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해도 쓰레기통이 아까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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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2-03-11 12:43 조회7,3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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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해양관측기지
어제 이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해양에 이리 떠 있는 관측기지는 우리나라가 최초라한다.
이어도 해양관측 기지용 전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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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의 공천 후보란 병아리 같은 애가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해서 온 국민들을 경악 시키더니
통진당 공동대표라는 심상정이란 인간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더란다.
"제주 해군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남방해역의 군사주권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명백한 사기입니다. 건국 이래 남방해역에 그 어떤 분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어도, 그건 섬이 아닙니다. 암초입니다. 오히려 해군의 몸집불리기를 위한 이런 무모한 도전은 중국을 자극하고 갈등을 유발하는,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우리가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이어도는 수면에서 4~5미터 밑에 존재하는 섬으로서,
파도가 심한 날만 보인다고 하며 과거에 우리나라에 왔던 영국 함선등 외국함선이 처음 발견했으며 우리나라는 1951년 부터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한다.
여러 나라 배 들이 다니는 길목이기도 하고 그 주위엔 어족자원도 풍부하기에 일본이나 중국이나 탐을 내고 있어서 늘 경계가 필요한 곳인데,
저 따위 발언을 하는 인간들의 머릿 속엔 구더기 말고 뭐가 더 들어있을지 궁금하다.
common sense.
댓글목록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좌파의 발생원인은
대개 좋지 못한 환경이라든가,
자신이 어느 면 떄문에 열등의식을 가진다거나
남들과 비교할때 부끄러운 면이 있다거나
이런 상태에서 이러한 것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긍정적이면서 생산적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자폐적 성격으로 되어가면서 복수심 또는 인간사회에
어떤 원한 등을 가지게 될때 비로소 좌파가 잉태된다.
이들은 드러내놓고 자신을 떳떳하게 아는 게 아니라 약자라고 생각 하기에
비슷한 부류 들이 모이면 일단 뭉쳐서 힘을 발휘하려 하긴 하는데
좌파 무리들의 특색은 뭉치면서도 늘 상대방의 이용가치를 생각한다는 점이다.
즉 서로가 토사구팽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절대평등, 평등분배를 내세우는 공산이론이란 것은 이미이미 허구임이 증명된거지만
좌파쪽으로 흐르는 사람들은, 권력의 최정점에 오르기위해 저러한 구호들을 겉으로 걸지만
일단 자기가 최정점에 올라가게되면, 자기 밑의 사람들은 완전히 묶어 버리게 되며
자기에게 걸림돌이 되는 자는 가차없이 숙청이다.
좌파들이 항상 사회의 상규와 일반적 생각에 어긋나는 말을 떠드는 이유는
현체제에 대해선, 그리고 현체제에서 나오는 말들은 일단 모두 부정하고 싶고
어차피 애시당초 동조 및 동화가 안되어있기에 청개구리 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한명숙이가 제주해군기지를 찬성했던 것은 그 당시 그리 하는 것이 유리하기에 그랫고
이제와서 반대를 하는 것은 좌파 본연의 길로 다시 걷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등등은 그 생장과정에서 위에 적은 문제들이 있는 자 들이었던 것이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김대중이 이어도를 팔아먹어서 빨갱이들이
해군기지 반대하는 모양입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20311041727100g7&newssetid=1331
commonsense1님의 댓글
commonsense1 작성일
자료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