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dksrkd 경찰서 신고 [예-욕설하다 경찰서행 좋은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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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애국 작성일12-03-06 01:23 조회4,971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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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ksrkd 경찰서 신고 [예-욕설하다 경찰서행 좋은 본보기]
=======여기까지...참고 삼아 다른 카페에서 가져왔습니다.=========
밑의 게시물 캡쳐해 놓았습니다.
욕설로 인한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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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욕설도 하지도 않았고,
존댓말로 성토했습니다.
바로 욕설이더군요.
경찰서 맛 좀 봐야 안되겠습니까?
관리자님 아이피 잘 보관해 놓으십시오.
그리고, 게시글 댓글 1개 이상 달리면 삭제 못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댓글 갯수 약간 늘리면 안되겠습니까?
로그인 안하고 밖에서 구경하시는 분들 새벽1시10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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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3329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저도 보다보다 안되겠다 싶어 자제좀 하라고 충언의 글을 올렸는데
역시 욕지거리에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나 원 참!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rladksrkd란 이사람,진짜 박빠가 아니고 박빠인척하면서 박근혜를 혐오케하려는 반 박근혜세력의 알바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물론 박근혜의 정체성에 반대를 하고 , 또 반대로 찬성을 하는분도 있지만 박근혜 옹호론자를 이탈시키려는 고도의 술수로 난동한것 같습니다.왜 이런 술수에 놀아나 줘야 합니까?
이런자에겐 정상적인 비판의 글과 충언으로는 먹혀들지 않습니다.괜히 여기에 역여들지마고 댓글없이 무대응하고 저속한 용어에대해 관리자님이 제제를 가하면 됩니다.좀더 일찍이 제제를 가해야 되는데....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현재 댓글 계속 수정 중입니다.]
박사모회원은 아니고,
근혜사랑에서 활동,
호박넷에서도 활동, [개구리,노빠,좌빠, 게시글에 한줄글로 게시하다가 회원들에게 왕따, 비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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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에 답변 달지 마십시오. 삭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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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안 가봐서 그런지, 사이버상에서 손가락 운동만 해서 그런지 실감을 못하나 봅니다.
[너무 피곤해서 정리를 못하겠네요. 오락가락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아주 잘하셨습니다. 알바로 보이는데... 큰 교훈 얻기를 바랍니다 ㅋㅋ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다 아실겁니다.
그만큼 지만원 시스템클럽이 애국우익의 대변도 잘하고, 강력하기에,
여러 부류의 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후 정보확인 해보면, 로그인한 분보다 로그인 안한 분이 훨씬 많으니까요.
그러기에 박근혜 찬양글의 추천수는 믿을게 안됩니다.
종북.친북좌파 박빠들도 시스템클럽을 비방하기 위해,
회원들의 게시글을 무단 복사하여, 그 들의 낙서장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확인되고 있기까지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박빠들이 저런 모습을 보이면, 더 욕들어 먹을 건데,
참 한심합니다.
게시글과 댓글은 관리자께서 잘 알아서 처리할겁니다.
박빠들 수준의 본보기로 게시글을 남겨 놓아도 좋고,
아니면, 쓰레기글을 치워도 좋고,
적절하게 처리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시스템클럽에서도 많은 분들이 박사모 회원 아닌 분들이 없었을 겁니다.
저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누구보다 존경해서, 초창기 박사모에 가입한적 있었으니까요.
박근혜의 정체성을 알고 난후 탈퇴했었습니다.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다음카페 박근혜팬클럽V에선
820번 씨스템클럽이 무슨 박근혜님 성토장인가?...
위 게시글을 아이디 그대로 보이게끔 무단 복사해서 게시글에 올려놓았더군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아이디 없애고, 올려놓던가 해야지 좀 그러네요.
그 카페 홍보성을 못 느껴, 링크는 안 걸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다음카페 박근혜팬클럽V 회원님 보시면 알아서 처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大韓民國】님! 안녕하세요! ^*^ 솔직히 '박 근혜'를 왜 지지치 않으려고 했었겠읍니까요?!
이 나라를 5000년간이나, 잔인 무도했었던 '보릿ㅅ고개'를 사전에서 없애버리고, 급격하고도 성과적이게 '한강의 기적'을 일궈놓으신; 아울러, '단군 조선 이래 사상 전무 후무할, 1개 군단 규모급의, 10년간 해외 파병'이라는, 엄청난 '국위 선양' 및 3년 1개월 2일 이라는 參八선 上에서의 參八 개월간의 처절했었던 1950.6.25 동란, 참전UN군 우방 16個國에 대한' 채무 - 빛'을 복리 이자로완벽히 다 갚고도 남게했었던, 위대한 조국 근대화의 1961.5.16 군사 혁명 지도자'의 딸을 왜 잊겠읍니까? ,,.
그러나; 그 '박 근혜'라는 '박'통 딸의 행적을 이적 지까지도, 저는 가만히 잠자코 있으면서; 말을 아끼고, 참고, 지켜보기만 했었던 건데요! ,,. 그가 하는 行.言을 보니, 이거 놀랄 일 아닙니까! 아무 말도 않으니깐, 그리 행.언함이 옳고 적절한 방책이기나 여긴듯 지속됩니다! 이거 이젠 않 됩니다! 급속히 制動(제동)을 걸어서, 正反對로 정신 버썩 들게해 줘야만 하며, '期待 難望(기대 난망)'이지만; "늦었다고 깨달은 때가 가장 빠른 때다!"란 말을 상기하고, 그에게 깨우치게(?) 해줘야만 합니다! 우리들이 아니면, 그 알량할 측근들은 비위 맞추느라고 엄두도 못 낼 겁니다. 싻이 노란 것들로 위요된 ,,. 생각컨데, 아마도? '박 근혜'는 '개정일이'롬과,,.
이거 왜 이리도, 글써, 하고픈 말을 하기가, 표현하기가 두려운가요? ?? ???
무슨 일을 하거나, 당하고 왔었었던 걸까요? ,,. 明明白白히 천명(闡明)치 않.못하면, 아니벌써 않.못했었으니깐! /// ,,. 이젠 랭혹히 버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時方, 우리 나라는 '共和國' 체제이지, '封建 王朝' 체제가 아닙니다!
【大韓民國】님! 어제도, 잠간, 앞.뒤 부분만 언급했었지만; '박 근혜'의 행적을 보면서 생각키는 것은 바로 '용비 어천 가'의 맨 마지막 125장 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잘 난 척한다면서 흉보는데, 전요, 아랑곳하지 않고 씁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龍飛 於天 歌 {第125章(맨 마지막장)}
千世(천세) 우희 미리 定(정)하신 漢水 北(한수 북)에,
累仁 開國(누인 개국)하시어사, 卜年(복년)이 갓없으시니!
聖子 神孫(성자 신손)이 니으시아도, 敬天 勤民(경천 근민) 하시어야, 더욱 굳으시리이다!!
嗚呼(오호), 임금하, 洛水(락수)에 山行(산행) 가시어서, 자기 한아비를 믿으시었나이까?
++++++++++++
古語체를 좀 보완해서 씁니다. 약간 변형ㅇ.누락은 있을지도 모르나 '박 근혜'에게 맞는 것 같아서,,.
우리들의 심경은;
①너무나도 경악할 行.言을 취한다는 점이며,
②오만 방자한 行.言을 독선적으로 취한다는 점이며,
③가장 중요한, 북괴 '개정일이'와 '정신적.신체적'으로 무슨 접촉.교감이 있었던가?
란 의혹인 것입니다!
특히, ③번을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는다면, 난 영구히 지지치 않.못하게 말릴 것임을
거듭 闡明(천명)합니다. '박 근혜'가 능력 유뮤를 떠나서, 이건 확실히 짚어 규명되어져야만 할 사안입니다!
3박 4일간의 일정.행각들! ,,. /// 왜, 말들 않.못하는가요? ?? ??? ,,. 餘 不備 禮, 悤悤.
{P.S} : 【大韓愛國】으로 윗 글을 수정합니다. 그리고, 이글 바로 위엣 응답은 삭제 요망. 않 지워지는데,,.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경찰에 신고할 필요까진 없을 듯하,,. 그럴 값어치가 없기도,,.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아뇨... 교훈을 얻게 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