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가계를 고름 짜듯 짜내는 [농림수산부 유통정책관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서민가계를 고름 짜듯 짜내는 [농림수산부 유통정책관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암호병 작성일12-03-09 11:15 조회4,406회 댓글0건

본문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을 되찾아 와서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도매시장과 국영 무역제도]를 개선 하면 1년 이내에 [장바구니 물가]를 반으로  안정 시킬수 있습니다. 1970년대 사회적 인프라에 바탕을 둔 [소비지도매시장 제도: 전체거래량의 40%가 가락시장 (유통의 악의 축)]는 우리국민의 뛰어난 IT 기술을 활용 하면 당장 개선이 가능 합니다.
(우리회사는 이미 BM 특허까지 취득 하였고 업계에 에너지가 넘치고 있습니다.)

다마 유통구조 개선 관련 주무부서인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02-500-1525]은 온갖
이유를 들어 이를 기피 하고 어뚱한 일이나 벌이고 있습니다.그래서 [장바구니]물가안정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또 [국영 무역/수입제도]는 개선이 아니되고 불량파동만 일으킵니다.
[KBS 불량고추 파동도 불합리한 수입제도 탓으로 지난 40년간 썩은 고추를 국민에게
먹였는데 (반성은 않하고)유달리 애착을 갖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기금조성/생산자보호 :웃기지 마세요 :구제역으로 3조를 땅에 묻고 무슨 기금 타령

5년전에 제가 제안 하였던 대선공약을 가로채서(상류와 물류를 분리 하여 유통구조 개선)
[사이버거래소 02-6300-1801]라는 [불량기관/당초에 제안 하였던 취지와는 전혀 다른 /
물론 2번에 걸친 억대 용역비를 쓰고 엄청난 소프트웨어 개발비를 탕진 하며-대략15배]을
만들어 120억원의 국민 혈세로 신선놀음 하며 귀중한 국민의 시간을 낭비 하고 있습니다..

농약 먹었습니까 [도매시장을 바로잡고 수입제도를 개선] 하게 얼마나 예쁜데

[해품달]에 명대사가 나오더군요 군주는 백성을 하늘로 여기고 백성은 먹는것을
하늘로 여긴다. [먹거리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하면 아무런 정책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간 30 여년간 점심값이 3000-5000원 이었는데 지금은 8000원 수준 입니다.
현정부 들어 먹거리 가격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먹거리] 가격 상승은
경제전반에 실제 이상 영향을 미쳐서 [서민경제]를 모질게 파국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는 농림수산식품부 유통정책관실이 담당 한다고 합니다(실제는 아무것도 않함)
사실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습니다.(돈에 눈이 멀면 다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4년 내내 먹거리 고공행진은 날씨나 유류 가격 상승 탓만은 아닙니다.

30년 전 일본 여행을 하면 교통비,먹거리 가격이 우리나라 3배 였습니다.
지금 일본의 교통비는 우리나라가 훨씬 편해도 아직도 3배 수준 입니다.
그러나 먹거리가격은 우리나라가 더 높습니다.( 단순 비교 해도/소득은 일본이 2배이상)
적어도 유류가 인상 탓은 아니지요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을 찾아와야 합니다.
지난 4년간 [장바구니]물가를 안정시키지 못하는 [농림수산식품부유통정책관실]
퇴출시켜야 합니다. 장화하고 삽 사주어 식목일,모내기,추수 등에 인력으로 활용 하면
그나마 농촌경제에 도움이 됩니다.(무슨 선동적 구호가 아닙니다)

*현재 KBS 소비자고발 [불량고추]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공사 02-6300-1000]
에서 4년전에 120억원 예산을 탕진 하며 [국민의 건의:MB 대선공약 모집에 응모 했더니
나한테는 전화 한번 없이]를 도둑질 하여 [사이버거래소]라는 [불량기관]을 만들어 마치
무슨 [유통개선 이나 하고 물가안정 기능]이나 있는것 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만
-철저히 국민과 다른 물가당국을 기만 하는 것 입니다.(감사원/기획재정부 다 속이고)
-물가안정 기능에 대하여는 아무 계수도 제시 못하며(단돈 1000원어치의 기능도 없음)
-기껏 [식자재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식자재시장 ]참여는 SSM보다도
더 큰 피해를 영세상인에게 주고 있는데 [공기업]이 [국민 혈세]를 써가며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견강 부회]된 학교급식 운운도 코메디 입니다.(그나마 하고 있는지 계수조작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식자재 업계의 대기업 참여는 그 자체로 서민경제에 재앙적 피해를 주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공기업]이 혈세로 이짓을 하고 있다니-말도 않되는 변명를 하며-무슨 사이버
운운 하지만 남에 아이디어 표절만 해서-[재래시장] 길을 막고 물어 보세요 식자재 업계가
지금 어떤가

-[사이버거래소]관련자
장태평(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현 마사회장)
윤장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현 불명)
이광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부사장 :현 불명)
김경규(전 농림수산식품부 과장:현 주미 농무관)

위에서 본 바와 같이[농림수산식품부]와 불량고추파동의 주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구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순치의 관계로 대한 민국의 서민가계를 고름 짜듯 짜내고 있습니다.

*광우병/구제역/장바구니물가의폭 등 [농정]이 [대한민국] 거덜내고 있습니다.
-다른 산업 원료를 만드는것도 아닌 오직 먹거리의 30%미만을 공급하는 [농정]
-국민을 분열시키고 현정부 내내 국정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등록금 벌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며 알바를 하는 우리의 딸들은
[먹거리] 가격 상승으로 중국산 [찐쌀]로 만든 [편의점 김밥]과 [컵라면] 으로 한끼를 때웁니다.--- 이게 뭐 북한도 아니고
과천계곡에 솥단지 걸고 영양탕 끊이는 분들은 관계가 없지만
변성전분을 많이 넣은 컵라면은 변비를 가져오고 젊을 때 변비는 평생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81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7 전여옥, 보수의 大長程에 武運이 있기를 기원한다!!! 댓글(19) 경기병 2012-03-09 7197 41
946 "발표 직전에 통보 받아 황당했다" 댓글(1) 초보자 2012-03-09 4730 5
열람중 서민가계를 고름 짜듯 짜내는 [농림수산부 유통정책관실] 암호병 2012-03-09 4407 5
944 3.1절날 일본노래 무더기로 내보내는 cafe가 있다면… 호랑이울음 2012-03-09 4335 8
943 5. 18측에서 발표한 사장자 통계 의문점 입니다. 그건뭐지 2012-03-09 4707 13
942 업무방해자 혼 좀 내주시기 바랍니다. 010-7928-… 댓글(13) 지만원 2012-03-09 12288 26
941 박타령으로 아예 분열하여 지는 궁리만 하는구나! 댓글(5) 코스모 2012-03-09 10240 32
940 박근혜에게는 오직 은인자중만이 살길 중년신사 2012-03-09 4989 20
939 탈북자31명 이미 북송된듯.. 댓글(2) 핸섬이 2012-03-09 4735 15
938 야접 댓글(2) 신생 2012-03-09 4900 9
937 시스템클럽의 역량을 발휘 할 곳입니다. 댓글(4) 민사회 2012-03-09 4146 14
936 오히려 지금 바구니를 비우고 참고 기다려야할 때입니다! 댓글(3) Jonas 2012-03-09 4791 17
935 박근혜를 버리면서... 댓글(5) 장학포 2012-03-09 3921 37
934 육군은 육군이요, 해군은 해군이로다... 댓글(1) 경기병 2012-03-09 5328 23
933 김정은의 '증오','전쟁선동'의 '광기 정치' ,대단히… 김피터 2012-03-09 3973 17
932 죽은 김대중이가 벌떡 놀라 일어나겠어요.... 경기병 2012-03-09 4866 30
931 ‘발파’보다 ‘발포’가 더 필요하지 않았나...!!! 댓글(1) gelotin 2012-03-09 4594 27
930 육박전도 각오하라[59] 안케 2012-03-09 8731 22
929 제주도에 그 괴물이 꼭 필요한 이유! 코스모 2012-03-08 11229 25
928 필패가 예상되는 박근혜의 총선과 대선 댓글(3) 유리알 2012-03-08 4354 21
927 빨갱이 식별 방법 유격조교 2012-03-08 5213 17
926 시험날짜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담당 교사의 무능을 탓하면… 댓글(5) 고래바위 2012-03-08 7114 12
925 애국서적 1권 추천합니다. 댓글(4) 강력통치 2012-03-08 7851 53
924 제주해적기지? 댓글(2) 천강 2012-03-08 5159 28
923 강제북송 중국 청문회 댓글(1) 시스템당 2012-03-08 9901 21
922 박근혜대표가 차린 밥상 댓글(3) 신생 2012-03-08 5069 31
921 제주항,서귀포항도 없에라고 반대해라 댓글(2) 코스모 2012-03-08 5611 20
920 박근혜가 나라를 망쳐놓았습니다. 댓글(2) lapal 2012-03-08 5995 31
919 박근혜, 부모외에 내세울 것이 없는 인물이라면..... 댓글(4) 경기병 2012-03-08 10349 27
918 '대박'이라는 단어와 '딸바보'라는 단어가 왜이렇게 싫… 나비 2012-03-08 5128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