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9일 저녁뉴스에   전직해군장성(간부?)들중 한분이  
  제주해적기지 항의차 민주통합당 방문한자리에서  울분을토하면서 눈물을 보이드군요
  이방법밖에는 없다라는  절망감에서 우시는듯...
  (정상적인 국가같으면 그기집애 죽었습니다 그런데..........)

2.제주해군기지건설과  한미FTA의 시작이 우리가 먼저 아니라 너희들이 먼저하지않았느냐
 라는증거로   부정금품수수로  세계최초로  대통령직을 지낸인간이  자살하는 지상최대의
 쇼를 보여준주인공 이름을 자꾸대드군요
 노무현한테 물어봐라하면서...............
  하하하하
 그러면 앞으로 여당이 집권하면  야당 무서워서 아무일도 못하겠네
 
상기 두가지 사안만 보드래도 우리들은 이미 심리적으로 놈들에게 적화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십여년전인가?      김영삼때 장기수로있든 빨갱이놈을 살려서 북송했지요
그런데 북괴놈들이 그놈을 평양테레비에 불러서 남한사정을 알아본다는프로에 출현시켰을때
그놈이 이렇게 말했지요

" 지금 남한은 온통  우리공화국 김일성수령님을 칭송하고 찬양하는 군중들의  데모가
  연일 벌어지고있고  지방도시에서는 김일성수령님의  교시하나로 
  남한군중들이 우우몰리는현상까지도 벌어지고있다" 라고 말입니다

 그당시는 뭐 이른개자식이 다있는가 라고 분통을 터뜨렸지만
 지금생각하니  결과론적으로는 놈이 바른말을 한셈이군요
 대통령 한사람의 생각이  5천만 국민들 전체를 족보도없는 개자식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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