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집회' 는 무조건 무력진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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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14 00:31 조회5,447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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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 가지 개념을 떠올려 볼 필요가 있다.
1. 자유와 방종 그리고 일탈
2.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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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라는 것은 전제적인 질서나 타인에게 피해, 무리를 주지 않는 상태까지가 그 한계선이며, 그 선을 벗어난 것은 규제의 대상이 된다고 봐야할때. 전체적인 것이야 어떻게 돌아가건 지 멋대로 아무렇게나 나가게되면 이것이 바로 방종이며, 원칙적인 길을 벗어난 것이므로 일탈의 상태에 놓이게되며, 이런 상태를 규제하지 않으면 전체와 타인들에게 피해 및 위해가 있게되므로 반드시 집압하고 철저히 규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집회의 자유'는 다수의 사람이 자유롭게 어떤 목적을 위해 모이는 것의 자유이며, '결사의 자유'는 어떠한 단체를 자유롭개 결성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데, 여기에도 당연히 한계선은 있다. 물론, 헌법에서 기본틀로 보장되어 있는 것이긴 해도, 국가의 이념, 가치관 그리고 나아갈길에 위해되는 내용이나 목적을 가지고 집회 및 결사를 한 상태에서 이를 실행할때는 당연히 규제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헌데, 이런 것은 원론적이고 교과서적인 것이 되어버렸고, 좌파들(방종과 일탈이 기본노선)이 횡행하며 활보하는 사회가 되다 보니, 그리고, 그런 것들이 '민주'를 외치고 '인권'까지 외쳐대면서 깽판을 치고 있어도 물리적으로 강한 진압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집압하는 경찰을 오히려 구타하고 죽이려 드는 상황까지 와 버렸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공권력이 쪼그라들고 움츠러든 원인은 어디 있는가?
사회 기본질서를 지키고, 같이 공존을 모색하며 서로 양보하고, 나라의 진정한 국익을 위해야 하고, 기본소양과 인격을 갖춘 상태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나라 및 모든 인간사회의 기본인데, 붉은 무리들은 모종의 원인들로 정상적인 출생환경이 아니거나 생장환경이 아니거나
또는 개인의 어떠한 불만, 열패감으로 전체 사회를 뒤 엎고, 가지지 못한 자, 사회적으로 뒤처진 자 등등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소위 말이 좋아 '민중의 혁명'으로 인한 프롤레타리아 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치게되는데, 이는 정상적인 노력으로 자신의 불우함, 처짐, 열패상황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변칙적 방식으로 그런 못난 자기들이 사회의 주인공으로 되려 하는 것이다.
이제 한국 사회는 간첩들 및 붉은 무리들이 맘 놓고 개대중 때문에 활보하는 사회가 되었고 깽판이 진보고, 막가파 식으로 나가는 게 혁명적인 것이며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무력으로 마구대들고 폭력으로 나아가면서 자신들의 인권은 무제한 보장되고, '민주' 즉, 국민 하나하나가 무조건 주인이니까 되는 대로 해도 그게 바로 민주주의고 진보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방해한다 싶은 인물은 남몰래 죽여 버릴 수도 있고, 커다란 피해를 인위적으로 입힐 수도 있다. 한마디로, 무법천지를 조장하고 그러한 무리들이 그러한 상황을 즐기면서 맘껏 만끽하고 있기에, 하다 못해 역사하나 바로 잡지를 못하고 깽판을 부리고 반대를 위한 생떼를 부리는 집회조차도 무력으로 진압을 못하고 보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멋진 자유대한민국이던가, 골빈 대한민국이던가?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단속하는 경찰을 죽이고 자해할 수가 있는가?
윗선에서 강력하게 밀어주지 않고, 경찰의 직권상 임의적(물론 여기에도 한계가 있지만)대응이 제대로 허락되지 않으니, 경찰들이 갖가지 수난을 당하면서도 제대로 힘과 손을 못쓰고 그저 허수아비처럼 방패들고 멀건이처럼 서있게 되어 버렸다.
불법적인, 일탈적인 그리고 방종적인 시위를 적절히 규제하라고 경찰이 있는 것이고 그럴 때 쓰려고 경찰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어떤 미친 주장을 하거나 난리를 쳐도 경찰은 일정선을 긋고 거기 서서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그저 경찰은 자리 지킴만하고 있고 부수적인 작은 것들만을 막아줄 뿐인 불쌍한 허수아비 신세가 되었다.
진정한 애국심과 사명감을 가진 지도자라면 자신의 목숨은 내 놓아야 한다.
제아무리 철통경비 신변경호원들이 수없이 따라 다니고, 방탄차를 타고 다녀도 전혀 자신의 몸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곤란하다. 고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바로 옆에서 쏜 총에 맞아서 뒷머리가 다 날아가면서 암살을 당했던가?
그리고, 총기를 우리가 구멍가게에서 과자 사듯 맘 대로 살수 있는 미국이고 또, 총으로 자신을 방어하는 것을 대견스럽고 자신을 지킨것으로 생각하는 미국이지만, 반면에 정신 착란자들이거나 불순분자들이 얼마든 총기를 위험한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케네디 대통령이 몰라서 무개차에 자신을 싣고 갔었을까?
자신의 비리가 스스로 염치가 없고, 또한, 붉은 무리들의 변칙적 행위로 자신이 언제 폭사당할지 암살당할지 무서우니까 집권하면서 바로 청와대 내에 지하벙커를 짓고 거기서 족제비로 지낸다는 사실은, 외국의 누가 알까봐도 겁나고 부끄럽기 짝이 없는 것이다. 새가슴이 아니라 벼룩이 심장만도 못한 심장을 가지고 뭔 큰일을 하면서 대통령 직을 수행하겠답시고 그리도 열나게 유세를 하고 대통직을 이러저러 마뜩잖게 거머 쥐었을까!
야비한조폭노릇을 해대는 붉은 무리들의 눈치를 보는 대한민국
이명박이 얼마전에 위안부 문제에 제법 일본을 향해 큰소리 치고, 제주해군기지는 꼭 건설해야 한다고 강변을 하던데, 나라고 어떤 행정적 집행이고 대외적 주장이고 '힘'이 없으면 효과가 없다. 나라의 혼란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 사회는 평온하고 따스해야 한다.
그러나, 정말이지 드럽고 추접한 무리들 때문에 모든 것이 삐딱하게 돌아가고 왜곡되게 돌아가고 정상적인 것을 행함에 주눅이 들게 만드는 요인이 있고, 그것이 자꾸 위세를 부릴떄는, 무조건적인 안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바탕의 소란이 있게 되더라도 그리고 사회전체에 소용돌이가 있게 되더라도 이 드런 존재들은 무력으로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한다. 고름이 살되는가??
추잡하고 야비한 붉은 것들이 설쳐대고 깝치고 드런 인권을 주장하면서 방종과 일탈 그리고 헛된 반대와 주장들을 할 때, 그것들은 자기를 제어하는 '힘'이 안보이기 때문에 맘 놓고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는 이'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딱 이거다. 이런 드런 것들의 방종적, 일탈적 행위엔 그것들의 위력 보다 더 큰 위력으로 무조건 진압해버려야 한다.
그리고, 차후로 정당하고 정상적인 업무상의 진압을 하는 경찰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히거나 상해를 입힌 것들은 법에 적힌 '업무방해죄' 그대로 처벌을 해야 하며, 수십명을 죽였거나 가정 파괴벙의 요소가 있는 범죄자는 가차없이 사형을 시켜버려야 하는데
개대중때 부터 물타기 식으로 사형을 없애 버렸기에 문제가 되며, 일부 유명인사란 사람들 조차 이러한 잘못된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형제 폐지' '살인자의 인권보장' 이라는 미친소리를 해대기에 이르렀는데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우익의 길을 걷더라도 실은 좌파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1년에 죽여야할 사형수들을 먹여 살리는데 자그마치 1억원이 넘는 돈을 써가면서 꺼꾸로 돌아갈 일이 아니고, 깽판치는 것들, 경찰을 실제로 죽이려고 별 흉기를 다 만들어서 덤비는 것들, 국책 사업에 반대를 하는 깽판 집회와 결사는 무력으로 단호하게 진압을 해야 사회 및 국가의 기강이 서는 것이며,
자기가 진정 보수고 우익이며 국회의원의 신분 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좌파쪽 의원이란 자들이 지껄이는것 두배 이상으로 목청을 높이고 규합세력을 만들어서 힘으로 우위를 보이고, 또한, 그 분위기가 공권력을 제대로 행사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에게 말한다. 아니, 이명박에게 말한다
암살이나 다치는거 괴상하게 죽는거 겁내지 말라. 당신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가장 높은 직책인 '대통령' 이 되어있으면 '대통령 다운 일' 을 한번이라도 하고 임기를 마치시라. 그리고, 진정으로 이 나라와 이 사회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 이나라에 벌어지고 있는 방종적 일탈적 시위나 집회 하나 대통령이 되어서, 그것도 진압 못하나? 강력히 진압하도록 명령을 내리길 바라며 겁에 질린 채로 치사하게 벙커속에서 눈치나 보지 말고 죽어도 좋다는 맘으로 암살되어도 좋다는 맘으로 밖으로 나와서 '대통다운 일' 대통다운 말' 대통다운 지시'를 우선 당신을 위해서도 해보라.
그리 하다가 임기나 채우고 대통월급이나 받다가 임기 마치면 당신, 만족할 수 있는가?
당신이 이렇게 하면, 많은 보수쪽 인사들, 그리고, 수 많은 애국 국민들이 당신을 보고 힘을 얻어서 당장 이 사회 분위기를 바꿀수 있을 것이다!
common sense.
시사 view
http://cafe.daum.net/sisaview
댓글목록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전라교주
김대중 시신을
국장으로 국립 헌충원으로 매장 허가 할 때
이명박이 그렇게 겁 많은 인간인 줄 그때 알았지요 -
지난 대선때 이회창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면 -
5.18은 전라 빨갱이들과 북괴 공작원들의 합작폭동이라고
모든 역사교과서가 수정 되었을 것 인데 ...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commonsenses님.... 올리신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최소한도 좌익 10년 정권이 내 동댕이 처 젓을 때 우리 자유 대한민국이 강력한 반공국가로 똑 바로 갔어어하나 이명박과 한나라당 머저리들이 5년 정권 해 처먹자고 50년 아니 더 긴 세월이 될진 몰라도 이 대하민국이 좌익들로 부터 혹독한 빨갱이 매질을 당하며 마치 적치하에서 국민은 몸서리 처야하는 세월을 부르게 됐다고 봄니다.
아예 이회창 대표가 당선이 됐더라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과 심신이 건강한 국민이 붉은병신들로 부터 당하는 개판정치는 없었을 것입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전야님 생각
공감함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젤러틴님
전야님과 마찬가지로 이회창의 당선이 나았을 것이란 견해인데
같은 생각입니다.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종북좌파들이 사회 불만세력들을 부추겨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사회 혼란을 조작하는 저 붉은 무리들의 행동이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김대업을 내세워 빨갱이 새끼들이 죽어라 하고 이회창 당선을 방해 한 이유를 이제야 할 것 같습니다. 우매한 국민들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안케님
맞습니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초록님
그렇습니다,,되게하려고 참으로 노력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commonsens… 님 구구절절 좋은글 입니다. 제주해군기지 장병들께 올립니다.
군은 국가를 지키며 군자신도 지켜야 한다. 군이 자신을 지키지 못하며 국가를 지킬수 없다.
군은 외부와 자신의 진영 경계에 독점적 경계선이 있다. 이 선은 바로 군자신이 명예이며 생명이며 국경이다.
경계선 밖의 질서는 경찰에 마끼면 되지만 경계선으로부터 내부 진내질서는 군이 생명을 걸고라도
직접 지켜야 된다.
제주해군(여타군부대, 훈련중인 한미합동 훈련군 동일)기지는 철조망에 표말을 붙여라!!
"이 표말 밖의 질서는 경찰이 담당하며 소위 표현의 자유란 것도 군은 관계 않는다". 그러나 "이 철조망부터의 안녕과 질서는 군이 직접 국가보위와 같은 수준으로 담당한다. 이 철조망을 훼손 또는 침입자의 신상안전보장은 군의 책임 밖이다. 휴전선을 넘는 적과동일시 사살도 불사한다" 라고 써 붙여라!! 그리고 침입자는 사살도 불사하라!! 일벌100계가 될 것이다. 항의는 최고통수권에 하라!!
정동영의 망언을 묵과한 해군준장에도 한마디 하고싶다.
육ㅎ공군 장병은 통수권자 대통령의 명령에 충실하면 된다고 말하고 현재 군을 모욕한 정동영은 현행범으로
그자리에서 군화발로 묵사발을 만들거나 곡갱자루 뻣다로 다시는 그런말 못하게 조졌어야 했다.
뭐 대통령이 바꾸ㅕ? 그러면 그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면 될거고 지금은 지금명령에 충실해야 된다며 살려달라고 애걸 할ㄸ까지 조졌어야 당신은 장교다. 당신과 부하 동료 상관의 모욕을 묵과한 죄 크다 반성하라!! 절제가 없는 방종한 자유까지 보장할 필요는 없는것이다.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