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박근혜? 지금은 좌경화된 언론과 싸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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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3-07 08:07 조회4,62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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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이고 인테넷 포털이고 주요한 보직은 대부분 좌익이 장악했다.
그 이유는 김대중 노무현이 10년 동안 그들의 추종 세력으로
노조 상당부분을 구성하고 진보/좌경사상을 국민들에
주입시키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을 우리는 보고있다.
지금은 mb의 태도나 박근혜의 정치적 태도가 조금은 비판받을 점은
있으나 언론이 좌경화 되어 점차 좌경화의 굴레로 가고 있는 상황으로
봐서 mb가 동아,조선.동양 방송국를 만들어 가며 공정성을 기하려는
노력과 좌경화된 방송노조와 대립하고 있는 점은 지지를 해줘야 한다.
mb가 좌경화 세력에 굴복하여 조,중,동 방송국을 복원시키지 않고
방송국 사장들을 좌경화 노조의 입맛대로 임명했다면
우리나라는 더욱 좌경화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도 mb가 잘한것도 있다. 한미동맹을 유지했고 제주도 해군기지 추진
그리고 미국과 함께 북한을 압박하는데 협력하지 않았나?
점차 좌경화 심화되는 단계에서 그것의 제동도 걸어가며 방송노조와도
힘겨운 싸움을 벌이지 않는가?
mb가 그런 싸움을 벌여도 언제 보수들이 온통 좌경세력으로 물든 방송노조나
인터넷 포탈들과 싸움을 한적이 있었나?
난 mb 지지자는 아니지만 mb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부분은 힘을 실어줘야 한다.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에 가장 큰 적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청소년기 부터 좌경화 이념을 주입시키는 전교조, 좌파언론들이다.
지금 보수는 이러한 언론메체들과 싸우는것을 최대 과제로 삼아야 한다.
그런 좌경 언론 노조와 대치하는 현 정부를 도와줘야 한다.
반전교조, 반미세력 배척, 좌경화언론 노조와 싸우고 반김정일
그리고 제주해군기지 반대세력에 대항하며 국가보안법을 지키려는
mb 를 너무 코너로 몰아가면 안된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이다. 대북관에 대한 그녀의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지금 보수가 분열하면서 mb 전선과 박근혜 전선마저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반미로 인한 한미동맹은 깨지고 제주해군기지 중단, 대한민국의 급속한 좌경화
국가보안법 철폐, mb가 복원한 조중동 방송언론의 위기, 한미 FTA 등의 위기가
바로 현실화 될것이다.
지금 보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이나라는 온통 좌경화되어 가고 있다.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를 지혜롭게 생각해 봐야 한다.
지금 보수의 분열은 좌경화 세력에 날개를 달아줄 뿐이다.
제발 분열하지 말고 정신들 차려라... 분열하면서 공산화된 베트남을 생각하거라
그래고 MB와 박근혜는 한미동맹, 국가보안법, 제주해군기지 그리고
점차 좌경화되어 가는 언론과 싸울수 있는 사람들이지 그것을 반대하는
빨겡이들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분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시점에서 분열은 더 큰 위기를 가져올 뿐이다.
이회창과 박근혜는 연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보수와 함께 가도록 유도해야한다.
일단은 보수가 단합하여 대선에 승리한 후 뒤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
박근혜와 이회창 대통령 누가되어도 보수편이지 빨겡이 편은 아니다.
박근혜의 대북관계 발언? 그건 전략적 차원의 발언이지 그녀의 진심이 아닐 것이다.
보수의 분열은 김정일의 전략이다 왜 그런 전략에 말려드나?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보수는 박근혜로 인하여 이미 분열되었읍니다.
오늘 관훈클럽에서 이야기가 있다니 마지막 기회겠죠.
진정 집권을 원한다면 이회창도 찾아가겠죠.
그런데, 그런일은 박근혜의 머리로는, 아니면 본인는 가고는 싶은데 측근들이 죽어라 말리든지, 죽었다 깨어나도 않될것 같습니다.
코스모님의 댓글
코스모 작성일
작금에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보수층만의 지지를 얻어서 당선되기 힘듭니다. 전략적인 발언과 행태로 보고 일단은 당선부터 시켜놓고 보수쪽으로 끌어가면 되는 사람입니다
보수는 지혜로와야 합니다. 전략적 사고도 있어야 보수주의를 지킬수 있습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당선되서 돌아온다란 근거는 무엇인가 북한통과가스관 성하는 여자에게 멀 기대할것이 있는가 오세훈나경원 내다버리는 꼬라지는 안보이는가
이런 노처녀에게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오천만나라를 맡길수있는가
약속을 천금마냥 중시해 세종시 강행한 노처녀를 보아하건대 이명박보다 더 친북을 이향할것은 뻔하게보인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얼마전 구 민주당계의 한광옥?씨가 탈당하였죠.
무론 세대교체라면 할말은 없읍니다.
그러나, 지금의 민주당은 과거 정권의 집권만을위하여 무차별적으로 주사파들을 중용,
지금은 완전히 친노계열의 당이되고 모두들 팽당하고 있는중입니다.
박근혜도 지금 그런 전철을 밟고있는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