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북송에는 침묵하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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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2-03-06 17:58 조회19,627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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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덩어리는 살리자고 하네요...
사람의 생명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부합되는 일이 아니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댓글목록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미친년아!!
너 같은 인간들 때문에 떠나고 싶다고~~~
위즈앤버츄님의 댓글
위즈앤버츄 작성일인간말종 정신도착증 위선자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자식 키우는 부모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너 같은 사돈 만날까 무섭다. 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 여자 뉘긴가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구럼비'는 뭐죠? 아마? '강정'이라고 쓴 걸 보니깐,
제주도 해군부대 항만 건설 반대인 모양인데,,.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개그우먼 김미화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천강】님! 고맙읍니다. 통보해주오셔서요. ,,.
쟤들은, 3道 水軍 統制使 '이 순신' 海軍 軍司令官을 존경할까요? 저렁 굴면서도요? ?? ,,.
모조리 해군 거북선 厠間에 처집어넣어서 똥통 퍼내 치우기 청소시키고,
파도치는 거센 바닷물 해양 항해를 시켜 멀미하게 만들어, 초죽음되야,,. 빠드~득!
도대체, 機務司(기무사)는 뭘하나?! ,,. 저런 년들 안 잡아가고! ,,. 빠드~득!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골빈년, 미친비구니 도룡 몇마리에 수천억 국고 탕진하고 단식하던 그년과 닮았네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서울말고 광주로 내려가시요.
고향망신 시키는거 부끄럽지 않소?
케이토벤님의 댓글
케이토벤 작성일
어렸을 때는 김미화 씨 코미디를 재밌게 보았는데...
남편한테 구타 당했다는 뉴스를 보고서는 동정했었는데...
그녀가 좌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저 사람은 한낱 소모품에 불과한 것 같으니까요. 적화통일 되면 숙청 대상에 포함될 것 같은 사람...
에이돌론님의 댓글
에이돌론 작성일가이내 꼴값하네. 써먹을 데라고는 한군데 밖에 없겠군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머리 텅 비어 깡통소리만 내는 연예인이 득세한다네, 하루 살이 급급한 대학강사에
비해 수십배 수입 올리는 딴따라패들의 세상, 이런 나라를 '천민민주주의'라 칭하면
틀리나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망국의 Viet-Nam 저랬었지요. 반대 일색! ,,. 모조리, 가차없이 체포, 굶겨서 쥑여벼려야! ///
해군이 강해야만 하거늘! ,,. 제2차세계대전 '남태평양전선!'
남태평양을 공간적 배경으로 했던 1962년도 Musical Movie!
끝 마지막이 슬프죠. 도중 대사 내용도 아주 좋고요. ↙
미해병대 중위 와 의로운 살인 후 도망 온 부유한 프랑스 인과 미군 해군간호장교!
미해군공병단장 대령, 보좌관 해군 중령, 미해군공병단 배속 수송기 기장 공군 대위,
말썽 해군 병사가 벌리는 해군 전쟁 영화! 프랑스 망명객 부호의 제안 거부하는 말은 충격적!
우리들의 현실태와도 너무나도 부합됩니다. ,,. 특명을 받고 온 미해병대 중위의 모략.기지로 드디어는 ,,.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2&nowpage=1&s_string=&search=
↗ 시작 후, 약 4분 후부터인, 공군수송기로 해병 중위 부임 장면 부터는. 요망 장면들만 보실 수 있! ,,. ↖
애국손녀님의 댓글
애국손녀 작성일아오~ 저뇬 저 눈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아 진짜... 욕하는 성격아닌데... 저런년 보면... 저년 고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