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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사는 억울하다/기소안한 박검사가 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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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2-03-09 16:49 조회5,08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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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을 친일파로 매도하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를 나경원이 고발하였는데
이 고발사건을 담당한 박검사는 피의자조사 조차 안하고 있다가 출산휴가가면서 후임검사한테 겨우
종이쪽지로 나경원남편 김판사가 전화한 사건이라고 남겼으면서 이제와서 김판사로 부터
엄청난 기소압력을 받은것 처럼 양심적인 내부고발자 흉내를 내고 있다.
억울한 사건당사자들은 무시하고 허위사실유포자는 조사조차 안했으면서 오히려 김판사를
물고 늘어지는 이런 야비한 수법을 쓰는것이 과연 상식적으로 용납할 성질인것인가?
중요한 것은 친일파라고 공격한 것이 허위사실이라면 김판사는 오히려 죄가 없고 직무유기한
박검사와 나꼼수들의 음흉한 세력들을 오히려 단죄해야 한다고 본다.
직무유기죄와 기소좀 해달라는 부탁중 누가 더 벌을 받아야 하는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판사라고해서 가만있어야만 하느냐/ 어? ,,. 상대측에서, 얼토당토치도 않은 흑색선전.유언비어를 날조.류포했다면, 그를 고소.고발하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그런 걸 '청탁'이라고하면서, 면도칼처럼 예리하게 법을 작용하려한다면, 너부터 당장 숨쉬면서 살지 못하리라! ,,.
또; 於此彼(어차피), 그런 라쁜롬을 고소.고발하려면?! 제3자에게 '청탁?요청?지시?'했었어야만 했던 것일 터였었으니깐, 그걸 죄로 보긴 싫다. ,,. 남의 일은 더더구나 아니었고, '夫婦 一心 同體'로, 써, 자기 마누라의 일이었거늘말유! ,,. 나부터라도 가만있었을 사람 그 뉘랴? 어? 검사년이 밑구녕으로 새끼까는게 더 급하냐? 정의 구현하는 검사책무가 더 급했냐? ,,. 검사년들 조곰도 존경치 않는다, 난! ,,. 召喚(소환)? 겁주는구면! 개검사년!

"독사뱀을 쥑이는데, 발로 밟아 쥑이건, 막대기로 때려서 쥑이건, 그런 절차.방법이 무슨 크게 중요?"
한국동란기간 중이던 1952년도에 제작되어졌다는 서부영화 '마릴린 먼로 ㅡ 로버트 밋첨'주연; The River of No Return 돌아 오지 않는 江' 에 나오는, 아버지가 아들 소년에게, "등뒤에서 비겁하게 총을 쏴죽인 살인범으로 감옥에 갔다왔다는 말을 '마릴린 먼로'에게로부터 들어 알았어요!" 하는 말에 답변한 말, 臺辭(대사)!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1&nowpage=1&s_string=&search= 아들 소년은 계속 반항심으로 인정치 않지만, 아버지가 악당에게 천부당.만부당하게도 또 총을 맞아 죽게될 절대절명의 상황에 처하자 자신도 총을 들어 그 악한을 등뒤에서 저격해 쥑여 아버지를 실리면서 울먹이는 말!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 마릴린 먼로'가 노래하는 맨 마지막 직전의 끝에서 두번째 장면,,.

군부에서의 의식에서야 절차.순서.방법이 중요하지만!

지체없이, 서울市長새끼 체포해서 영창에 집어처넣아야만 마땅타! 박 원숭이 새끼말유! '군대 기피' 代를이어 군대가지 않다니! 빯갱이새끼! 빠드~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왜 하필이면 지금 모략을 할까요? 이회창때처럼요.
방송을 보면 나경원이 잘못된 것으로 거의 매도되고 있지요,
판결이 어떻게 나든 선거국면에서 민통당에게 유리하게 하려는 나꼼수와
박검사란 여자의 언론플레이일 것입니다.
나경원은 박원순 안철수에 맞서서 박근혜와 함께 했던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나경원 남편 김판사가 전화는 했다고 했습니다. 믿고 전화했던 여자가 노사모류였던 것은 아닐까요? 좌익은 믿으면 안되는데 부디 김판사의 결백이 드러나고 나경원은 큰 우익 정치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검사가 물증이 없으면서 말로만 그랬다면 100% 모략일 것입니다. 또 나경원 남편 김판사가 노사모를 싫어했다는 박검사의 말이 맞다면 나경원  부부는 우익이 믿을 만한 분들 같습니다.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푸른 호수님 지적이 백번 옳습니다.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던차에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은 먼저 자기들이 저질러 놓고,
자기죄에서 몸부림쳐 벗어나려하는 꼼수를 부리는 작자들이 바로 친북좌빨들의 행태이다.

김재호 판사가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전화로 압력을 넣었겠는가?
바른대로 밝혀지기를 바란다.
이런식으로 자유민주주의 인재들을 하나 둘씩 쓰러뜨리면 누군들 남아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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