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시위도중 생긴 이상한 일에 관해..

지만원 박사님의 검찰 소환에 항의 하는 1인시위기간 중  알만하기도 하고 알 수 없기도 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7월 21일 지박사님 검찰 출두일 서초동 서울 중앙검찰청에 도착하여  호랑이 선생을 찾으려 전화를 하자 전화가 끊겨져 있었고  우여곡절 후 만난 호랑이 선생으로부터

들은 말은  수일 전 갑자기 통화가 않되 수리센터를 갔더니 유심( 전 무식해서 유심이 뭔지모릅니다)이 망가졌다는 것이고  호랑이 선생은  하지도 않았는데 호랑이 선생 전번으로 지인들  수인에게  여러 차례씩이나 전화가 걸려져 있다는 겁니다.  관련 비용(벌금)을 내고 고쳤는데 이날(7/21)  다시 전화통화가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오후 시각인데도 오전 09;30분으로 표시가 되는 대명천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를 보고 단 번에 어떤 개종자들에 의한 장난질이라 판단하였고 호랑이 선생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도 비슷한 답을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를 눈치챌 수 있었느냐 하면 조선닷컴에서 수년동안 빨갱이놈들과 싸우는 100자평을 쓸 때 내가 없는 사이 집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고 전교적견 女가 찾아오기도 하고 젊은 놈이 찾아와 "나이도 처먹은 놈이~"라는 언사를 쓰기도 하고 술취한 척 (술 냄새만 살짝 풍기지 절대 취한 상태가 아닌게 이 놈들의 공통점입니다)하는 놈이 행패를 부리기도 하였으며 놈현 때는 인상 개같은 놈이 찾아와 말로 안되겠다며 "죽여버린다"고 협박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사무실 전화 액정화면에 내 전번이 뜨기도 했습니다.겁주자는 거지요. 이상한 일이 발생할 때 저는 이를 내 블러그에 올려 여러 사람들에 알렸습니다. 

이 종자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빨갱이는 분명한데 대중놈이 대북정보요원을 학살한 국정원 내 저쪽 인간들? 인터넷에 접속하여 반정부 친북댓글을 달며 적화공작하는 북괴?

북괴라면 빨갱이에 적대적인 글을 쓰거나 행동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수작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저나 호랑이 선생은 지박사님 같이 거목이 아닌 잔챙이..

이런 잔챙이들에게까지 일일이 공작을 할지는 참 의문스러운 일입니다.

북괴가 아니라면 검찰? 경찰?

검찰이든 경찰이든 국정원이든 북괴든 적화공작은 이렇게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우리는 잊지 말고 지박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뭉쳐 개들에 대항해야 합니다.

이미 많이 좌현으로 기울은 나라지만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처럼 시작하는 맘으로 저들의 개수작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면 그 즉시 관련내용을 올려 여럿이 共知하고 조그만 지혜라도 짜야하며 반공 의지를 다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