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태의 제자리 매김도 민주적 절차와 원칙에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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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影 작성일12-03-11 15:06 조회4,6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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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의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바꿈은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당시 이 행위에 대해서 국민적 저항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그 흔한 시위하나 없었던 것이다.
이제 누군가 나서서 5.18민주화운동을 5.18사태 내지 5.18폭동으로 바꾼다면 이것 역시 민주적 절차와 원칙에 따라야 할 것이다.
진실이므로 바꿔야 한다? 민주정의당이 다시 집권하지 않는 이상 힘든일이 될 것이다.
전두환 정도의 카리스마로 '정의사회구현'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많은 우파 젊은이들이 전두환을 땅크보이, 탱크보이 등의 애칭으로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잠시 탱크보이 감상...ㅋ
5.18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적어도 호남세력의 극렬한 저항이 있을 것이다. 국민적 합의 또한 심히 어려워질 것이다.
호남, 언론, 친노종북 세력들의 거센 반대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서울광장이 또다시 촛불의 광기에 휩싸일 것이다.
그럼 누가 어떻게 이 문제를 흔히 말하는 총대를 메고 풀어나갈 수 있을까?
명분과 카리스마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 전제가 될 것이다.
어떻게 국민적 합의를 이끌것인가를 생각해보면.
1.호남의 지지가 필요하다.
2.원만한 대북관계가 필요하다.
북으로 하여금 5.18이 더이상 유용한게 아니라 털어버려야 할 대상으로 판단하게 해야 할 것이다.
3. 리더십의 필요인데,,,
요즘 게시판 분위기가 흉흉해서 이 정도만 쓰는게 좋을 듯하다.
댓글목록
젼야님의 댓글
젼야 작성일
수 많은 위장
국가유공자의 직계들이 나랏돈을 좀 먹고 있다 -
개대중 집권 이후 노무현 집권 시기 전후에 집중적으로 국가유공자들이 늘어 났다-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역적들 반드시 조사 색출해야 한다 -
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남침을 하여
수백만 인명을 희생시키고도 실패한 전쟁이 였다면 그 장본인 김일성은 자결하여야 했다 -
그러나 3대째 세습체제로 권력을 잡고 있다
이것이 조국통일 바랐던 그넘의 애국이고 정의란 말인가 -
그리고 이러한 집단에게 15억 달러나 퍼주기하여 평화를 구걸한
파렴치범 개대중을 교주로 따르는 전라인민당원들은 더 이상 이해 할 수 없는 광신도 부류라 할 수 있다 -
박정희가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
그 차가 잘 달리다가 멍청이 영샘이 집권 후반에 그 자동차의 타이어 하나가 펑크가 났다 -
그 펑크를 고친다고 국내 알짜 기업들 외국에 헐값이 팔아 넘기고,
북괴 퍼주기하여 핵무기 개발시키고 노벨상 구매하고 그리고
그 남은 돈으로 펑크 수리하려 했으나 그 자동차의 타이어는 스스로 수리되어 잘만 가더라 -
이러한데도 -
전라도 인민들이 그 타이어를 고쳤다고 개대중을 전라 인민당 교주로 모시는 광신도가 되더라-
전라도 광주 길거리에서 투사님 하고 부르면 10에 5명은 뒤돌아보며 손으로 자신을 가르키며,
" 나를 불렀소?" 이런 진풍경-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국립헌충원에 묻히지 못하면 바보 멍청이"라는데-
광주 망월동과 대전국립 헌충원에 묻히면 국가유공자로 자동 둔갑되어
그 직계가족이 국가에서 매달 타먹는 국민혈세가 그 얼마인가 ?
개대중 교주 음모로 위장 국가 유공자된 전라 인민들이 그 얼마인가 ?
반드시 조사하여 색출.해부.삭제.문책하여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남.북 양쪽 모두 지금
군부의 쿠테타가 일어나야 한다 -
북한에서는 김일성 족벌가문을 파괴시켜야 하고,
남한에서는 빨갱이 야당과 좌파들 때려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
전쟁을 두려워해서는
평화와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전쟁을 향한 국력의 결속을 위해서는 국민의 자유 가운데 일부를 유보하여야 한다.
우리가 북괴에게서 오직
한가지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자유의 유보이지만
북괴는 김일성 일가의 왕조건설과 영구지속을 위해서 인민의 자유를 박탈 할 뿐이다
남한 개대중의 졸개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곳이 일당독재 북괴의 그곳이라고 한다-
박정희의 가장 큰 실책은
붉은역적 개대중을 살려놓았던 것 -
이명박은
그넘을 국장으로 헌충원으로 허가한 죄에 대한 벌을 그넘의 졸개들에게서 받고 있다 -
남한에 상존하는 빨갱이넘들 부터 박살내야 한다 -
국내 상존하며 이적 행위하는
붉은 역적 개대중의 졸개들을 처단하지 않는 한 어떠한 국론도 통합 할 수 없다 -
스스로 무너질 집단에 퍼주기한
개대중을 국립헌충원에서 퍼내기하여 부관참시해야 한다 -
그리고 그넘의 졸개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남.북간 전쟁이 재발 될 때는 체포 즉시 사살해야 한다 -
그넘들의 집에 분명 인민기 숨겨 놓고 있다고 우리는 본다 -
입법.행정,사법, 언론,종교계 등등에
숨어 이적질 한 넘들은 반드시 한국판 "킬링필드"로 초대 될 것 !--
힘의 논리로
북괴의 김일성 일가를 체포 사살 이외는 다른 방도가 없다 -
미국이 자국의 국가이익에 도움이 판단 된다고
싸인을 할 때 미국과 연합하여 함께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론을 분열시켜 온
북괴나 개대중이나 그넘의 졸개나
똑 같이 부끄러움 모르고 챙피한 것 모르는 더러운 빨갱이 넘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