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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물가가 안정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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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호병 작성일12-03-11 12:42 조회3,8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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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을 되찾아 와서 이제라도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농정]은 농업이나 농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농림수산식품부 공무원]을 위한 것입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위장]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 행정 사례 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의 작폐가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 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지난 30년간의 먹거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북의 김씨 3대] 보다 더 큰 안보상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저출산이라는 비수가 대한민국을 위협 하는 단계입니다
-먹고살기 힘든데 애는 무슨 애를 낳습니까 우리 젊은 이들의 한결같은 대답입니다.

[도매시장과 국영 무역제도]를 개선 하면 1년 이내에 [장바구니 물가]를 반으로 안정 시킬수 있습니다.1970년대 사회적 인프라에 바탕을 둔 [소비지도매시장 제도: 전체거래량의 40%가 가락시장 (유통의 악의 축)]는 우리국민의 뛰어난 IT 기술을 활용 하면 당장 개선이 가능 합니다.
(그간의 통신,물류,사회환경이 엄청나게 변화 하였으나 이런것이 일체 반영 되지 않고 40년전과 똑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것은[유통정책관실] 의 지극한 애정이 충만 하기 때문임)
-시스템을 개선 하면 당장 가능 합니다.
-일반적으로 업자가 걷어 주는 돈에 대해서는 대단히 감격 하지만 국민이 주는 봉급은 당연히 주는거라 생각 합니다.

[유통구조 개선 관련 주무부서]인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 02-500-1525]은 온갖 이유를 들어 이를 기피 하고 어뚱한 일이나 벌이고 있습니다.
-기피 사유는 사람의 머리카락 수 보다 많을 겁니다.그리고 그 내용을 들으면  그동안 수조 를 갖다가 없앤 모든 일이 부정 되는 겁니다.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건의한 내용을 가로채서 학교 급식을 하는 사이버거래소에 120억 낭비 하고 유통개선의 방패로 삼고 있습니다.(소프트웨어개발/하드웨어 계약 재미 있었죠)
그래서 [장바구니]물가는 4년 내내 안정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또 [국영 무역/수입제도]는 개선이 아니되고 불량파동만 일으킵니다.
[KBS 불량고추 파동도 불합리한 수입제도 탓으로 지난 40년간 썩은 고추를 국민에게 먹였는데 (반성은 않하고) 유달리 애착을 갖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기금조성/생산자보호 :웃기지 마세요 :구제역으로 3조를 땅에 묻고 무슨 기금 타령
-요번에 KBS에 보도 된 내용은 [빙산의일각]으로 국민들이 전모를 알면 기가 막힙니다.

물론 몇몇 관련 공무원은 [황제]소리를 듣는다더군요

5년전에 제가 제안 하였던 대선공약을 가로채서(상류와 물류를 분리 하여 유통구조 개선)
[사이버거래소 02-6300-1801]라는 [불량기관/당초에 제안 하였던 취지와는 전혀 다른 /
물론 2번에 걸친 억대 용역비를 퍼붓고 엄청난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탕진 하며-대략15배]을
만들어 120억원의 국민 혈세로 신선놀음 하며 귀중한 국민의 시간을 낭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 한다는 문제는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학교급식 한다던 군요 그리고 물가안정 한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농약 먹었습니까 [도매시장을 바로잡고 수입제도를 개선] 하게 얼마나 예쁜데

[해품달]에 명대사가 나오더군요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백성은 먹는것을
하늘로 여긴다. [먹거리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아무런 정책도 의미가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전자제품/자동차 수출, 국력신장과 같은 현정부의 여러 긍정적인 면이
일반국민들에게는 아무런 감동이 없습니다.정말 안타깝습니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는 관료사회에서 떼쓰는데는 그 누구도 못 당합니다.
[견강부회]라는 글을 부 입구에 걸어 놓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좀 먹는 [농림수산식품부]공무원들에 대해 이제는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국민이 심판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6.25전쟁이후 국가가 안보상으로 가장 어렵던 [천안함]사태때 한과 전직원이 [안면도]에 가서 밤중에 열심히 일(?)을 한 농림수산식품부 공무원들을 추앙 할수 있지 않을 가요

그간 30 여년간 점심값이 3000-5000원 이었는데 지금은 8000원 수준 입니다.
현정부 들어 먹거리 가격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거리] 가격 상승은
경제전반에 실제 이상 영향을 미쳐서 [서민경제]를 모질게 파국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장바구니]물가 안정 시켜 주세요. 전 국민의 가장 절실한 관심사 입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이 담당 한다고 합니다(실제는 아무것도 않함)
사실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돈에 눈이 멀면 다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4년 내내 먹거리 고공행진은 날씨나 유류 가격 상승 탓만은 아닙니다.

30년 전 일본 여행을 하면 교통비,먹거리 가격이 우리나라 3배 였습니다.
지금 일본의 교통비는 우리나라가 훨씬 편해도 아직도 3배 수준 입니다.
그러나 먹거리가격은 우리나라가 더 높습니다.( 단순 비교 해도/소득은 일본이 2배이상)
적어도 유류가 인상 탓은 아니지요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을 찾아와야 합니다.
지난 4년간 [장바구니]물가를 안정시키지 못하는 [농림수산식품부유통정책관실]
퇴출시켜야 합니다. 장화하고 삽 사주어 식목일,모내기,추수 등에 인력으로 활용 하면
그나마 농촌경제에 도움이 됩니다.(무슨 선동적 구호가 아닙니다)

*현재 KBS 소비자고발 [불량고추]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 02-6300-1000]
에서 4년전에 120억원 예산을 탕진 하며 [국민의 건의:MB 대선공약 모집에 응모 했더니
나한테는 전화 한번 없이]를 도둑질 하여 [사이버거래소]라는 [불량기관]을 만들어 마치
무슨 [유통개선 이나 하고 물가안정 기능]이나 있는것 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만
-철저히 국민과 다른 물가당국을 기만 하는 것 입니다.(감사원/기획재정부 다 속이고)
-물가안정 기능에 대하여는 아무 계수도 제시 못하며(단돈 1000원어치의 기능도 없음)
-기껏 [식자재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식자재시장 ]참여는 SSM보다도
더 큰 피해를 영세상인에게 주고 있는데 [공기업]이 [국민 혈세]를 써가며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견강 부회]된 학교급식 운운도 코메디 입니다.(그나마 하고 있는지 계수조작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식자재 업계]의 [대기업 참여]는 그 자체로 서민경제에 재앙적 피해를 주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공기업]이 국민의 혈세로 이짓을 하고 있다니
-말도 않되는 변명를 하며
-무슨 사이버 운운 하지만 남에 아이디어 표절만 해서
-[재래시장] 길을 막고 물어 보세요 식자재 업계가 지금 어떤가

-[사이버거래소]관련자
장태평(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현 마사회장)
윤장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현 불명)
이광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부사장 :현 불명)
김경규(전 농림수산식품부 과장:현 주미 농무관)

위에서 본 바와 같이[농림수산식품부]와 불량고추파동의 주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구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순치의 관계로 대한민국의 서민가계를 고름 짜듯 짜내고 있습니다.

*광우병/구제역/장바구니물가의폭 등 [농정]이 [대한민국] 거덜내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 원료를 만드는것도 아닌 오직 먹거리의 30%미만을 공급하는 [농정]
-농민 7가구당 관련 공무원이 1명 이라지요
-국민을 분열시키고 현정부 내내 국정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발을 동동 구르며 알바를 하는 우리의 딸들은
[먹거리] 가격 상승으로 중국산 [찐쌀]로 만든 [편의점 김밥]과 [컵라면] 으로 한끼를 때웁니다.--- 이거 뭐 북한도 아니고
과천계곡에 솥단지 걸고 영양탕 끊이는 분들은 관계가 없지만
변성전분을 많이 넣은 컵라면은 변비를 가져오고 젊을 때 변비는 평생 갑니다.

댓글목록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이 안되는 이유는 세계 금융위기 때문에 경제를 살리려고 미국이나 대부분 국가에서  많은 돈을 찍어 풀었기 때문에 물가 올라가는 것이지 다른 원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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