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박근혜 관련 논란의 글들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2-03-11 00:59 조회4,753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최근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은 박근혜 대표를 놓고 벌이는 갑론을박[甲論乙駁]이 도를 넘어 이젠 눈살이 찌푸려지기까지 하는것 같다. 한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의 분위기를 사자성어로 비유하자니 견강부회 [牽强附會] 이전투구 [泥田鬪狗] 좌충우돌 (左衝右突) 점입가경 (漸入佳境) 자가당착 [自家撞着] 목불인견 (目不忍見) 안하무인 (眼下無人) 후안무치 (厚顔無恥) 절치부심 (切齒腐心) 부화뇌동 [附和雷同] 침소봉대 (針小棒大) 표리부동 [表裏不同] 등 많은 사자성어를 떠오르게 하고 있으며, 박근혜를 놓고 벌이는 작은 전쟁터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이렇게 살아있는 한 사람을 놓고 바라보는 관점이 판이하게 달라야 하는 이유가 뭘까? 그 원인과 책임이 있다면 당사자에 더많이 있을까? 아니면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있을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겉과 속을 내보이지 않은 박근혜 당사자에게 더 큰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워낙 박근혜에 대한 분석이 난해(?)하다 보니 지박사님께서도 오랜시간을 두고 50여편이상의 글을 쏟아내오셨으며 최근엔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악몽중의 악몽입니다, 저라면 그 위험한 여인을 당장 철창속에 가두어두고 싶습니다."라는 표현으로 더이상의 다른 의중을 기대할수 없을만큼 확고부동한 생각을 밝히기에 이르렀다. 더이상의 다른 미련이 뭐가 있을까? 물론 지박사님도 신이 아닌이상 잘못된 판단을 내 놓으실수 있겠지만 그 누구 못지않게 시간을 두고 심도있고 객관적인 분석을 내리신 결론이라고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근혜 대변자 인듯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건 무슨 이유때문일까 생각해본다. 진정 박근혜밖에 대안이 없다고 판단해서일까, 박근혜는 보수 우익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일까, 아직은 확실한걸 모르니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싶은 미련같은 생각때문일까,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시스템클럽의 사령관으로 계시는 분이 이토록 많은 글을 통해 의중을 확실히 밝히셨다면 이제 좀 마음의 정리가 될때도 안되었을까? 여전이 옥신각신 난상토론이 이어지는걸 보고 말씀은 안하시지만 박사님은 어떤 생각으로 지켜보고 계실까? 마땅한 대안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상황에서 당황스럽고 오합지졸 되기 쉬운 현실적 고뇌가 우리앞에 놓여있는건 사실이라고 본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시스템클럽 초창기부터 박사님의 글들을 읽어왔고 박사님이 내놓은 분석이 그 누구의 글보다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감을 주어왔다. 믿고싶어서 믿은 맹목적 믿음이 아니었고 논리적, 합리적, 객관적, 이성적 잣대로 비추어 신뢰감을 갖게 된 것이다. 그 신뢰감이 박근혜에 대해서만큼은 빗나갈것으로 보지 않는다. 한번 사이비 교주에 빠진 신자들은 그 누가 와서 당신 목사는 사이비 이단이라고 알려줘도 천지개벽이 되지 않는한 믿으려들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 누가 뭐래도 박사님이 다른 분석을 내 놓기 전엔 난 박사님의 생각을 존중하고 믿고 신뢰할 것이다. 아직 내눈엔 지박사님을 능가할 통찰력과 용기와 진실, 그리고 애국심을 다른곳에서 만나보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2.3.10일 현우
↓ 아래는 최근글에 올려진 박근혜에 대한 박사님의 마지막 글!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우리 식구 여러분, 방향을 바꾸어 주십시오. 이제부터 정당 차원에서 좌익과 우익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가 이끄는 새누리당은 좌익보다 더 좌익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박근혜에 기분 나쁜 구석이 많은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박근혜를 까면 되느냐?”
이에 대해 저는 말합니다. “박근혜는 더 이상 우익이 아닙니다.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더 안전하다는 근거도 없고, 박근혜가 좌익들보다 더 안전하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이 나라는 김대중-노무현 때보다 이명박 때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이명박이라는 기회주의 장사꾼에게 국민은 자위 목적으로 ‘우익의 탈’을 씌워주었습니다. 그 인간 하나 믿고 우익들이 안심탕을 마셨습니다, “우익이 대통령인데!” 우익단체들이 안심하며 무너졌습니다, 그 동안 좌익이 제 세상 만났다며 거침없이 마구 자랐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이보다 더 나빠집니다. 왜? 이명박은 김정일을 만나려고 노력하다가 거절당한 하찮은 장사꾼이지만 박근혜는 김정일이 “김일성의 전사” 김대중 저리가라 할 만큼 애지중지한 여인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박근혜 만큼 김정일의 따뜻한 배려를 받은 사람 없습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가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의 목숨을 보존하자는 것이 ‘안보’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안보를 김정일이 친애하는 박근혜에 맡길 수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설마요?” 그게 사람 잡는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차라리 좌익이 대통령 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새누리당은 총선에서 망합니다. 새누리당이 진보 빨갱이보다 더 좌익이기 때문입니다.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망하면 박근혜도 망합니다. 총선과 대선은 다르다구요? 아닙니다, 총선이 전부입니다. 총선에서 빨갱이들이 완승하면 아무리 강력한 우익이 대통령 돼도 국가는 망합니다. 미국은 외교통로를 통해 대통령까지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빨갱이가 점령한 국회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총선이 끝이라는 것입니다. 500만 야전군은 그래서 총선 전에 많은 광고를 낼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당을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찍을 정당은 오직 힘없고 내분이 잔잔한 자유선진당 뿐입니다. 새누리당은 민노당보다 더 빨간 정당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무소속을 찍어주거나 이회창 정당을 찍어야 합니다.
대선 주자는 총선 후에 나타납니다, 제가 보기에는 박근혜는 “총선용 소모품”입니다.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망하면 박근혜도 망합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는 추락하는 코스만을 달립니다. “비대위” 다 아시겠지요? 거기에 들어간 사람들, 박근혜를 우습게 봅디다. 무슨 뜻입니까? 비대위는 사실상 박근혜의 영혼으로 뽑은 사람들이 아닐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사회에서 자기를 뽑아준 캡틴을 함부로 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비대위 사람들은 박근혜보다 더 상위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비대위는 분명 점령군으로 행세했습니다. 그런 비대위를 박근혜가 뽑은 비대위라 믿을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박근혜는 탈북자들을 미워합니다. 탈북자북송반대 시위, 하다못해 박원순과 안철수 같은 사람들도 금식시위 현장에 왔는데 박근혜는 냉혈인간처럼 외면했습니다. 인권은 좌우를 떠나 인류 제1의 보편적 가치입니다. 참으로 고약한 여자인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그는 국회에서 열리는 탈북자 전시장에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동정을 표하는 마당에 오직 박근혜만 냉랭히 전시회 중앙을 앞만 보고 지나쳤다는 탈북자들의 집단적인 실망을 받은 바 있습니다. 탈북자를 미워하고 외면하는 사람들 중에 가장 으뜸이 빨갱이 단체인 “5.18제단체연합”입디다. 그 악랄한 5.18단체의 표독스러운 모습이 바로 박근혜 얼굴에 오버랩 됩니다.
“박근혜 말고 대안이 없는데 왜 까느냐?” 박근혜가 한명숙이나 이재오나 김문수 같은 빨갱이보다 더 안전하다는 ‘의미 있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한명숙, 이재오, 김문수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농도 짙은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빨리 대안을 찾아내고 그 대안을 키웁시다. 제 생각엔 박근혜는 절대로 대안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녀가 가장 위험한 사람입니다. 박선영 의원과 박근혜 의원을 비교해 보십시오. 박선영이 100점 인간이라면 박근혜는 안개 속에 뜬 1점 인간입니다. 교수는 1점 학생을 미워합니다, 그 어느 교수, 그 어느 국민이 1점 학생을 사랑하겠습니까? 그 1점 학생으로부터 풍성한 대우를 받거나, 그런 대우를 기대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가 유일한 대안? 이런 게 가장 느끼하고 위험한 패배주의입니다. 박근혜는 사이버 세계에서 과대포장된 속빈강정입디다. 내공이 전혀 없습디다. 저는 박선영으로부터는 눈물겨운 행동과 감동적인 언어를 인지했지만 박근혜로부터는 오직 욕나오는 언어를 듣고 냉혈 같은 행동만을 보았을 뿐입니다. 웃어보이는 그녀는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험한 가시덩굴이었습니다,
저는 감히 예언합니다. 1) 그녀는 새누리당을 좌익인물 또는 그녀의 말을 아주 잘 듣는 어리거나 무개념한 사람들로 채울 것입니다. 2) 그녀는 총선 분위기를 용공-친북 분위기로 몰아갈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빨갱이 정당인 민주당 및 진보당은 차마 6.15선언은 물론 10.4선언을 노골적으로 꺼내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익-보수의 탈을 쓴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금단의 단어, 6.15와 10.4 선언을 공식화하면 6.15와 10.4는 공공연한 대세가 됩니다.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악몽 중의 악몽입니다, 저라면 그 위험한 여인을 당장 철창 속에 가두어두고 싶습니다.
2012.3.6.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 아래는 박근혜관련 최근글 모음
67 | 박근혜 말고 대안이 있나? 그래 있다, 얼마든지!! | 지만원 | 03-06 | 4640 | 432 |
66 | 이제는 박근혜를 버리자 (초록) (4) | 초록 | 03-04 | 3530 | 295 |
65 | 진보 수괴의 계보, 김대중-노무현-박근혜 | 지만원 | 03-04 | 3130 | 319 |
64 | 박선영 의원의 실신과 박근혜의 매정함 | 지만원 | 03-02 | 4171 | 294 |
63 | 실망스러운 박근혜 대북인식에 대한 대응책(이상진) | 이상진 | 03-02 | 1790 | 198 |
62 | 박근혜가 진정 대안이란 말인가 (초록) (2) | 초록 | 02-29 | 1943 | 140 |
61 |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 참으로 위험하다 | 지만원 | 02-29 | 2613 | 260 |
60 |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한 필자의 아이러니! | 지만원 | 02-21 | 2686 | 252 |
59 | 박근혜 비판이 어째서 박근혜 흔들기 입니까?(문암) (1) | 문암 | 02-20 | 1456 | 87 |
58 | 한명숙, 반나절 만에 박근혜에 완패!! | 지만원 | 02-15 | 4582 | 391 |
57 | 박근혜가 잘하는 일, 못하는 일 | 지만원 | 02-15 | 2897 | 240 |
56 | 이 난국, 이명박/박근혜가 책임져라 (문암) (1) | 문암 | 02-14 | 1378 | 128 |
55 | 우리의 희망, 박근혜가 아니라 강용석이다! | 지만원 | 02-12 | 4231 | 440 |
54 | 박근혜에 대한 나의 예언 | 지만원 | 02-09 | 5789 | 441 |
53 | 박근혜의 약속은 국가의 사활이 걸린문제(만토스) | 만토스 | 02-08 | 1287 | 122 |
52 | 다시 보아야 할 박근혜 (吾莫私利 ) | 吾莫私利 | 02-08 | 2278 | 170 |
51 | 박근혜 당의 정강정책과 김수희의 애모(만토스) (1) | 만토스 | 01-30 | 1301 | 136 |
50 | 대한민국과 동반자살 하려는 박근혜(만토스) (1) | 만토스 | 01-28 | 1513 | 127 |
49 | 내공 없는 박근혜, 하루하루가 걱정이다. | 지만원 | 01-15 | 3565 | 301 |
48 | 박근혜,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문암) | 문암 | 01-09 | 2998 | 215 |
47 | 박근혜는 국가수호에 반대하는가? | 지만원 | 01-05 | 3337 | 300 |
46 | 박근혜의 비대위에 국가위기 대책은? (만토스) | 만토스 | 12-28 | 2570 | 181 |
45 | 박근혜의 비대위? 싹이 노랗다. | 지만원 | 12-27 | 5378 | 262 |
44 | 박근혜의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만토스) | 만토스 | 12-17 | 2452 | 221 |
43 | 한나라당과 박근혜가 사는 길 | 지만원 | 12-14 | 3143 | 290 |
42 | 박근혜 6.15선언 이행약속 먼저 파기하라(만토스) (3) | 만토스 | 12-11 | 2464 | 215 |
41 | 박근혜에게 다시 묻는다(윤창중/문화논설실장) | 지만원 | 10-31 | 3032 | 218 |
40 | 지금이 대한민국 최대위기: 한나라당과 박근혜 즉시 긴장해야 | 지만원 | 10-09 | 5603 | 361 |
39 |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 지만원 | 10-05 | 5649 | 329 |
38 | 10월 3일의 판도 읽기: 박근혜와 나경원은 읽어라! | 지만원 | 10-03 | 4845 | 346 |
37 | 박근혜의 독재, 모양 흉하고 소름 끼친다 | 지만원 | 10-03 | 5166 | 361 |
36 |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 지만원 | 09-29 | 5885 | 486 |
35 | 박근혜에 미안한 한마디 더 추가 | 지만원 | 09-05 | 7088 | 472 |
34 | 이명박-박근혜 같은 무개념 인간들 때문에 잠 못이뤄! | 지만원 | 09-02 | 5617 | 355 |
33 | 10.26선거 통해 한나라, 박근혜 동시추락! | 지만원 | 08-27 | 3429 | 221 |
32 | 박근혜는 이러고도 대통꿈을 꾸나?(白雲) | 白雲 | 08-25 | 5602 | 354 |
31 |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 못 된다! | 지만원 | 08-24 | 6208 | 430 |
30 | 박근혜는 소통이 불완전하고 부축돼야 걷는 할머니 | 지만원 | 08-24 | 4933 | 382 |
29 | 2012년 대선... 박근혜 너나 잘 하세요^^ (4) | 초록 | 08-24 | 5156 | 183 |
28 | 박근혜 너는 종북좌익에 물들어 또라이가 되었냐? (2) | 민사회 | 08-23 | 3866 | 236 |
27 | 박근혜는 언제 오는가(비바람) (2) | 비바람 | 08-22 | 2839 | 164 |
26 | 오세훈-김연아-박근혜 | 지만원 | 08-21 | 4669 | 321 |
25 | 박근혜도 간을 봐야하겠습니다.(민사회) (1) | 민사회 | 08-20 | 2753 | 165 |
24 | 다시 보는 박근혜! | 지만원 | 07-24 | 5556 | 407 |
23 | 입을 닫고 침묵하는 동안 박근혜는 계속 침몰한다 | 지만원 | 07-22 | 4522 | 309 |
22 |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 지만원 | 07-07 | 6112 | 511 |
21 | 오세훈과 박근혜 | 지만원 | 07-06 | 5860 | 364 |
20 | 박근혜의 절묘한 한판승 | 지만원 | 03-31 | 6627 | 399 |
19 | 박근혜가 참고해야 할 ‘이재오 이력서’ | 지만원 | 02-11 | 5681 | 302 |
18 | 이명박의 개헌... 그리고 박근혜의 암살...???(송곳) | 송곳 | 02-05 | 4317 | 127 |
17 | 박근혜에 대한 우려와 기대(우주) (1) | 우주 | 02-05 | 3289 | 92 |
16 | 한밤중인 박근혜, 이럴 때가 아닌데! | 지만원 | 02-04 | 5070 | 293 |
15 | 박근혜 7.4성명과6.15선언의 함정을 몰랐을까(만토스) | 만토스 | 01-30 | 2874 | 102 |
14 | 박근혜에 대한 사랑의 매를 마감하며! | 지만원 | 01-14 | 5627 | 332 |
13 | 박근혜-김문수-오세훈의 애국심 비교 | 지만원 | 01-12 | 4278 | 250 |
12 | 박근혜가 국민에 반드시 해명해야 할 사안들 | 지만원 | 01-02 | 5143 | 348 |
11 | 6.15의 저주에 걸린 박근혜(만토스) (5) | 만토스 | 01-01 | 4281 | 190 |
10 | 박근혜의 이기심 지나친 것 아닌가? | 지만원 | 12-28 | 4954 | 283 |
9 |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 지만원 | 11-30 | 6681 | 441 |
8 | 김태호의 이념관, 박근혜보다 낫다 | 지만원 | 08-28 | 6868 | 308 |
7 | 박근혜의 이변, 김대중 파와 연합? | 지만원 | 08-09 | 7808 | 308 |
6 |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운명 | 지만원 | 08-01 | 7262 | 286 |
5 | 박근혜와 김문수,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 | 지만원 | 07-04 | 7491 | 399 |
4 | 노무현의 대못에 박근혜의 망치질(만토스) | 만토스 | 06-29 | 5115 | 174 |
3 | 루비콘 강 건너버린 이명박과 박근혜 | 지만원 | 02-08 | 5267 | 114 |
2 | 이명박과 박근혜, 양보할 수 없는 결투의 본질 | 지만원 | 01-17 | 5462 | 158 |
1 | 박근혜에 열 마디 욕하려면 이명박에는 백 마디 해야 | 지만원 | 01-08 | 7649 | 167 |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
이렇게 치명적인 문제점들이 확연히 드러났음에도 추종하려고 마음먹는 사람들은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같습니다. 사이비 종교 신도가 비행 교주를 따르듯 정신마취가 단단히 들어간 상태같습니다. 이성적 판단보다 맹목적 이끌림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시스템클럽은 맹목적 보수 신도집단의 모임이 아니라 명철한 인식과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을 추구하는 최첨단 사고방식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과 증거와 근거 부족한 논리는 이곳과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벌써 세뇌되어 신격화를 박근혜지지자 자신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 김성욱 기자, 조갑제 기자 까지, 그 외 애국우익 시민단체, 언론, 동호회에서
박근혜에 대해서 어떤 평을 하는지,
박근혜 지지자들은 모릅니다.
오직, 유전자팔이, 감성선동팔이로 신격화
박근혜를 위한다면, 편을 만들어야 함에도, 적을 계속 만들고 있으니,
신격화가 아니면, 도저히 그렇게 나올 수도 없고,
이간질 간첩 아니면, 도저히 그렇게 나올 수 없습니다.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
여기 올라온 것들은 첩보내지는 정보에 가공을 한 것입니다.
정보는 가공자에 따라, 가공자의 입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수 있는 것입니다.
기공된 정보는 참고자료일뿐 그것이 진리라거나 현실에 부합되는게 아닙니다.
momo님의 댓글
momo 작성일부산대 최우원교수님은 현재의 박근혜를 두고 낙랑공주 라고 말씀 하셨다네요..조영환후보는 좌익도우미 라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