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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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7-26 09:08 조회1,7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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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병언 사태는 그야말로 경찰, 검찰 그리고 여론들이 합세하여 온 국민들을 우롱하고 백치 취급하는 처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모든 그동안의 정황으로 보아 유병언은 금수원을 빠져나온 적이 없다고 보아진다. 마치 금수원을 빠져 나와서 이리저리 도망 다니다 순천방향으로 도망친 것처럼 유도를 한 것이다. 즉 금수원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경찰의 수색을 먼곳으로 따돌릴만한 지역중에서 순천을 택하여 그쪽으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도록 한뒤에 자기는 금수원 어딘가 무슨 지하벙커 같은곳에 유유자적하며 숨어 있다고 보아진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계략은 어쩌면 검찰 이나 경찰 수뇌부가 구원파측에게 공모를 해주었을 수도 있겠다.
국과수와 뭇 여론들이 국과수의 과학적인 조사에 의한 발표를 믿어 달라며 발견된 시신은 100% 유병언의 시신이 맞다고 통사정을 하는 형국이 되고 있는데 그동안의 우리나라의 공공단체나 국가기관의 행태로 미루어 보아 이 발표를 그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여러번 눈 멀쩡히 뜨고 당했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원순 아들 공개 신검 사기극이다. 이정도의 신출귀몰한 사기극을 연출할수 있는 작자들이 DNA test 같은 애매한 마술은 얼마든지 우리의 눈을 속일 수가 있겠다. 정말 전국민이 납득할 만한 입증을 할 려면 미국이나 일본등지의 DNA 분석기관을 채용하여 여러 계층에서 엄선된 조사관이 보는 장소에서 공개검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유골이 유병언의 시신이 절대 아니라고 믿는 가장 큰 이유는 경찰이나 검찰의 수뇌부들이 진실로 유병언을 체포 할 려고 하는 의도를 그동안 전혀 보여주지를 않아 왔기 때문이다.
송지채에 있는 그 별장은 아무리 넓어봐야 100-200 평 정도밖에 안되는 낡은 목조 건물일 것이다.
그 건물속 벽장속에 숨어 있었는 걸 놓쳤다????? 정말 국민들이 어쩌다 이렇게 자국의 검경으로 부터도 바보 취급과 개무시를 당하게 되었는지 정말 개탄 스럽다. 일제시대때 라 하더라도 이렇게 눈뜨고 병신 취급 당하지는 않았을 듯 싶다. 그 초라한 목조건물속에 정말 유병언이가 숨어 있다라는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그곳으로 출동 했다면 비염걸린 똥개 한마리만 풀어 놓아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을 것이고 하다못해 열감지 카메만 들이대어도 콘크리트 벽뒤에 숨어 있는 사람도 다 발견되는 판국인데.......
가령 이런 조그만 별장속에서도 유병언 을 놓칠 정도라면 애초에 별장의 수십배 수백배 넓이에 달하는 금수원 같은 곳에선 유병언이가 말을 타고 휘파람을 불고 다녀도 못 잡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그 별장을 그렇게 철저히 신중하게 수색을 하지 않았던 것은 그곳엔
유병언이가 얼씬도 하지 않았던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괜히 찾는 시늉만 했을 것이다. 윗선에서의 지시와 보호아래서 순천 검경이 유병언이가 그곳에 숨어 있었던 것 처럼 설정을 해놓고 결국엔 어디서 오래전에 숨진 무연고자의 백골을 구해다 와서 매실밭에 팽개쳐 놓고 뭔가 꺼림칙해서 구원파 소책자도 그리고 스쿠알렌도 급기야는 안경도 던져놓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국민들이 머리가 둔한 것인지 그런 설정을 벌리고 있는 그쪽 경찰관계자들이 머리가 둔한 것인지 서로 공개 아이큐검사라도 벌이고 싶다.
DNA 검사를 못 믿으면 더 이상 무얼 믿겠다는 거냐? 라고 국과수 책임자는 TV 에서 천명을 한다.
DNA 검사는 믿는다 하지만 그 검사를 주도한 당신들을 못 믿는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그 DNA 검사를 당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할수 있다는 것을 지난번 검찰총수인 "채동욱" 이가 스스로 입증을 했기 때문이다. 100% 확실한 자기 아들을 만인 앞에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DNA test 를 통해서라도 자기 아들이 아님을 입증 할 수 있다라고 호언 장담을 했기 때문이다. 즉, 검찰의 어떤 개입이 국과수에 연계가 될수 있다면 그까짓 DNA test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함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그 어떤 공공기관, 언론기관, 국립과학 수사대, 국방과학원 하다못해
말단 초등학교 선생들에게 까지도 믿음을 갖지 못한다. 지금은 우리사회가 각계각층끼리, 각 기관끼리, 스승과 제자 그리고 학우사이 급기야는 부모 자식간에도 불신이 터질듯이 팽배해있다.
이렇게 불신이 대한민국의 세포 하나하나에 깊이 스며들게 된데는 정치야욕에 노예가 되어 정직성을 오래전부터 상실한 정치권과 또 그들에 빌붙어서 국물이라도 마셔볼라는 어리석은 선동노예국민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정말 조금이라도 우리사회의 저변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불신풍조를 경감시킬려고 한다면 차제에, 은근슬쩍 뭉개고 나자빠져 서울시민들을 우롱해먹고 있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도 만천하에 까발려 져야하고 채동욱의 인면수심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세상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리해야 매실밭에 나동그라져 있던 그 백골이 유병언의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일말의 믿음이 가겠다.
국과수와 뭇 여론들이 국과수의 과학적인 조사에 의한 발표를 믿어 달라며 발견된 시신은 100% 유병언의 시신이 맞다고 통사정을 하는 형국이 되고 있는데 그동안의 우리나라의 공공단체나 국가기관의 행태로 미루어 보아 이 발표를 그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우리는 여러번 눈 멀쩡히 뜨고 당했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박원순 아들 공개 신검 사기극이다. 이정도의 신출귀몰한 사기극을 연출할수 있는 작자들이 DNA test 같은 애매한 마술은 얼마든지 우리의 눈을 속일 수가 있겠다. 정말 전국민이 납득할 만한 입증을 할 려면 미국이나 일본등지의 DNA 분석기관을 채용하여 여러 계층에서 엄선된 조사관이 보는 장소에서 공개검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유골이 유병언의 시신이 절대 아니라고 믿는 가장 큰 이유는 경찰이나 검찰의 수뇌부들이 진실로 유병언을 체포 할 려고 하는 의도를 그동안 전혀 보여주지를 않아 왔기 때문이다.
송지채에 있는 그 별장은 아무리 넓어봐야 100-200 평 정도밖에 안되는 낡은 목조 건물일 것이다.
그 건물속 벽장속에 숨어 있었는 걸 놓쳤다????? 정말 국민들이 어쩌다 이렇게 자국의 검경으로 부터도 바보 취급과 개무시를 당하게 되었는지 정말 개탄 스럽다. 일제시대때 라 하더라도 이렇게 눈뜨고 병신 취급 당하지는 않았을 듯 싶다. 그 초라한 목조건물속에 정말 유병언이가 숨어 있다라는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그곳으로 출동 했다면 비염걸린 똥개 한마리만 풀어 놓아도 충분히 잡을 수 있었을 것이고 하다못해 열감지 카메만 들이대어도 콘크리트 벽뒤에 숨어 있는 사람도 다 발견되는 판국인데.......
가령 이런 조그만 별장속에서도 유병언 을 놓칠 정도라면 애초에 별장의 수십배 수백배 넓이에 달하는 금수원 같은 곳에선 유병언이가 말을 타고 휘파람을 불고 다녀도 못 잡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그 별장을 그렇게 철저히 신중하게 수색을 하지 않았던 것은 그곳엔
유병언이가 얼씬도 하지 않았던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괜히 찾는 시늉만 했을 것이다. 윗선에서의 지시와 보호아래서 순천 검경이 유병언이가 그곳에 숨어 있었던 것 처럼 설정을 해놓고 결국엔 어디서 오래전에 숨진 무연고자의 백골을 구해다 와서 매실밭에 팽개쳐 놓고 뭔가 꺼림칙해서 구원파 소책자도 그리고 스쿠알렌도 급기야는 안경도 던져놓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국민들이 머리가 둔한 것인지 그런 설정을 벌리고 있는 그쪽 경찰관계자들이 머리가 둔한 것인지 서로 공개 아이큐검사라도 벌이고 싶다.
DNA 검사를 못 믿으면 더 이상 무얼 믿겠다는 거냐? 라고 국과수 책임자는 TV 에서 천명을 한다.
DNA 검사는 믿는다 하지만 그 검사를 주도한 당신들을 못 믿는다. 왜냐하면 얼마든지 그 DNA 검사를 당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할수 있다는 것을 지난번 검찰총수인 "채동욱" 이가 스스로 입증을 했기 때문이다. 100% 확실한 자기 아들을 만인 앞에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DNA test 를 통해서라도 자기 아들이 아님을 입증 할 수 있다라고 호언 장담을 했기 때문이다. 즉, 검찰의 어떤 개입이 국과수에 연계가 될수 있다면 그까짓 DNA test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함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그 어떤 공공기관, 언론기관, 국립과학 수사대, 국방과학원 하다못해
말단 초등학교 선생들에게 까지도 믿음을 갖지 못한다. 지금은 우리사회가 각계각층끼리, 각 기관끼리, 스승과 제자 그리고 학우사이 급기야는 부모 자식간에도 불신이 터질듯이 팽배해있다.
이렇게 불신이 대한민국의 세포 하나하나에 깊이 스며들게 된데는 정치야욕에 노예가 되어 정직성을 오래전부터 상실한 정치권과 또 그들에 빌붙어서 국물이라도 마셔볼라는 어리석은 선동노예국민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정말 조금이라도 우리사회의 저변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불신풍조를 경감시킬려고 한다면 차제에, 은근슬쩍 뭉개고 나자빠져 서울시민들을 우롱해먹고 있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도 만천하에 까발려 져야하고 채동욱의 인면수심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세상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리해야 매실밭에 나동그라져 있던 그 백골이 유병언의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일말의 믿음이 가겠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불똥이이 박원순에게 튈까
지금 속이 완전 타들어가고
새민련인가 빨갱이들도 쉬쉬하고 있는 마당 -
유병언 타살후 옮겨진 사실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