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짓 과 진실중 진실이 이기는 사회가 오고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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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3-08 10:57 조회5,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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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판도라 상자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무엇이든 나오고 찾을 수 있기에 이제는 좌빨 놈들의 거짓말이 하나둘씩 양파 껍질 벗겨지듯이 벗겨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좌빨 놈들이 거짓말과 말 바꾸기에 넘어가던 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쉽게 안 넘어 간다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이젠 인터넷 검색부터 합니다.
이번 한미 FTA, 해군기지도 인터넷이 없었다면 한명숙이나 유시민이 말 바꾸기 한 사실도 모르고 많은 젊은이들이 세뇌되었을 겁니다.
이젠 저들이 거짓과 말 바꾸기를 할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론 많은 사람을 속여 왔던 거짓들이 하나둘씩 밣혀질 거라 봅니다.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말조심할 거라 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이런 장점이 있지만 선동하는 대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먹이가 되고 있음을 생각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선동은 지역단위였다 면 이젠 전국단위로 한번에 확산 할 수 있는 위험한 것이 인터넷입니다.
세상이 항상 정직함으로 일관할 수 없습니다. 정직함으로 일관한다면 그건 이상적이 사회일 겁니다.
그럼 국가정책을 수행하면서 어떤 부분은 거짓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걸 국익에 비추어 자재 할건지 반대운동을 할건지 판단할 수 있지만 좌빨은 그러한 것을 이용할 겁니다. 좌빨이 지금까지 많은 젊은 이들을 현혹하는 수순은 대한민국의 현실과 이상적인 것 둘을 말하고 그럼 무엇이 더 좋은 거냐 묻고 그걸 듣는 사람은 당연히 이상적인 것이 좋다고 말하게하고 그쪽으로 생각하게 만듣니다. 그리고 나서 국가는 이런 이상적인 것을 안하고 있다. 나쁘지 않냐 이런걸 사회 정화를 위해 우리
가 일어 서야 한다고 선동합니다. 그런 말에 안넘어 올 젊은이는 없다 봅니다. 사회의 때를 조금이라도 묻거나 사회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넘어가지 않았을 텐데 그런 사회적 지식이 없는 젊은 사람에겐 정의라는
좋은 미끼로 낚시 하여 평생을 이상주의자로 만들어 사회 부적응 자로 만든다고 봅니다.
인터넷 참 좋기도 하지만 무서운 곳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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