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트위터 이것부터 못배우면 공산화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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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3-04 10:13 조회5,7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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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
좌익이 트위트란 무기로 점점 대한민국을 좌경화 굴레로 내몰고 있다.
보수가 sns , 트윗을 모르고 활용을 못하면 아무리 큰 군중집회나 신문광고도 효력이
없다.
sns, 트윗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쪽분야에 무지하면 경쟁이 어렵다.
트위트 하나만 잘하면 순식간에 수백만 수천만에 의사를 전달한다.
아래 양승오 박사의 트위트를 보라. 이런 트윗은 좌파라면 벌써 팔로우가
쫙깔려서 난리가 나야하는데 아직도 팔로우는 180개에 불과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보수는 트윗을 할줄 모른다는 뜻이다.
아래 양승오 원장의 트윗이 널리퍼져 사회적 이슈만 되면 성공이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
트윗이란 용어와 실행이 당장은 어려워도 이것도 못하는 보수는
항상 지게되어있다. 자존심이 살아있다면 당장 배워야 산다.
젊은층이 좌경화되고 사회가 점차 좌경화되어가는 현상은
좌익에 그러한 전자전쟁에서 벌써 지고있다는 뜻이다.
이 사회가 점차 공산화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이 좌경화와 공산화를 목적으로 하는 트윗, sns가 지배하는 것 같다.
이것을 나이가 많아져서 배우기 힘들다고 안배우면 안된다. .
무조건 배워야 한다.
현대 사상전은 sns , 트윗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나이가 많아졌다고 그것을 못해서는 안된다.
30분만 배우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것이다.
운영자님 홈페이지 상단에 트위트 배우기란을 신설하여
이것부터 배우도록 독려하시길 건의드립니다.
현대에 트위터,sns 를 모르면 무식한 문맹자와 같습니다. 빨리 깨우쳐야 합니다.
(양박사 트윗 주소) - http://twitaddons.com/soyangmd
좌익이 트위트란 무기로 점점 대한민국을 좌경화 굴레로 내몰고 있다.
보수가 sns , 트윗을 모르고 활용을 못하면 아무리 큰 군중집회나 신문광고도 효력이
없다.
sns, 트윗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그쪽분야에 무지하면 경쟁이 어렵다.
트위트 하나만 잘하면 순식간에 수백만 수천만에 의사를 전달한다.
아래 양승오 박사의 트위트를 보라. 이런 트윗은 좌파라면 벌써 팔로우가
쫙깔려서 난리가 나야하는데 아직도 팔로우는 180개에 불과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보수는 트윗을 할줄 모른다는 뜻이다.
아래 양승오 원장의 트윗이 널리퍼져 사회적 이슈만 되면 성공이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
트윗이란 용어와 실행이 당장은 어려워도 이것도 못하는 보수는
항상 지게되어있다. 자존심이 살아있다면 당장 배워야 산다.
젊은층이 좌경화되고 사회가 점차 좌경화되어가는 현상은
좌익에 그러한 전자전쟁에서 벌써 지고있다는 뜻이다.
이 사회가 점차 공산화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이 좌경화와 공산화를 목적으로 하는 트윗, sns가 지배하는 것 같다.
이것을 나이가 많아져서 배우기 힘들다고 안배우면 안된다. .
무조건 배워야 한다.
현대 사상전은 sns , 트윗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나이가 많아졌다고 그것을 못해서는 안된다.
30분만 배우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것이다.
운영자님 홈페이지 상단에 트위트 배우기란을 신설하여
이것부터 배우도록 독려하시길 건의드립니다.
현대에 트위터,sns 를 모르면 무식한 문맹자와 같습니다. 빨리 깨우쳐야 합니다.
(양박사 트윗 주소) - http://twitaddons.com/soyangmd
댓글목록
샌님님의 댓글
샌님 작성일
오늘 코스모씨 글을 읽고 동감합니다, 사실 나이도 있고 컴퓨터 실력도 낮아 트위터 하는요령 없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도 많을것으로압니다, 모두 여론에 참석할수 있는 방법 신설 부탁합니다.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윗글에 간단히 배우는 트위터 사용법 F M 을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채움님의 댓글
채움 작성일
스마트폰으로 sns를 잠시 했는데 .... 어휴~~! 이건 정상적인 인간들이 찌꺼리는 소리가 아니 더군요.
당장 전화번호 바꾸고 차단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기만...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 있다면 더 좋을순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