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많은 애국민이 지지합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다란 구호에 시비걸었다 해서 선거법위반 딱지를 붙이고
기소한 검찰

재판정에 참석하여 서석구 변호사님과 지박사님의 논리 정연한 진술과 변호를
경청한 애국민이라면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가 지박사님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북의 구호를 차용한 것인지....
사람 타령을
사람 사는 사회에서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이상한 것이라 생각했지요 

언제는 사람이 먼저 아니었나 이 말이지요
사람같지 않은 대우를 받고사는 사회에서의 선동구호라면 몰라도...
그러면 당연히 북의 선동구호 적합한 용어가 될 것이고

북은 원래 겉으로 평화를 내세우며 
속으론 도발을 준비하는 호시탐탐 적화통일을 노리는 집단!

이런 집단을 비판하는
자기를 뽑아준 애국세력을 괄시하고 업신여기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정권이라면
북괴와 다른 것은 뭣이며
양심 불량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이러한 입막기를 한다면
먼 훗날이라도
반듯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박근혜를 지지했던 이름없는 애국인 이었지만
그러나 지금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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