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잡는 것이 애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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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3-10 17:22 조회15,448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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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박사모 특히 지도부는 보수가 아니고요. 그래서 전여옥을 낙선시키려 하고 강기갑을 당선시키려고 했어도 다수의 박파들은 황당해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달려간 박사모가 몇놈일까요. 오히려 다수 선량한 박사모가 정광용 등 때문에 피해를 당한 것이지요.
그런 일이 있기 전부터 박근혜는 친박팬클럽들에서 박사모를 제외시켰던 것이고요. 제가 이회창 총재를 지지할 때 모사이트 운영자로 인해 몇번 박사모 모임에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 운동권 위안부에 대한 견해도 들은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지지자들 중에 노빠 등 좌로 경도되어 있는 사람들이 그 어떤 목적들로 침투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런 류의 사람들이 지만원 박사님과 김진철 목사님 그리고 서석구 변호사님을 모욕하길래 관계를 단절하고 시스템클럽에서 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좌로 경도된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 다닐 때부터 그런 물에 든 것 같았고(빨갱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게 단도직입적으로 보다 좌에 가까운 사람들은 이명박을 찍는다고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우익을 표방해도 박정희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박근혜를 좋아할 리도 없겠고요,
그 운영자는 김부겸 인터뷰도 자기가 운영하는 웹진에 실었는데 그 김부겸이 대구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그 민통당 김부겸에 대한 뉴스가 대구kbs에 나왔는데 통합진보당과 협상한다고 이 뉴스에서 할애되는 것이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대구에서 민통당 통진당의 존재 각인시키기 위함) 중앙에서 부터 이제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좌빨 국회의원후보 단일화로 이슈로 만들어 선거운동의 헤게모니를 쥐려고 하는데 국민생각당이라는 막세일당은 다른 곳도 아니고 서울의 강남권 벨트에서 분열시켜 민통당과 통민당에 어부지리를 허용하려는 이인제 효과를 실제로 감행하려고 한다 이겁니다. 강남 중 한곳인 강남을에 이영조 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267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B4%EC%98%81%EC%A1%B0+&sm=top_hty&fbm=0&ie=utf8&x=35&y=23 )이 새누리당 후보 공천을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 이영조씨의 공천은 제게 쾌거로 보입니다만은 이거야 원 박근혜 매도 판이라서 저도 헷갈리네요. 모사이트에선 박근혜 지지자들 중 좌에 가까운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 중에도 잘못된 공천이라더군요,
더불어 제가 생각하기에 박근혜 지지자들 뿐만 아니고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들 중에도 그 어떤 목적으로 침투해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큰소리 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과거 박사님께서 5.18에 대해서 조선일보에서 견해를 밝히실 때 댓글 다신분들이나 문근영 외조부 빨치산 미화(통일운동가)로 언론들이 광분할 때 조토마(조독마)에서 가장 지만원 박사님을 편들어 준 분들이 박근혜 지지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저 자신 서시원이라는 맹목 박파가 박사님을 파쇼라고 매도할 때 직접 댓글로 들이댔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고 박사님을 음해하는 사람들과 싸운 일이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비바람님과 자유의깃발님의 그 증인이시고요,
결정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박근혜만 아니면 OOO라도 좋다는 사고방식은 정말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자 박근혜가 잘못했다는 것들 중에서 몇가지에 대해서 제가 논해보렵니다.
세종시 문제, 이명박 대통령도 공약에서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정운찬을 내세워 수도이전 반대라고 했고요, 노무현 때 세종시 타결에 반대해서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박세일이 이 대통령의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세일은 박근혜를 흠집내는 것이 목적이었었고요, 박근혜가 반대했던 것에 이회창 전 총재가 찬동했는데 싸잡아서 새누리나 자유선진당 더러 충청도를 포기하라 이겁니까? 왜 노무현이는 재미를 보는데 보수는 이런 문제로 당하기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임시수도라고 못박으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을 가식적으로 지지하십니까? 혹시 수도권에 집값 떨어질까봐 반대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제가 사는 대구는 집값이 헐값이지만 발 뻗고 잘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 일본에서 도쿄 말고 오사카에 공항을 만들자고 하며(이미 공항이 있겠지요) 일본 국민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작년 3월에 일본 동북지방에 대지진과 해일이 발생했는데 그 바람에 보다 안전한 우리나라 동남권으로 이전하려는 일본회사들도 있겠고요, 무엇보다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 만일에 위태로울 때 정말 필요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부산대구경남북을 아우르면 됩니다. 저는 부산이든 밀양이든 상관없습니다. 지역이기주의? 대구에서도 대구공항까지 차로 가야하는데 좋은 입지에만 들어선다면야 대구도 좋겠지만 부산쪽이라도 괜찮습니다. 과거 중국의 모항공기 추락사고가 김해공항에서 발생했는데 현 김해공항이라도 산을 더 깍아내면 안전하다면 좋다는 것입니다.
성남비행장의 용도를 그토록 걱정한 우익들이라면 인천공항이 포화상태일 때 보충 공항 지역균형발전으로서의 경제성 있는 공항 대한민국 보수층이 가장 많아서 이 나라를 지탱하는 큰 기둥 동남권에 그럴듯한 공항 하나 확충 및 건설할 수 있도록 배려하실 수는 없으신가요?
미디어법, 박근혜 때문에 조선TV, A채널, jTBC, 매일경제방송 등의 종편과 연합뉴스가 그들 방송관계자들의 입장에선 미흡했지만 박근혜의 중재로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등장했으면 크게 어필해야 될텐테 미디어법으로 그렇게 시끌시끌했는데 시청률이 답보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애국보수의 열망과 숙원을 풀어주는 것도 아니고 연예드라마개그마술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시사뉴스프로그램의 진행자들도 보수층으로서는 미흡하지요, 이 방송들이 박근혜에 비수를 들이댈 가능성조차 있음에도 박근혜는 빨갱이들과 함께 미디어법을 막은 것이 아니고 중재를 했다는 것입니다. 광고자체편성같은 특혜도 온존하게 해줬는데 더 이상 박근혜에게 무슨 딴지를 걸 게 있습니까?
이들 방송의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미디어법 통과를 찬성한 국민들이 많지 않다는 반증도 됩니다. 이런 방송들이 등장하기 이전에 기존 공중파를 바로잡는 것이 더 중요했음에도 대통령께서는 구성원들이 반성도 제대로 안하는 MBC를 방문하고 타블로 편들었습니다. 청춘콘서트로 계략을 부린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을 MBC 중심으로 부각시킨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공중파 중 하나인 SBS는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문재인을 힐링캠프 출연 한 번으로 박근혜와 대등하게 올려주었습니다. 연예인들도 정치를 하더군요, 순진해 보이는 한혜진이 문제인이 더 어울릴 사람을 격파 한 번 잘한 것 뿐인데 문제일로 띄우며 시청자를 갖고 놀더군요, 김제동이 박근혜더러 인기 없으신 것 아시죠와 대조되더군요, 지지율이 더 높은 박근혜를 작심하고 희롱했던 것입니다. 좌제동에게 희롱당하는 박근혜가 좌빨이라고..
아예 젊은이들 사이에 좌제동으로 회자되는 김제동은 행사를 무슨 공연장으로 하려고 문재인과 작당을 하고 언론들은 그들을 편들고.. 절대로 젊은이들은 박근혜만큼은 좌근혜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젊은이들과 김대중에게 세뇌된 전라도
나아가 전라도 사람들이 가장 많은 수도권을 공략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방법으로 박근혜가 접근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박근혜 김정일과 회담 김대중 사과 및 만남, 저도 쏘세지 맛 봤나 하고 사석에선 말할 수 있습니다. 무례하게 말씀드리면 안되는데 ooo님 과하셨습니다. 뭐 우리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는데 그런 기준으로라면 평양을 방문하는 모든 여자들도 쏘세지맛 봤소라는 의혹이 가능하겠군요, 다른 정치인들은 김정일을 만나려고 구애를 하고 통일을 논하자 하고 북한을 돕자고 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비핵개방3000과 평양리모델링을 보수적인 정책인 것처럼 국민들 상태로 현혹시키고(좌빨들도) 김문수는 중국에서 김대중과 한나라당 와서 사과했다고 하면 무슨 논의를 했는지 명확하기나 하지 둘이 중국에서 만나서 뭐했을까요? 제가 의혹 하나 제기할까요? 이재오가 깨끗하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자금 경선자금 어디갔어
선나 쓴 한화갑의 경선자금은 김대중 편임에도 대체로 밝혀서 정치인생 종치게 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승승장구 반대당인데도 좌빨들의 문제제기 조차 없는데 이재오는 대선 때 손님들을 많이 치렀더군요. 이명박 대통령이 쓴 대선자금 과연 제대로 밝혔습니까? 이회창과 이명박이 질적으로 달라서가 아닙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김형욱을 죽인 것처럼 본 적도 없고 문명자의 압착설같은 설만 난무하는 김형욱 사망에 대한 미스테리를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사살했다고 소설을 쓰질 않나 프랑스에서 김만복과 통하는 이중 간첩을 통해서 분쇄기로 갈아마이신 했다지를 않나
이런 인간들이 전라도 순천에서 민노당을 재보궐 선거를 통해 비판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수가 되지를 않나 한광옥 강봉균 이 김경재 등을 품은 박세일이 진보 보수 중도를 다 포용하겠다고 하는데도 보수라고 미화를 넘어 빠를 자처하지를 않나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음은 좌빨들을 단신 현장으로 불러들이는 이애란 박사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탈북자 북송 반대를 하는데 촛불문화제냐고요 그기에 뉴데일리 기자가 가고 뉴데일리도 의심을 해봐야지요.
조갑제는 좌파가 종북이 아닌 것처럼 소위는 넣었으나 진보인사라지를 않나
이 모든 박근혜 비토 분위기의 원인자 중 하나인 조갑제님의 박정희 책 집필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김대중이 다리부상같은 기만술을 밝혀주신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는 이승만까지 차지해서 이득을 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민감한 5.18을 외면하시는 조갑제님 노무현 딸내미 특종을 하셨던데 어느정도 쾌도난마와 조율은 하셨겠지요. 그런데 정작 노무현 폐족들이 재기하는 이 마당에 노무현폐족에 맞서는 박근혜를 떨궈서 안철수 법륜과도 상통하고 운동권들 하고 끈끈한 것 같은 국민생각은 가만 놔 두시렵니까?
아예 박정희 대통령 책 안 집필해도 박정희의 업적이야 조갑제님 책 안봐도 우리나라 국민들 70% 가까이는 인정하는데 박근혜만 잡아서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다 이긴 지난 한나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박근혜에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박근혜가 미덥지 않으면 박세일의 배후 김문수의 배후도 캐주셔야지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선명하게 해야 할 사람도 있고 작전상 정체를 다 드러내서는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름대로의 애국에 최선을 다하고 박근혜 비판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좌빨이라고 몰아부치는 것에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그리고 일부 여러분 우리가 박파면 당신들은 명파입니까 막세일파입니까?
누구말마따나 수많은 당에서 마지막에 나온 당이 3당이라는데 이 당을 찍어서 새누리가 민통당 통진당을 막아낼 여력이 없어 그들이 어부지리를 얻을 때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피장파장 아닙니까?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쏘세지라니요...
기가 막히는군요.
어쩌다 우리가 이지경까지 되었을까요.
조갑제 싸이트에 지만원 박사님에 대해 온갖 추잡한 음해글이 올라와서 분통이 터졌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박근혜에 대해 지금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조갑제닷컴에 싸질러던 글은 확실한 근거없는 낭설들이지만
여기 사이트에 박근혜성토글은 모두 정황있고 근거가있는 비판글입니다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근거는 무슨 ? 자기만의 근거?
유리알님의 댓글
유리알 작성일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박근혜를 비판해도
보수분열자로 매도하는 분위기인데요.
장광설로 박근혜 쉴드치느라 고생많습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새누리당 이은재 비례대표 의원이 보수같군요,
빨갱이 표명렬의 평군에서 악랄하게 씹히는군요.
비례대표 재비례대표 금지 기준 때문에 이번에 지역구
http://www.pcorea.net/bbs/view.php?id=member_board&no=4042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2009년 예산안 심사 질의에서 “상당히 황당한 내용이 있다. 과거사 관련 집단희생사건 위령제에 경찰이 지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경찰청에서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까?”, “제가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강화지역 민간인 희생 사건의 경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인민군의 진입당시 직접 배를 타고 물길을 안내하거나, 인공치하에서 이들에 의해 경찰 군인 교사 등 공무원 가족이라고 지목당해 학살당한 분들의 유족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장님이 의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여기다가 예산을 지원하십니까? 아무리 행안부 장관이 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경찰의 자존심이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하시면 안돼요. 그러니까, 경찰청장님이 의지를 가지시고 아무리 행안부 장관이 하라고 해도 그것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13일 행정안전부 2009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난번 경찰청 때도 본 의원이 사례를 들었는데, 예를 들어서 진실위 조사과정에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잘 들어 보세요. 강화지역 민간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6․25전쟁 개전초기 인민군의 강화도 점령 당시 직접 배를 타고 물길을 안내하거나 일부는 강화도에서 남로당 세포로 암약하다가 월북한 후 인민군과 함께 강화도에 입성한자도 있으며, 인공 치하에서 이들에 의해 군인 경찰 교사등 공무원 가족이라고 지목당해 학살당한 유족들이 엄연히 생존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예산을 어떻게 경찰청에서 집행하라고 하십니까?” 라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박근혜가 큰 역활을한 수도를 두동강내서 아래쪽 지방으로 이전하는 문제에 관한 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한다는 사실은 국내외 석학들이 증거한것, 국가기능의 비효율성(Inefficiency
of National Functions)을 지적한 사실임에도 후손에 물러줄 자랑스런 조국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지방색에 근거해서 표를 얻고자 혈안이 된 얄팍한 정치꾼등의 행태가 아니었던가. 나는 누구편도
아닌 대아의 견지에서 말하는 거다.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우리가 국회의원입니까?
총선 후 그냥 [분당]하면 됩니다.
왜 이리 말들이 많습니까?
한지붕 두 가정은 이제 그만
우리끼리 싸워서 뭐합니까?
의견만 올리면 되지,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그래서 어쩌라고요.
우리 애국우익들이 박근혜 만만세 외치라고요.
절대 못합니다.
그냥 박근혜 좋으신 분들 그냥 좋아하십시오.
강요하지 마시고,
유유상종하시면 됩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박근혜 만만세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안하는데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비탈로즈님의 긴 게시글, 다 읽어 봤습니다.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단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공감부분도 많습니다.
최소한 박근혜가 빨갱이 DNA는 아닌데 지나치고 모욕적(쇼시지표현)표현을 했다니 참으로 더러운 세상이군요! 꼭 쇼시지 표현을 해야 의사소통이 되는 쓰레기같은 논자가 등장했다니 이 시클이 얼마나 더러워졌는지를 가늠하겠습니다.
저는 박근혜를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 확인되지 않는 음해성 추측을 전파하는 쓰레기같은 수준을 성토합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게 어떤 사람을 비판할땐 자기 나름의 근거사실을 가지고 비판해야하며 그사람의 신분,즉 몸둥아리를 비판할게 아니라 그사람의 잘못된 행적을 두고 비판하되 꼭 인신모욕적 언행을 동원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최소한 족보상 빨갱이가 아닌 이상 말입니다.
또 누구를 향해 떠나라 마라할 권한도 없습니다. 그건 관리자 몫입니다.
요즘 때가때인지라 낮모르는 분들의 모습도 많군요. 알밖이처럼 남의 글에 뒤딸아다니며 저질,비아냥등 보기 흉합니다. 비판하는 것은 다 좋습니다. 용어동원에 좀더 메너를 가집시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예전부터 배려해주시고 꼭 뵈옵고 싶은 장학포님의 충고를 저도 달게 받겠습니다.
때로는 혈기에 차서 감정적으로 변하는 저를 느꼈습니다.
거론한 저도 잘한 것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오신 모 대논객을 공격하는 글도 썼습니다.
반성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주통일신문에서 활약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