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관희 자유연합대표,김성만 전 해군 중장 자유선진당 입당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홍관희 자유연합대표,김성만 전 해군 중장 자유선진당 입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한애국 작성일12-03-12 13:05 조회4,516회 댓글4건

본문

홍관희 자유연합대표,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중장 자유선진당 입당

[보도자료]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중장 입당식
자유선진당 성명 자료실 2012.03.12 (월) 오전 11: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303&aid=0000003540


일시: 20123129:30

 

장소: 국회 본청 215

 

참석자: 심대평 대표, 황인자 최고위원, 문정림 대변인,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중장

 

 

<주요내용>

 

심대평 대표 환영사

 

먼저 우리 김성만 전 해군 작전사령관님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합참전략기획부장, 해군작전사령관, 해병대 전략연구소 연구위원으로 계시고 재향군인회 연구소 자문위원으로 계신다.

그리고 자유연합의 공동대표로 함께 하시면서 안보 전문가이다.

 

홍관희 교수는 현재 고려대 교수로 공직하시면서 서울대학교, 미국 조지아 대학의 정치학 박사를 받으시고 통일연구원에서 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자유연합 대표를 맡고 계신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국가안보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계신 두 분이 저희 자유선진당에 동참해주셔서 시기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자유선진당이 두 분의 입당으로 훨씬 더 국민적 신뢰를 받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두 분의 입당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면서 국민행복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치를 하고자 하는 자유선진당의 정치적 신념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우리 국민들에게 양당의 폐해를 종식시키면서 제3의 정치세력이 바로 자유선진당이 맡아야 될 역할임을 인식시키고 지지를 획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함께 다짐해본다.

 

오늘 홍관희 고대 북한학과 교수와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중장님의 입당을 환영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두 분의 힘이 자유선진당 지지에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한다.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

 

존경하는 심대평 선진당 대표님께서 환영의 말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동안 자유선진당과 여러 가지 논의를 한 후 경기도 성남 분당 갑에 자유선진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서 출마할 예정이다.

 

저의 출마 결심 동기는 자유선진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 확립, 정강 정책이 저의 견해와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나 한.FTA 논란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대한민국은 극도의 내부분열에 빠져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이 극심한 내부 분열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한미동맹을 전면 부정하는 세력이 불법적인 체제 무너뜨리기 난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있다고 저는 확신한다.

 

이에 따라서 우리 사회는 지난 한.FTA 국회 비준 현장을 최루탄 투척사건에서 보았듯이 법과 질서의 원칙이 무너지는 참으로 위험하고 우려되는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한.FTA, 북한의 우려 뿐 아니라 중국의 팽창정책에 대처하여 국가이익 차원에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할 국가적 긴급현안이다.

 

이에 비해 북한은 지금 예상과 달리 3대 세습권력계승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대남선전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하루 빨리 우리가 내부 분열을 수습하고 더욱 큰 발전과 성장, 통일을 향해서 전진할 때라고 생각된다.

 

저는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에 반대하여 국책기관인 통일연구원을 사퇴한 바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는 통일교육원장에 내정되었으나 광우병 촛불시위에 협박당한 이명박 정부가 임명을 보류한 일도 있었다.

이후 저는 시민단체인 자유연합을 결성하여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국가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국민계몽활동에 주력해왔다 .

 

새누리당이 공천과정에서 보인 편파성과 불협화음, 쇄신이라는 이름하에 보여준 보수 삭제 기도와 자유민주주의 정통세력의 외면,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기만 수준의 복지 포퓰리즘 선동은 새누리당이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대변자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저의 온 힘을 기울여 자유선진당과 함께 매진해 나갈 것을 여러분 앞에 다짐한다.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중장

 

대한민국은 6.25 전쟁이후 최대의 위험에 현재 처해있다.

바로 북한과 중국이 우리 영토를 무력으로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

 

먼저 북한이 서해 5도와 수도권 서쪽 해상을 지금 노리고 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이 그들의 야욕을 옮기는 시작으로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10.4 선언에는 서해 5도를 위태롭게 하는 독소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북한과 한국내의 이런 음모를 우리는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이 이어도와 제주도 앞바다를 노리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 해군기지를 하루속히 건설해야 한다.

제주도 기지건설은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국가안보를 중시하고 국가정체성을 가장 확고히 지키는 자유선진당에 입당해서 대한민국의 영토와 정체성을 수호하는데 밀알이 되고자 한다.

 

(이하 약력 별첨)

 

 

 

 

[약력]

 

홍관희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약력

 

서울고/ 서울대 사범대 졸업

조지아대 정치학 박사

통일연구원 연구실장/ 선임연구위원

안보전략연구소장

()자유연합 대표()

고려대 인문대 북한학과 교수()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약력

 

진해고/ 해군사관학교 졸업

해군대학 및 국방대학원 졸업

합참 전략기획부장(소장)

해군작전사령관(중장)

해병대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재향군인회연구소 자문위원()

()자유연합 공동대표()(konas)

 

2012. 3. 12.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잘된 일이군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대환영입니다  부디 강력한 우익의 정당이 되어 주십시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지체없이 '사용 거부 성명' 미 발표 시, 무소속을 지지하겠다! ↙

電子 投票機 〓 民意 換替機 〓 當選 造作機 〓 開票 造作機!'
'전자 투표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 개표 조작기!'

거듭, 거듭 仰請(앙청)합니다요!
거듭, 거듭 仰請(앙청)합니다요!

자유선진당!-새누리당!-국민생각당!
이 회창! ㅡ 박 근혜! ㅡ 박 세일!

↘ '사용 거부 성명'을 발표하라, 지체없이! ↙

電子 投票機 〓 民意 換替機 〓 當選 造作機 〓 開票 造作機!'
'전자 투표기 〓 민의 환체기 〓 당선 조작기 〓 개표 조작기!'

↗ 使用 拒否 聲明을 發表하라! 遲滯없이! ↖↖ 支持하는 該黨 政黨 揭示板에 揭載하실 事! ↖↖↖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홍관희 박사 김성만 장군 님 환영!! 그리고 성원!! 합니다.
이참에 자유선진당은 문호를 활짝열고 반공 멸공정책을 강화하고 충청정당의 굴레를 벗고 전국정당으로 환골탈태하여
보수우익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시길 바란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1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67 코드 워드 (암호)? 푸른하늘 2012-03-13 5807 15
1066 야접 댓글(3) 신생 2012-03-13 4583 7
1065 한 인물에 대한 평가 :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방향성의 … 댓글(2) 유리알 2012-03-13 4278 10
1064 재주 해군기지 반대하는 매국노들 때문에 이어도 중국에게… 無眼堺 2012-03-13 5235 20
1063 박근혜 "신 한미안보협정 마련돼야"를 읽고 댓글(1) 조이 2012-03-13 4980 20
1062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라[63] 댓글(6) 안케 2012-03-13 8836 25
1061 박근혜 공포 증후군( fear syndrome )은 사… 댓글(1) 月影 2012-03-12 4443 34
1060 10년을 넘기는 예비역 장교의 고뇌 댓글(4) 안케 2012-03-12 8059 21
1059 김대중 김영삼 국가를 파탄낸 장본인들 댓글(2) 야매인생 2012-03-12 5063 39
1058 그럼, 김무성도 지금 안보장사 하나? 댓글(5) commonsense1 2012-03-12 6909 25
1057 대북정책 확실한 멸공후보라야 한다(땅굴 내부 동영상) 댓글(3) commonsense1 2012-03-12 8553 28
1056 제주 해군기지 건설 24시간 강행하라 댓글(7) 젼야 2012-03-12 9507 22
1055 '이 회창-박 근혜-박 세일' 지지자들에게 懇求(간구)… 댓글(4) inf247661 2012-03-12 4620 19
1054 박근혜 "신 한미안보협정 마련돼야"(2007) 댓글(2) 신생 2012-03-12 4703 16
1053 빨치산녀 JO박사 2012-03-12 6761 31
1052 이영조 대 전현희-정동영간 승자 대결 댓글(1) 비탈로즈 2012-03-12 12081 16
1051 새누리를 '새부리'로 만들어버린 이상돈~ 댓글(2) commonsense1 2012-03-12 7363 17
열람중 홍관희 자유연합대표,김성만 전 해군 중장 자유선진당 입… 댓글(4) 대한애국 2012-03-12 4517 31
1049 컨셉 잘못 잡은 민통당 필패합니다 댓글(3) 조고아제 2012-03-12 4771 30
1048 답도 없고 약도 없는 시스템클럽 회원(다수인지 일부인지… 댓글(8) 고래바위 2012-03-12 4441 44
1047 박근혜?, 2000년이나 2012년이나 똑같다! 댓글(25) commonsense1 2012-03-12 6552 31
1046 어느 보리문디의 잡설 댓글(2) panama 2012-03-12 5312 22
1045 서울 중구 정진석과 조순형 댓글(7) 코스모 2012-03-12 4914 18
1044 대한민국 보수세력이 총선과 대선을 다 승리하는 방법 댓글(6) 유격조교 2012-03-12 5075 17
1043 양심의소리님께 댓글(4) 유현호 2012-03-12 4293 25
1042 북괴 한국 주민번호 30만명 확보 여론공작! 댓글(2) 코스모 2012-03-12 5584 18
1041 진실과 정의의 당위성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의 … 댓글(2) 장학포 2012-03-12 4142 18
1040 야접 댓글(5) 신생 2012-03-12 4914 9
1039 . 댓글(3) GreenTiffany 2012-03-12 4775 39
1038 관리자님(관리자님만 봐주십시오) 댓글(3) 신생 2012-03-12 4855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