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그 괴물이 꼭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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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3-08 23:55 조회11,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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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 반대 극히 일부 주교 신부들이시여!
반대 환경단체 분들이여!
제주해군기지 문제로 나라가 좀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구럼비같은 바위가 바닷가에 너무나 많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항구와 포구가 존재하지요.
제주국제항과 서귀포항 외에도 수십개의 포구가 만들어지면서
많은 귀한 바위들을 깨고 그 위에 콘크리트 공사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귀한 바위를 깨고 항구를 건설하는 경우가 제주해군기지가 처음이 아니니
너무 반대하실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주도에 많이 있는 항구에 하나 더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왜 해군기지 항구만 자연을 파괴한다고 반대하시는지요?
제주해군기지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을때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수많은 침략을 받았던 아픔을 기억 삼아 더 이상은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서 자존심이 꺽이는 나라가 안되기 위해서 유사시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에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군사적 전략 요충지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물론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두고 주변 국가와는 외교적으로 해결하자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아리헨티나 바로 밑의 포크렌드 섬은 분명히 위치상으로 아르헨티나 영토이지만 힘이 없으니
해군력이 강한 영국에게 뺏기고 말았습니다. 외교란 나라의 힘이 없으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36년 일제강점기와 그동안 많은 외침은 힘이 약해서 외교력이 안통했기 때문에 일어난 슬픈
역사였습니다.
한미동맹 때문에 일본이 독도를 함부러 침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미동맹은 언젠가는
미국이 깰가능성이 있어 미국의 군대가 한국을 떠나면 바로 일본은 독도를 막강한 해군력으로
포크렌드섬을 영국 해군력이 침략하듯 뺏을려 할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당연히 중국은 제주도에 가까이 있는 이여도를 해군력으로 뺏으려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한미동맹이 지속되는 동안 독도문제나 이여도 문제로 한국군과 일본군이나 중국군이 충돌하면
미군이 자동 개입되기 때문에 독도와 이여도는 현재로는 안전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해군기지는 우리나라의 기지이지 미국의 기지가 아닙니다. 단지 유사시 한미동맹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항구가 미국의 군함이 들어올수
있다는것 그껏 뿐이지 몇년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고 미군 개입이 약화되는 날부터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주변 국가에 대항하여야 하며 거기서 또 과거와 같은 자존심이 무너지는
역사적 참담함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주변 국가와 유사시를 대비해서
미군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인 해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주해군기지는 꼭 필요합니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제주도도 지켜야 합니다. 요즘 일본의 지진 때문에 일본은 다른 영토인
제주도를 욕심낼 가능성도 다분히 있습니다. 왜 그럴 가능성이 없겠습니까? 일제 강점기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형제인 토마스 안중근 의사 생각이 납니다. 안중근 의사는 총을 들고 일본 총수를
저격했습니다. 작금에 천주교는 그의 구국적 행동을 추모하고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는 앞으로 다시는 우리가 힘이 없어서 이웃 나라에 자존심이
무너지고 통탄해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입니다.. 유비무환! 제주도해군기지는 꼭 건설되어야 합니다.
반대 환경단체 분들이여!
제주해군기지 문제로 나라가 좀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제주도에는 구럼비같은 바위가 바닷가에 너무나 많이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많은 항구와 포구가 존재하지요.
제주국제항과 서귀포항 외에도 수십개의 포구가 만들어지면서
많은 귀한 바위들을 깨고 그 위에 콘크리트 공사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귀한 바위를 깨고 항구를 건설하는 경우가 제주해군기지가 처음이 아니니
너무 반대하실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주도에 많이 있는 항구에 하나 더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왜 해군기지 항구만 자연을 파괴한다고 반대하시는지요?
제주해군기지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을때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수많은 침략을 받았던 아픔을 기억 삼아 더 이상은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서 자존심이 꺽이는 나라가 안되기 위해서 유사시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에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군사적 전략 요충지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물론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두고 주변 국가와는 외교적으로 해결하자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아리헨티나 바로 밑의 포크렌드 섬은 분명히 위치상으로 아르헨티나 영토이지만 힘이 없으니
해군력이 강한 영국에게 뺏기고 말았습니다. 외교란 나라의 힘이 없으면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36년 일제강점기와 그동안 많은 외침은 힘이 약해서 외교력이 안통했기 때문에 일어난 슬픈
역사였습니다.
한미동맹 때문에 일본이 독도를 함부러 침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미동맹은 언젠가는
미국이 깰가능성이 있어 미국의 군대가 한국을 떠나면 바로 일본은 독도를 막강한 해군력으로
포크렌드섬을 영국 해군력이 침략하듯 뺏을려 할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당연히 중국은 제주도에 가까이 있는 이여도를 해군력으로 뺏으려하는것도 당연합니다.
한미동맹이 지속되는 동안 독도문제나 이여도 문제로 한국군과 일본군이나 중국군이 충돌하면
미군이 자동 개입되기 때문에 독도와 이여도는 현재로는 안전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해군기지는 우리나라의 기지이지 미국의 기지가 아닙니다. 단지 유사시 한미동맹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항구가 미국의 군함이 들어올수
있다는것 그껏 뿐이지 몇년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고 미군 개입이 약화되는 날부터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주변 국가에 대항하여야 하며 거기서 또 과거와 같은 자존심이 무너지는
역사적 참담함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주변 국가와 유사시를 대비해서
미군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인 해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주해군기지는 꼭 필요합니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제주도도 지켜야 합니다. 요즘 일본의 지진 때문에 일본은 다른 영토인
제주도를 욕심낼 가능성도 다분히 있습니다. 왜 그럴 가능성이 없겠습니까? 일제 강점기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형제인 토마스 안중근 의사 생각이 납니다. 안중근 의사는 총을 들고 일본 총수를
저격했습니다. 작금에 천주교는 그의 구국적 행동을 추모하고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는 앞으로 다시는 우리가 힘이 없어서 이웃 나라에 자존심이
무너지고 통탄해 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일입니다.. 유비무환! 제주도해군기지는 꼭 건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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