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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가 문재인의 숨통을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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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7366 작성일14-07-24 15:36 조회1,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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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자님께 - 문재인 국회의원과 관련공무원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구속될 각오하고 있으니 삭제하지 마세요. 참고로 2014.7.7.부터 시청, 군청, 공무원노동조합 등 인터넷, sns에 공개하고 있으니 쫄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리 공무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 = 간단히 요약.

블로그 : http://blog.naver.com/kh7366 

 

(1) 1997년 9월 7일 경남7급 공무원시험에 응시했는데 성적을 조작해서 낙방했습니다.

 

(2) 검찰에 고소했으나 경남도청 김혁규 도지사 등 고위층이 검찰에 로비해서 성적조작을 은폐했습니다.

 

(3) 검찰이 불기소처분으로 은폐해서 인터넷에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성적을 조작했다고 폭로했습니다.

 

(4) 김혁규 前경남지사와 고시계공무원 5명이 성적조작을 하지 않았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했습니다.

 

(5) 2001년부터 부산지법에서 김혁규 경남지사외 5명의 명예훼손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6) 명예훼손 1심재판은 문재인(現새정치민주연합), 2심재판은 조성래(前열린우리당의원)을 선임했습니다.

 

(7) 문재인이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자, 노무현 대통령에게 김혁규가 지금 부산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공정하게 재판한다고 위협하면 열린우리당으로 끌고 올 수 있다고 보고를 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8) 노무현 정권은 2004년 총선에서 PK 지역공략을 위해서 故안상영 부산시장은 수뢰혐의, 김혁규 前경남지사는 공무원시험 조작혐의로 열린우리당에 데려가려 했으나, 안상영 부산시장은 열린우리당 입당을 거부하다 수뢰혐의로 구속되어 억울해 하다 부산구치소에서 자살하였고, 김혁규 前경남지사는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으로 갔습니다.

한국일보 2004.2.4. 안상영 부산시장이 자살한 배경이 상세히 보도되어 있습니다.

 

(9) 문재인, 조성래는 김혁규 前경남지사를 열린우리당으로 끌고가고, 그 대신 '져주기 재판' '봐주기 재판'으로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명예훼손을 했다고 누명을 씌워 구속시켰습니다.

 

(10) 부산지법 1심 박형준 판사는 판결선고시 "필적감정의 결과가 서로 다르니 어떻게 할까" "2:8로 할까 3:7로 할까" "명예훼손은 필적감정에 상관없이 판결할 수 있다" "2심에 가서 더 해보라"면서 징역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안한다고 했습니다.

 

(11) 부산지법 1심 박형준 판사가 "필적감정의 결과가 서로 다르니 어떻게 할까" "2:8로 할까 3:7로 할까"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2부의 감정서 중에서 1부는 가짜 감정서가 틀림없다는 뜻이지요? 

필적감정서에는 사진설명서가 있는데, 사진설명서를 옆으로 나란히 놓고 서로 비교하면 어느 감정서가 가짜 감정서인지 초등학생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문서감정원감정서는 녹선(점선화살표)를 대부분 생략했고, 중앙인영필적감정원감정서는 녹선(점선화살표)를 상세히 표시했습니다.

필적의 특이한 부분을 표시하는 '녹선'을 생략한 감정서가 진짜 감정서입니까 '녹선'을 자세히 표시한 감정서가 진짜 감정서입니까?

 

(12) 부산지법 2심재판은 2003.4.1.시작해서 증인과 변호인이 불출석을 반복하여 '공판연기'를 거듭하다 2003.10.28. 공판 딱 1번 열고 그 자리에서 피고인 법정구속하고 변론종결했습니다.

공판 딱 1번 열고 그 자리에서 재판 끝이다고 하니 황당하고 희한한 재판 아닌가요?

제3자 입장에서도 이상한 재판 틀림없죠?

재판이 이렇게 파행적으로 끝이나서 문재인과 조성래가 재판부에 압력을 행사해서 '져주기 재판' '봐주기 재판'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성래 변호사에게 '왜 재판에 불출석했나'고 하니 "변호사 수임료 돌려줄테니 재판 다시 제기하라"면서 수임료를 돌려줌.

 

(13) 대법원 재판까지 끝이나서 완벽하게 성적조작 사건이 은폐되었습니다.

 

(14) 그러나 성적조작에 가담한 자들이 현재 경남도청에 근무하고 있어 양심선언만 하면 다시 뒤집혀질 수 있습니다.

 

(15) 사법부의 명예, 권위에 치명상을 주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상황입니다.

 

(16) 성적조작에 가담한 공무원들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부하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므로 홍 지사님을 설득만 하면 얼마든지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17) 제가 2014.7.7.부터 시청, 군청, 공무원노동조합 등 인터넷에 폭로하기 시작했으므로 문재인과 관련공무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지요.

 

(18) 필적감정서, 녹취록, 위조된 답안지 등을 판사가 보고 재판하면 명예훼손죄가 성립이 안되겠지만, 대법원에서 판결난 사건을 공정하게 재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19) 대형로펌이나 안대희 前대법관 정도의 변호사만 선임하면 사실관계를 밝힐 수 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20) 본 사건을 보신 분들은 채널a, TV조선, JTBC, mbn 등 언론사에 제보해 주세요.

 

(21) 아래 블로그에서 본 사건내용을 아주 상세하게 서술했기 때문에 중학생, 고등학생도 정독을 하면 충분히 성적조작을 은폐했다고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kh7366

 

권혁철 드림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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