 어이가 없어하였다.

잔뜩 주눅이 들어 쩔쩔 메고 있는 영진을 닦달을 하였다.

“야! 이놈아!”

“영진이 이놈아! 고기 잡으러 간다던 놈이 물고기는 안 잡고 남의 집 송아지를 잡아 놓았으니, 이 일을 우 짜 모 조 캐 노!”

민망해 하시는 영진이 어머니의 온 몸에서 기운이 쪽 빠져나가서 이 일을 어찌할 거냐고 탈기를 하며 땅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통곡하고 있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암소 주인은 하루아침에 소중한 재산을 잃어버린 꼴이 되고 보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

어미 소 값과 송아지 값을 다 변상해 달라고 요구를 했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해서 마을 어르신들이 중재로 나서서 암소 주인을 간신히 설득해서 송아지 값만 변상해 주기로 합의를 보았다.

영진이 아버지는 경구 아버지에게 아이들이 철없이 내기를 하다가 저질러 진 일이니, 송아지 값을 절반씩 부담하자고 애걸복걸하였다.

이 말을 들은 경구 아버지는

“우리 경구는 아무 잘못도 없다”

“저 미련 곰 탱 이 같은 영진이 저 놈이 암소 거시기에 배터리 전기로 지졌기 때문에, 송아지가 유산된 기 아이가?”

“암소 거시기에만 전기로 찌지지만 않았어도 송아지는 유산되지 않았을 끼다.”

“나는 땡전 한 푼도 낼 수 없다”

경구 아버지는 어림도 없다며 딱 잡아떼었다.

“그 일로 경구 아버지와 영진이 아버지가 대판 싸움을 벌였다!”

그 이후부터는 그토록 사이좋게 잘 지내던 두 집안이 원수처럼 지내게 되었다.

그리고 영진이 여동생이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안타깝고 난처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 사건 이후부터 스피커 선로(삐삐선) 수리를 하러 옆 마을에 가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저 놈이 암소거시기에 배터리 전기로 찌진 놈 이래!”

“짐승이 무슨 죄가 있다고”

손가락질을 해대며 쑥덕거리는 마을 사람들을 똑바로 대할 면목이 없었다.

그 길로 스피커 주인을 찾아갔다.

“창피스러워 더 이상 일 할 수 없다”고 작심한 듯 말하였다.

이에 스피커 주인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두 말 없이 그만 두라고 하였다. 일을 그만 두고 집에 돌아오니, 여동생이 학교에 가고 싶다고 징징 울고 있었다.

“계집애가 그까짓 학교를 다녀서 뭐해!”

자신이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스스로 짜증이 난 김 병장은 이렇게 무책임한 소리로 한 마디 툭 내뱉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서 긴 한숨만 쉬고 있는 부모님을 더 이상 뵐 면목이 없었다.

영진은 돈을 벌기로 작정하였다.

외삼촌이 계시는 군항도시로 잘 알려진 진해에 가서 전기다리미, 전기풍로, 선풍기 등을 파는 월부 외판사원을 했다.

영진은 이를 악물고 돈을 벌어 자신 때문에 학업을 중단했던 여동생에게 돈을 송금해 주어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시키긴 했다.

하지만, 막상 부모님이 변상해 주었던 송아지 값은 송금해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던 어느 날이었다.

미제 제너럴 전기다리미를 수리해 준 안면이 조금 있는 해군중령 부인이 물었다.

“총각! 전축도 고칠 수 있느냐?”

‘반풍수가 집안 망친다.’ 고 했던가?

영진은 시골에 있을 때, 통신강의록으로 독학한 짧은 실력으로 운 좋게 고쳐지면 다행이고 못 고쳐도 그만,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

남편이 월남전에서 사 왔다는 일제 아 까 이 전축을 테스터기도 없이 전원에 연결하여 드라이버로 이리저리 쑤시다가 전해 콘덴서라나 뭔가를 잘 못 건드리는 바람에 그 귀한 재산목록 1 호인 전축을 그만 태워버리고 말았다.

겁이 덜컥 난 영진은 판매를 하기 위해 가지고 다니던 전기다리미와 전기풍로를 사모님에게 맡기면서, 진해극장 옆에 있는 소리 사에 가서 부품을 사 오겠다며 거짓말을 하고 부품 값 이천 원을 받아서는 그 길로 고향 집으로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그러자, 때마침 군 입대 영장이 나와 있었다.

그 길로 군대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혹시나 군대에 까지 찾아와서 전축을 변상하라할까 봐 항상 전전긍긍 하며 지내고 있을 즈음,

중대 서무로부터 월남차출 특명이 내려왔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는 무조건 월남으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그는, 속으로

‘차라리 잘 됐다.’

‘설마! 월남 전쟁터까지 찾아와서 전축 변상하라고 하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과 부모님에게도 너무 불효를 저질렀다는 생각에 암소 자궁에다 배터리 전기를 통전하는 바람에 유산되어 변상해 주었던 그 송아지 값이라도 벌어서 부모님께 진 죄를 용서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이 월남 전쟁터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김 병장은 그동안의 저지른 잘못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이처럼 지은 죄가 많다보니, 이번 앙케 전투에서 도저히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면서 울먹이고 있었던 것이다.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김 영진 병장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은 권 병장은 또다시 이렇게 위로를 했다.

“김 병장, 너는 죽지 않을 거야!”

“분대장 김 하사와 너는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않을 거야!”

“똑똑하고 효자인 최 병장은 몰라도, 아무 쓸모없는 너희 둘은 절대로 데러가지 않을 거야!”

또다시,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얼토당토 않는 새빨간 거짓말로 위로를 하였다.

그러나 김 병장은 믿기지 않은 듯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러면서 그는, “아!~아! 맞아! 맞아! 갑자기 생각이 난다고 하였다.”

A K-47총소리와 함께 과로로 쓰러져서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저승사자를 따라 갔을 때,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강 건너에는 ‘이승에서 말썽을 많이 피운 젊은 꼴통들은 출입 금지󰡑란 표 말을 본 것 같다고 하였다.

“권 병장! 네, 말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믿어야지!”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참호를 구축해야 되겠다며 제 위치로 돌아갔다.

권 병장은 또다시 그 자리에 벌렁 드러누워 버렸다.

- 계속 -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어린 나이게 충분히 겁나고 주눅도 들만했군됴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추천!

안케님의 댓글

안케 댓글의 댓글 작성일

commonsens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깊은밤인데도 불구하고 필자의 글을 찾아 주시니,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입니다.
격려의 댓글과 추천의 글 감사합니다.
가내 무궁한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AN KHE】님! Viet-Nam에 주둔하던; 제수도사단{맹호}, 제9사단{백마}, 해병제1여단{청룡}, 제100군수지원사령부{십자성}, 주월한국군총사령부{주월사}등; 각급 사령부 산하 예하 부대들의 년도별.주둔지별로 위치및 지형도를 참고가 될 듯하여 제시했! ,,.
http://cafe3.ktdom.com/vietor/map/mapguide.htm

그리고요;
제기갑연대 주둔지 '빈케'지역 ↙
http://www.nexus.net/~911gfx/vietnam/maps/nd49-09/nd49_09c.html

제26연대{혜산진부대} '동수안'군청 및 쏭 '카이'江{쏭 '키로' 江 계곡 하류}
{제가 있던 제1대대본부및 본부중대/ 사단포병 제10포병대대 155밀리곡사포 A중대/
보병 제3중대/ 사단APC 3소대장반/ 사단공병선임하사반 통합 주둔지 '하쭝' 마을 ↙
http://www.nexus.net/~911gfx/vietnam/maps/nd49-09/nd49_09h.html

기타부대들은 누르면 나타남. 1 : 250만 戰略 地圖 라서 좀 불편하지만,,.
1 : 5만 '戰術 地圖' 가 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봤었는데, 어딘지 못 찾,,.
1 : 5만 '전술 지형도' 를 찾아내면 '소도山', '638高地', '19번 도로' 등을 게재하겠음.
바빠서,,. 죄송.

'AN KHE' pass 제 확보하시느라고 참 고생 많으셨! ,,. ///

안케님의 댓글

안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월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었던 각전술기지의 지도까지 찾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지체없이, ,사용 거부 성명' 미 발표 시, 무소속을 지지하자! ↙
電子 投票機 〓 民意 換替機 〓 當選 造作機 〓 開票 造作機!'
'전자 투표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 개표 조작기!'
거듭, 거듭 仰請(앙청)합니다요!

거듭, 거듭 仰請(앙청)합니다요!
자유선진당! ㅡ 새누리당! ㅡ 국민생각당!
이 회창! ㅡ 박 근혜! ㅡ 박 세일!

↘ 사용 거부 성명을 발표하라, 지체없이! ↙
電子 投票機 〓 民意 換替機 〓 當選 造作機 〓 開票 造作機!'
'전자 투표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 개표 조작기!'
↗ 使用 拒否 聲明을 發表하라! 遲滯없이! ↖

소 아세아(小 亞細亞) 도시국가 '트로이城'의 '트로이 목마'가 아닌;
極東(극동)亞細亞 자유국가 '남한'의 '트로이 木馬' 야말로,

'전자 투표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 개표 조작기 !'
'電子 投票機  〓  民意 換替機  〓 當選 造作機〓 開票 造作機!'
↗ '지체없이 사용 거부 성명' 미 발표 시, 무소속을 지지하자! ↖

'태양.예언.음악.전쟁.전원'의 신 ㅡ 'APOLLON!' 그의 神殿의 뱀!
뱀의 혓바닥으로 핥아져진 바되어져, 영감을 얻고;
'아폴론'에게서는, 진실을 예언하는 능력을 부여받았으나;

미움을 받아, '설득력'까지는 얻지 못한 바되어진 까닭에;
아무리 眞實(진실)을 예언(豫言)해도, 그 누구에게도,
그 아무구에게라도, 경청.주목치 않.못하게 되어졌다는 바;
'트로이'의 公主이자, 女司祭(여사제), 'CASSANDA 카싼드라' 의 말로만 여기지 마시고요!

자기 혈육인 오빠 '파리스' 王子가 트로이 滅亡을 초래할 장본인이며,
GREECE 도시국가연합이 남기고 떠난 '토로이 목마'가 亡國을 야기케 할 것이란 불길한 大豫言!

당선자 발표.선언은 나만이 한다! 트로이 木馬 ㅡ 選管委 개표 조작기! // /,,.

♣' HELEN of TROY {트로이의 헬렌} ♣ 주연 ↙
롯싸나 포테스타 : GREECE SPARTA '메넬라오스' 王의 '헬레나' 王妃 역
쟈크 세르나스 : TROY 의 왕자 '파리스' 역
GREECE 용장 '아킬레우스', TROY 제1의 용장 '헥토르', ITHACA 의 智將 'Ulyses{유리씨즈}'
↙↙ 총 소요시간 : 16분 36초 ↙↙
=== Helen of Troy = = = http://www.bomnal.net/etc/list.asp = = = Helen of Troy ===

↘ 대책 ↘
① 기표 후, 투표용지를 2번 ~ 3번 접을 때마다, 손톱으로 다림질하듯 접어서 투표함에 넣음!
② 투표함을 개표 장소로 이전치 말고, 투표했었던 고 장소가 바로 '개표 장소' 로도 되야만 함!
③ '박 근혜'를 위시한 '새누리당'에게 이 경악할 진실을 통보, 미온적일 땐; '박 근혜' 단연코 거부!
④ '전자 투표기'를 도끼로 빠개빠쑤어때려빡쌀내고, 예전처럼 사람들 손으로 헤아려 검표!

당선은 내가 시킨다!
너희들은 투표만 해라! 당선자 선언은 나만 한다! ,,. 트로이 목마 ㅡ 개표 조작기! ///
'금 뒈쥬ㅣㅇ - - - 괴 마현'롬의 빨갱이 정권 및 준빨강 쥐박이! 이들에 의한 역대 犬法院長롬들!
犬法院長 부하판사롬들이 락하산 임명.보직되는 선거관리위원회의장에 의한 여론.집계 조작! ,,.

빠드~득! 民意 바꿔치기, 날치기 된 民意! 15년째 현재 진행형이다!

믿어라! 깨어라! 눈 떠라! ///
믿자! 깨자! 뜨자! ///


www.ooooxxxx.com 전민모 '이 재진'
http://cafe.daum.net/J-C-W 국민연합 '정 창화'
http://www.rightnews.kr/sub_read.html?uid=4172 북괴 개입 개연성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3633 선관위 테러 '효양'님
==========================================


♣ Ulisses ♣
'TROY'城에 木馬를 진입시킨 영웅 '유리씨즈' 장군의 고향 'ITHCA island!'

그 '이타카'섬에서, 왕비 '페네로페'에게 재혼을 강요, 왕궁 재물을 축내고,
무법으로 깽판치는 불한당 빨갱이 무뢰배들을 무자비하게 소탕.응징하는
'유리씨즈' 王의 마지막 최후 3분간의 복수 명장면처럼되는 날은 언제일까? ,,.

오늘날 대한민국의 빨갱이롬들은, 바로 저 GREECE의 '펠레폰 네소스' 半島
西쪽 峽灣 '이타카'섬의 '무뢰배 빨갱이'와 꼭같다! ↙ 총 소요시간 : 16분 51초 ↙↙
======= Ulysses http://www.bomnal.net/etc/list.asp Ulysses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0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7 來日{3.15(木)} 午後 14:00時, 서울驛 廣場,… 댓글(4) inf247661 2012-03-14 4271 14
1126 of the 좌익, by the 좌익, for the … 댓글(54) 경기병 2012-03-14 4250 20
1125 박근혜 위원장, 이번에 모질게 마음 먹은 겁니다 댓글(6) 조고아제 2012-03-14 4425 28
1124 우려했던대로 이영조,공천 배제해 버린 새누리! 댓글(2) 장학포 2012-03-14 5172 28
1123 공부좀 해봅시다 - 이중적인 정치꾼들 바로 보기 댓글(2) commonsense1 2012-03-14 5140 13
1122 박빠들은 이영조사퇴도 방법이란다 댓글(1) 푸른호수 2012-03-14 5096 29
1121 이영조 사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바른나라 2012-03-14 5042 13
1120 한명숙의 뒤통수치기 댓글(2) icebread 2012-03-14 5258 22
1119 '민주화' 한다는 미친 개들의 광란을 보라! 댓글(6) commonsense1 2012-03-14 24394 21
1118 강용석 의원님의 유세행사에 참석 가능한 분들을 조사합니… 댓글(2) 청기와주유소 2012-03-14 4737 14
1117 박근혜를 믿을만하다는 글이 있습니다. 댓글(1) 아오이 2012-03-14 4139 12
1116 어떤 아이러니 댓글(3) 개혁 2012-03-14 7908 13
1115 박원순/민주당/진보당 NAPPEUNUM의 SSAKKI 댓글(2) PATRIOTISM 2012-03-14 4642 28
1114 섭리 (Providence) 댓글(3) 개혁 2012-03-14 7450 13
1113 박근혜가 좋긴 좋은데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댓글(9) 경기병 2012-03-14 4497 26
1112 이념 논쟁은 학자들이 하는 것이다. 댓글(3) 유돌 2012-03-14 9332 11
1111 야접(새누리, `5·18은 반란` 이영조 공천 후폭풍 … 댓글(3) 신생 2012-03-14 4952 13
1110 언제까지 우리는 정신 못차리고 이래야 하는가? 無眼堺 2012-03-14 12136 11
1109 우주님에게 댓글(11) 일조풍월 2012-03-14 3843 28
1108 '깽판집회' 는 무조건 무력진압해야 한다!! 댓글(10) commonsense1 2012-03-14 5447 33
1107 근데, 문재인 개망신 당할 수도 있겠네요... 댓글(1) 우주 2012-03-14 20523 47
열람중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64] 댓글(5) 안케 2012-03-14 7696 27
1105 박근혜 좌익 논쟁은 소모적일 수 있다. 댓글(7) 月影 2012-03-13 4373 15
1104 한국 1인당 국민소득 세계 24위 조이 2012-03-13 5729 12
1103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 qelotin님 감사합니다. 댓글(3) 정창화 2012-03-13 11984 21
1102 전두환 장군도 황당, 나도 황당... 댓글(19) 경기병 2012-03-13 4280 15
1101 이영조 공천자 문제 좌파들이 호재로 삼을 듯 댓글(6) 코스모 2012-03-13 4466 13
1100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미래 국가 지도자는? 댓글(6) 코스모 2012-03-13 4538 9
1099 탈북자 강제북송 촛불 외면한 진보의 촛불 댓글(1) 시스템당 2012-03-13 5009 18
1098 박근혜와 북의 핵사찰 수용 댓글(2) 비탈로즈 2012-03-13 11914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