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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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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량산 작성일14-07-24 23:57 조회1,8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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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0년 3월27일 오후3시에 개의된 국회국방위 질의내용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놀라운 내용을 볼 수 있다.(이 글에서도 특정 어구에는 " "를 붙였다.의혹사항을 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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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15시14분 개의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입니다.
지금부터 아 함정 원인 미상 침몰 관련 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1쪽입니다.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상황 관련 보고입니다.어제 상황 발생 현장의 기상은 남서풍이 20노트로 불었으며 파고는 3m였습니다. 수온은 8도였습니다.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습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24m였습니다.

상황 발생 후 야간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21시 41분부터 구조전력인 고속정과 링스(LYNX)가 사고 해역으로 이동을 하였으며 22시40분 현장 근해에 있던 해경정에서 천안함 인원58명을 구조하였습니다.

.
.

-劉承旼 委員
수심이 얼마나 된다고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한 30m 정도 됩니다, 지금 위치는.
-劉承旼 委員
썰물, 밀물 때 수심이 어떻게 달라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劉承旼 委員
거의 변화 없이 30m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예.
-劉承旼 委員
여기 24m라고 보고했는데……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처음에 피습된 위치가 그렇다는 겁니다.
-劉承旼 委員
빠진 데, 침몰된 데가 한 30m 정도 됩니까?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劉承旼 委員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겁니까? 이번에는 어떻게 할 겁니까? 이것은 참수리호보다 훨씬 톤수가 크잖아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렇습니다.
-劉承旼 委員
이것은 어떻게 할 거예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가 있는 해난구조대 장병들이 인양을 하는 각종 공식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크레인이 가능한가 안 한가 이러한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모든 것들의 판단이 끝난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자산이 있는가 없는가, 없으면 민간 자산을 쓸 것인가 하는 것들을 고려해 가지고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 劉承旼 委員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리…… 앞으로 시간이 상당히 걸리겠네요?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지금 제가 전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劉承旼 委員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 劉承旼 委員
그러면 오늘 하루 종일 두 동강이 났는지 구멍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된 게 전혀 없다 이겁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예, 그렇습니다.

3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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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지 약 18시간이 지난 후의 국회 국방위 위 질의 내용(특히 빨간 색부분)은 이제와서 보면 충격적이다. 27일 오전에 국방부로부터 개별 의원별로나, 또 당 차원에서 보고받았을 성 싶은 당시 한나라당 유승민의원의 질의가 그렇고,이에 답하는 합참처장의 답변이 그렇다. (참고-이진삼의원의 경우 27일 오전에 보고받은 점을 언급했다).천안함이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냐고 묻고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다고 답한다.

회의 모두(冒頭)에 이기식처장은 천안함의 사고지점(피습위치) 수심은 24m였고 보고당시 현재는 수심30m에 침몰되어 있다고 보고한다.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천안함이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다고 보고한다.

27일 합참의 국회보고내용의 맥락을 검토해보면, 사고지점은 한 곳(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 수심 24m지점일 뿐이며,그 곳에서 천안함이 파공으로 인한 침수로 침몰한 것이다. 그리고 27일 보고시각 현재 천안함( 함수 개념이 아니다)은 수심30m에 침몰해있는 것이다. "함수와 함미가 6.4km나 떨어져 침몰"해있는 것도 아닌 것이다. 즉 천안함이 두동강났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중 주장된 "공식폭발원점"(수심 47m)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며 그리고 나중 국방부가 주장하던 "함수의 6.4km표류"도 없는 것이다. 천안함이 두동강이 났는지 여부에 대해 이기식 합참처장의 말처럼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는 마당에 "함수 6.4km 표류"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劉承旼 委員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합참은 왜 저런 인식을 하게 되었을까.

사고 이후 30일경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공개된 "전자자료 TOD"를 보면 ,"백령도 서안 연화리 해역에서의 천안함의 두동강"은 분명한데,그리고 "함수의 표류"를 TOD방위각은 웅변하고 있는데 말이다.전자자료 TOD가 웅변하는 것처럼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 해역 "공식폭발원점"에서 "천안함이 두동강"이 나서 "함미"는 수분만에 가라앉고 "함수는 동남방으로 6.4km를 표류"했다면, TOD상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에 9시56분부터 출현하여 서치라이트를 천안함을 향해 비추던 고속정 4척에 의해 선체 파괴 상황이 파악이 되었을 것인데도 말이다. 공식 발표대로라면, TOD상 고속정 출현 시점 9시56분부터 "함수는 고속정 4척정도에 의해 에워싸여 5km여를 표류"해간 것이 될 것인데도 말이다.

[ 501함이 도착했을 때 사고 해역에서 해군 고속정 4척은 침몰해 가는 천안함과 주변 해역을 서치라이트로 비추고만 있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331/27244576/1

"함수가 5km를 표류"해가는 그 시간 동안에 절단면 등 천안함의 두동강 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았다는 것인가.

그런 일은 발생할 수 없다.당시의 사고상황이 나중 주장된 "공식 사고상황"과 다르지 않고서야 합참이 저런 인식을 내비칠 수 없다.

"천안함의 두동강"이 TOD나 주변 고속정들에 의해 "확인"되고 "함수"가 "표류"해갔다면, 그 상황에서 "함미"의 행방과 그 속에 갇혀있거나 바다에 떨어졌을지도 모르는 승조원들에 대한 구조도 시급히 병행하여 이루어졌어야 할 사항이며 이는 당연한 보고사항으로 합참에 보고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함미"와 "함수"로의 "두동강"은, 그리고 "함수와 함미의 6.4km 이격(離隔) 침몰"은 엄중한 사고경위로 합참은 국회에서 증언하였을 것이다.

그런데도 사고 다음날 합참처장이 천안함의 두동강여부 조차 파악이 안된다고 증언하고 있다면 ,실제 사고상황은 나중 주장된 "공식 사고상황"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할 뿐이다.

27일 백령도를 방문하여 백령도 동남단의 초소를 방문하여 브리핑을 받고있는 모습이 보도된 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증언을 통해 백령도 TOD초소 초병이 두동강 장면을 촬영했다고 발언한다. 하지만 천안함의 두동강 장면을 촬영했다고 하는 초소가 만약 백령도 서안 연화리 초소였다면, 그래서 "함수의 동남방 6.4km 표류"가 사고 당일인 26일에 확인이 되었다면, 합참처장이 저런 증언을 할 리 없다. 그리고 청와대 벙커 상황도에 직경3km정도의 구조탐색지역 표시가 백령도 남단 장촌포구 앞에만 하나 덩그러니 있었을 리 없다.

결국 사건 초기 합참의 인식은 진정한 사고지점에 대한 의문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그것은 사고가, 두동강이후 함미 침몰 ,함수의 상당거리 표류 후 장촌 앞바다 침몰로 진행된 것이 아니고, 사고지점과 침몰지점은 조류의 흐름이 있더라도 거의 같은 곳이라는 점이다. 합참처장이 보고한 것처럼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천안함이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기 때문이다. 즉, 천안함의 두동강이 사건 당일 구조 현장에서, 그리고 일선부대에서 설사  확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보고사항이 못되었다는 것은 사고지점과 천안함의 침몰지점이 거의 같은 곳이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되는 것이다 . 함수와 함미의 수색과 구조가 거의 같은 지역에서 이루어지면 되었기 때문이다. 해군이 사고 초기부터 함미 수색에 집중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는 해경의 전언이 이 점을 뒷받침한다.(31일자 기사)

해군은 천안함이 폭발과 함께 두 동강이 나면서 사고현장에서 순식간에 침몰한 함미(艦尾)에 대다수 실종자가 갇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으면서도 왜 사고 초기부터 함미 수색에 집중하지 않았는지도 논란거리다. 

사고 이튿날인 27일 침몰 해역 주변에서 더는 생존자나 사망자가 발견되지 않자 나머지 실종자들은 주로 함미에 남아 있다고 해군과 해경은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군은 해난구조대(SSU)를 함미에 잠수시켜 실종자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데 집중하지 않고 수면 위에 모습을 보이다가 "거센 조류에 6km나 떠내려간 뒤" 가라앉은 함수 수색에 나서는 등 갈팡질팡했다는 것이 현장을 지켜본 해경 관계자의 설명이다....해경 관계자는 “사고 원인도 미스터리이지만 사고 뒤 보인 해군의 수색구조작업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00331/27244576/1


그래서 합참이 국회에 보고한 '천안함이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다' 는 서남방 1마일 해상이 어디일 지가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관건이 된다.다음 기사를 보시기 바란다.

[ 해군과 합참은 백령도 서남쪽 1마일(1.8㎞) 부근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실종자 가족들은 "원래 초계함이 접근하지 않는 얕은 해역"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도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이다. 한 실종자 가족은 "사고 수역은 수심이 불과 6, 7m에 불과하다"며 "왜 초계함이 이곳으로 왔는지, 그리고 왜 침몰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3/h2010032822392021950.htm

사고직후 해군 2함대사에서 사고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그 실종자 가족은, 해군이 지적한 사고해역을 언급하며 사고 수역은 수심이 불과 6, 7m에 불과하다고 사고경위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을 것이다. 이 실종자 가족이 언급한 사고해역은 바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시아경제가 전해준 해군상황도상에 그려진 백령도 남단 장촌포구 앞바다에 그려진 빨간 점 해역이다.(아래 그림) 물론 그 실종자 가족이 제기한 사고해역 수심 6, 7m는 정확성이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아래 두번째 그림 수심 참조) 중요한 것은 합참과 해군이 말한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이 백령도 남단 장촌포구 앞이라는 점이 밝히 드러났다는 점이다. 다시 한번 27일 합참의 국회 보고내용을 보자.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상황 관련 보고입니다.어제 상황 발생 현장의 기상은 남서풍이 20노트로 불었으며 파고는 3m였습니다. 수온은 8도였습니다.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습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24m였습니다.]

합참이 27일 보고에서 말한 사고지점의 의미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상황도에 쓰여진 평균수면 수심6.4m와 고조 저조에 대해서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 별표 표기 지점과 연관시키는 것은, 당시 이를 기록한 실종자 가족의 설명에 비추어 볼 때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작전이라고 표기된 지점이 아시아경제상황도상 빨간점이다.아시아 경제 해군 작전상황도 왼쪽 상단에는 고조·평균수면·저조가 기록돼 있다. "평균수면 6.4m, 저조 4m"라고 적혀 있다. 백령도 해역에서 평균수면 6.4m, 저조 4m인 곳은 백령도 남쪽 연봉바위 근처다. 백령도 해도를 구글어스 지도에 오버레이하면 빨간점 남쪽에 작전상황도에 기록된 수심과 유사한 곳이 있다.

한편 백령도 서안 연화리 247초소 초병들의 인식도 합참의 초기 인식과 다르지 않다. 백령도 서안 연화리 247초소 초병들의 진술서를 보면 이들은 "초계함이 좌초" 된 줄만 알았지, "초계함"이 두동강이 났다거나 "함미"는 "공식폭발원점" 인근에서 바로 가라앉고 , "함수가 표류"해간다는 인식은 찾아볼 수 없다.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 해역이 진정한 사고지점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안함사건의 진정한 사고지점을 반드시 규명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래는  2010년 3월28일 오후 10시경 백령도 연화리 서남방 해역 "사고지점" 북서쪽 200야드(183m)지점 에서 "함미"를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전한 김태영 전 국방장관의 발언이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29일 실종됐다가 어선 어군탐지기에 의해 발견된 천안함 함미와 관련, "함미 위치를 (사고) 첫날부터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1288

그리고 다시한번 2010년 3월27일 국회출석 합참처장의 발언을 보시겠다.

- 劉承旼 委員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
- 劉承旼 委員
그러면 오늘 하루 종일 두 동강이 났는지 구멍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된 게 전혀 없다 이겁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예, 그렇습니다.

2010년 3월27일 국방위 보고에는 국방부 장수만차관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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