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7.4남북공동성명을 북한과 합의발표햇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쌍방은 다음과 같은 조국통일 원칙을에 합의를 보았다.

• 첫째,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 둘째,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
• 셋째,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

북한과 공동 자주로 합의하면 않되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속은 면도 잇어요
글나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단서가 매우 중요해요 여기서 박근혜가 크게 벗어나지는 않앗어요 박근혜가 기본적으로 7.4공동성명, 남북기본합의서, 6.15선언,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햇는데요
6.15와 10.4만 언급하지 않은 것에 유이해야 할거예요
박근혜가 기본이라고 한 것과 남북기본합의서의 기본이 동일하내요

남북기본합의서
http://ko.wikipedia.org/wiki/%EB%82%A8%EB%B6%81_%EA%B8%B0%EB%B3%B8%ED%95%A9%EC%9D%98%EC%84%9C,

이 남북기본합의서는 북방외교로 소련에 퍼준 노태우 대통령이 합의한 것인데요
이 기본합의서의 주요사항은 남북한 상호체제인정과 상호불가침, 남북한 교류 및 협력 확대안인데요
남북한 un가입이 배경이 되어 남북한 기본합의서가 채택된 것이라고 하네요
1992년 9월에 합의한 3가지 부속합의서에는 남북화해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합의서, 남북불가침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합의서, 남북교류협력의 이행과 준수를 위한 부속합의서가 있다고 하네요

저가 생각키에는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으로 중공업 입국과 자주국방을 하기위해 북괴의 도발을 막아야한다는 신념이 잇지 않앗나 싶어요
계발도상국입장에서 전쟁이 나면 돌이킬수 없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워터게이트로 몰락했지만 중국과 외교수립에 골몰한 닉슨에 대한 불신 60년대 말까지 기승을 부리던 무장공비도발 방지 그래서 중공업입국과 자주국방이 성공하고 중산층을 육성키 위해 시간이 필요햇다고 박 댙통령은 믿엇고 미국을 절대로 못나가게 해야 햇어요

1976연인가 판문점도끼만행사건으로 미군 두명이 도끼로 사살당하고 박 정희 대통령은 북의 도발을 각오하고  보복햇는데 저는 이 사건이 정말 북의 도발까지 각오한 보복이엇지만 그때 진짜 북은 도발을 감행하려고 햇다고 봐요 결과로 김일성은 사과햇는데 전쟁가지 각오하고 보복햇던 박 대통령의 진심은 전쟁을 막기 위해 초강수엿어요 7.4공동성명은 그래서 속은척 하며 햇던 것이고요
http://blog.naver.com/k1414x/20146857926

김일성은 경제발전 때문에 초강수라는 은막을 친 박대통령에게 넉다운 된 거고 김일성이의 사과의 배경에 7.4공동성명이 작용햇어요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라고 햇는데 김일성이가 도발을 햇으니 책임이 잇지 안나요
그이후 김일성은 카터때 기회를 미군철수에 기대햇으나 박정희는 사후에 중공업입국이라는 경제발전과 중산층을 육성해놧기 때문에 우리 안보는 빨갱이들 걱정이 전두환 때까지 빨갱이들 걱정없이 버텨냈는데요

남북기본합의서 이후 un에 동시가입하고 부터 헌법의 북한을 국가로 인정치 않는 부분과의 괴리와 통일논의는 이상하게 흘럿어요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이가 6.15와 10.4로 더 나갓는데요

기본적으로 6.15와 10.4는 모순되는 헌법과 통일의 괴리의 덫에 갇혓어요 그래서 빨갱이들이 근본적으로 헌법을 고치려고 하는데요 박근헤가 한반도프로세스는 헌법으로 막을 수 잇어야 합니다.

박근헤가 6.15와 10.4만 언급치 않고 남북공동성명과 남북기본합의서를 함께 언급한 것은 박근혜가  생각이 김대중 노무현과 같지 않다는 거 아닐까여

빙신이 아니고야 천사가 숫자로 표현된 1004에 속을까요 5.16의 꺼꾸로인 6.15에 대해서도 정신ㅇ르 차리게 해야겠지요

오히려 눈치는 보나 헌법을 고쳐야 한다고 한 자를 청와대에 들인 정권이 김정은과 대화시도를 하는 것 같은데 우선 막을 것은 정권말기에 노무현처럼 장난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요 대통령도 되지 않은 박근혜에게 신경쓰다 나중에 다른 자들이 다 빨갱이면 어떡해요

박근혜의 핵반대는 북괴의 도발은 안된다는 같은 맥락일 것이예요 박근혜가 복지로 펑펑 쓰겟다고 해서 퍼줄 여력도 없을 거예요 펑펑쓰겟다고 해도 나중에 어느정도 막아야죠

우리나라가 생기고부터 국민들에게 통일병이 생겻어요
그런데 이 병은 난치병이라서 난치병은 이용해야지 완쾌가 어려워요 박정희도 이 난치병을 못고쳣어요 이승만 대통령이 북진통일하자고 한 것도 난치병이기 때문이야요

만약 박근혜가 통일에 관심이 없는 척하면 여론조작이 벌어져요 박근혜가 6.15, 10.4를 언급한 것은 여론조작을 막는 좋은 방법도 돼요
또 박근혜가 강경하게 보이면 박정희 대통령 딸이라서 이런 것도 선거에 이용할 거예요 우리는 늘 무분별한 통일 논의를 하면 안된다고 해야 하지만 박근혜는 통일에 관심이 없는 태도를 취하면 매장돼여 이제는 천안함때도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며 빨갱이들에게 유리하게 해놓고 여론 때문이라고 하지 않느냐고요

그럼에도 박근혜가 7.4, 남북기본합의서로 해놓으므로 6.15, 10.4와 배치되게 해놓는 것은 전략적이라고 봐요 이 바람에 좌익은 통일 아젠다를 박근혜에 뺏긴 것이 되기도 해요, 좌익이 박근혜가 통일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공격할 수도 잇어요

지금은 여론조작세력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도 잘하는 것이라고 봐요
현실정치인은 한계가 잇어요 전에 북에 간 것은 좀 그렇지만 왜 박근혜만 연속선상에 넣고 질타해야 나요

이런 것도 잇어요

우리 우익이 전부 박근혜 성토 분위기가 되면 이명박이 개입될 수도 잇고 해서 이인제 꼼수에 당할 수 잇어요 이제는 김두관 문재인같은 좌익이 그런 역할 가능해여 김영삼이 김현철 때문에 삐져서 김영삼 영향력이라고 속일 수도 잇어요

절대로 대선 직전에 새로운 인물이 클 수 없어요 인물이 나와도 인기가 급등해도 기반이 없어서 죽어요 강용석 죽이는ㄱㅓ 보세요 박근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람이고 박근혜도 한번 당해봣으니요

그래도 박근혜가 깨끗한 면이 잇는데 누구누구하고 타협하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비리 안밝혀지고 우익은 더 답답해져요 비리를 밝히는게 얼마나 중요하나요 전두환도 그거 하나 때문에 다른 잘한것 다묻혀요 박정희도 묻혀요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 묻히지 않도록 애국우익들의 입장을 버리면 안되요
애국우익을 철저히 외면하면 그 때문에 우익이 박그혜에서 돌아섯다고 조작을 할 수 잇어요
고로 박근헤는 지 혼자 똑똑한 척 말고 우익들도 격력하고 해라 전라도만 구애하지 마라 튀통수 맞응께

5.18에 내  가는지 안가는지 똑바로 봉께로
가기만 하면 니를 tlqk  안찍는다
거북하며 그때 외국에나 가라


추신- 김영삼 김대중이 imf를 불러와서 중산층이 무너졋어요 
         김영삼은 imf가 나게했고 김대중은 도왓어요
        imf 안불러도 회복될 수 잇었다는 것은 회복되지 않는 경제로 판명됏어요
        김대중 노무현은 치부하고 치부를 은페하고 빈익빈부익부를 이용하고 잇고 
        이명박에게 뒤집어 씨우고 잇어요
        거리는 지나다가 들엇는데요 30대쯤되는 여자가 자기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와 대화하며 이명박은 부자만 생각한다 
        정권교체가 되면 좋아진다고 하던데요 
        좌익이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 심리를 이용하려고 햇는데요
        그걸 사람들이 이명박때문일줄 알아요
        이명박도 못당하잔아요 박근혜도 대통령이 되고나서
        할 수 있지 서민코스프래 안하면 선동 앞에 지금은 장사없을 땝니다.
         그래서 역이용할 수 잇어야 되고 몰아붙이기만이 능사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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