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인 전술로 적화 되여가는 한국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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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송 작성일12-03-10 05:20 조회6,13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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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인전술로 적화되여가는 한국의 실체,,,
남한에서 북한을 다녀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북한을 지지하는 발언들을 수 없이 해온다
특히 북한을 방문한 정치인들은 앞장에서 북한3대 세습정치를 비호하며 반역문서인 (6.15공동선언과) (10.4 남북공동 합의서) 이행을 고집하고 “미군철수” “우리민족끼리” “국가보안법 철페”와 같은 국가안보를 허무는 반역적 행위들을 서슴없이 해오며 북한을 지원하여 북한체제유지를 도와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이것은 북한을 다녀온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언론인, 방송인, 모두가 하나와 같이 주장하는 괴변들이다
왜? 북한을 다녀오면 종북주의자로 변신하는가?
북한을 방문한 모든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언론, 방송인들은 북한이 선전하는 말 그대로 북한사회가 인류의 지상낙원이 되여 북한을 동경하고 지지 하는가?
눈을 가지고 볼 수 없고, 귀를 가지고 들을 수 없고, 입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북한의 페세적 인권과 독재적 민주주이가 마음에 들었는가?
300만의 사람들을 굶겨 죽이고 40만 명이 탈북하고 20만 명이 행불 이 되고 27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강금 되고 기아와 빈궁과 가난 속에서 굶주리고 헐벗은 도탄에 빠진 북한 사회가 좋아서 북한체제를 옹위하는 종북주의자로 타락 한 것인가?
북한사회에서 필자는 김정일 기쁨조에 복무하다 제대한 모 여성을 통하여 국가최고지도기관과 최고위층들이 살고 있는 평양시 창광거리 안에서 벌어지는 무소불이의 섹스 광란과 그 속에서 변태 되어가는 북한 최고위 간부들과 제2기쁨조와 마약을 이용하여 북한을 방문한 남한인원들과 해외파견 공작원들의 동물적인 감정들을 유발시켜 최고의 섹스 광란과 쾌락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매수하는 미인 전술을 써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정일이 운영하여 온 제1기쁨조와 제2기쁨조는 노동자 농민들의 자식이며 그들은 13세부터 중앙당5과에서 대상을 선정하고 집중관리 하며 18세가 되면 중앙당5과에 입대하여 섹스의 전문지식을 교육 받는다
미인계의 도사인 김정일은 프랑스, 독일, 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 상인들을 파견하여 화장품가계와 유흥업소들을 운영하게 하고 그들을 통하여 세계명작 영화와 포르노영화 들을 공급받아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종마약을 이용 하여 이성을 잃게 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교육된 섹스전문가들을 투입하여 동물적인 감정을 최 극치에서 만족 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여주고 대상자들을 매수 협박한다고 한다
북한사회고위층 생활을 경험한 필자의 견해로서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한정권의 어용 나팔수가 되어 북한과 공조하여 한국사회를 적화시키려는 자 들은 100%북한의 미인전술에 걸려 북한의 협박에 동조한자들로 밖에는 달리 볼 수 없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을 방문한 모든 인원들에 대하여 입국 절차를 받는 현지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마약투여 전과를 조사하여 북한의 미인 전술을 사전에 차단 폭로 하여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안케님의 댓글
안케 작성일
그렇고 보니, 김 사장님의 증언이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북한에만 갔다오면, 애국은 거기다 버리고, 종북주의자로 변신하여 돌아오는 것을 볼 때,
충분히 의심이 갑니다.
정말! 정확하고 예리하게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