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제5열 인것 같군요.
더 이상 보수세력(애국세력) 에 민폐를 끼치지 마십시오.
시스템을 12년동안 지지하며 기대하고  갈망 해왔지만
이런 분들이 판을 치고 혹세무민 하는 현실이니 시스템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겐군요.
지만원 박사님의 공적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현재 박사님께서 박근혜에 섭섭한 점이 있더라도 때가 되면
박근헤의 진정성을 이해 하리라 밑습니다.왜냐하면 나아가
지향하는 애국의 길이 같기 때문입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3-04 19:37

해군기지부결안 침묵 박주신 시끄러울때 침묵 김대중에게 아버지원죄(?)사과
김정일 만나고나서 신뢰발언 세종시고집으로 수도두동강 오세훈 내다버리고
좌익야당보다 더 심한 복지표퓰리즘 천안함 연평도때 뜬금없는 복지타령
천안함폭침부정자 비대위원임명 제2 광주사태를 일으켜 적화통일주장 백태웅영입시도
용산폭동비호 이게 뭔 보수우익희망??

박근혜는 인지도/지지도만 높지 그녀보다 애국심낫고 능력나은 애국우익이 많습니다

애국세력 민폐자는 맹바기가 제1순위에 그담엔 이번정부내내 이명박과의 싸움에만 몰두하고
늘 좌익들 편만 들어온 그네공주가 두번째로 책임져야할 문제임을 아십시오

그네공주의 망국대열 비판에 흑세무민이니 판을 친다니 운운하는걸 보니 골수 추종자 입니까?
총선패배=박근혜몰락으로 예정되있는데 당신같은 골수추종자가
불효망국녀라는 타이틀 얻는데 일조했음을 아십시오 떠나려면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12년 정도 거의 매일 눈팅 해오면서
많이 배우고 어르신들의 조국애에
감동하고  그 기상을 생활의 동력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시스템은 그 고귀한 품격과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현재 박사님께서 박근혜를공격하는 이유가
너무나 불분명 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2-03-04 19:41

행선님, 저더러 제5열이라 했습니까?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12-03-16 01:35

경기병님, 총선에서 망하면 나라는 마저 갑니다. 헌법개정선을 좌파가 넘어가지게 되면 대통령 우익이 선다하여도 나라가 되지 않습니다. 총선에서 망하고 나면, 대선대권 쟁취도 가능치 않아 보입니다. 원문의 말씀은 대단이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라고 봅니다.

공감 합니다.
6.15 선언과 10.4 선언을 실행 하려는자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대통령이 돼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6.15 선언 10.4 선언을 지지하는 박근혜는 기를쓰고 대통령 하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는 박근혜 말고도 대통령 할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따라서 그의 대권병을 말릴 방법이 없다면 극약처방 이라도 써야 합니다.

핵폭탄님 불효망국녀란 말이 어디서 나온 말인지요.
사전에 있습니까.또 그 말이 박근혜와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불만이 있더라도 이런 식으로 호도 하지 마십시오.
님의 애국적이 행동을 다 인정 합니다.그러나 박근헤 역시
조국을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정말 한번 제대로 밀어주고
비판 하십시요.박근헤가 정말 님들의 말처럼 역적이라면 제가
목숨 걸겠습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3-04 19:56

박근혜가 조국을 위해 분투?? 야당대표시절 국보법 사학시위땐 맞으나
지금은 예전 김대중같은 대통령병걸린 중환자밖에 안보입니다만?

그녀가 탈애국궤도에 오름으로써 공산당에 죽은 어머니에 대한 불효+좌클릭에 따른 망국을
동시에 하는것같아 붙인 것입니다

아무리 논리를 가져다가 붙여도, 일단, 이러한 멘탈리티로 치루는 선거전은 반드시 필패일 것 임으로 총선도 대선도 기약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우파괴멸의 논리를 늘 확장해나가서는 절대로 그 결과는 희망적일 수 는 없으리라 봅니다. 대안인물도 세우지 못하면서, 계속되는 이런 입장이라면 그 분도 여러분들을 버린 것에 틀림 없습니다. 하늘도 스스로 도울 마음을 가지고 뭉치는 자들에게 역사하시는 것인 줄 압니다. 일단 박근혜 타도하시고, 우파인물 세우지도 못하면서 계속 이런방향으로만 가신다면, 지만원 박사님에 대한 개인적인 존경과 정만을 가진채 회원님들과는 기도하는 기간을 가지시 위하여서라도 떠나는 것이 서로에게 예의가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많은 애국싸이트들도 회원님들이 이 정도로까지 저주에 가까운 말들을 업으로 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박근혜 의원이 우파에 충실한 분이라고 두둔하는 것 은 아닙니다. 대안없이 이러지는 말자라는 것이 연전에서 부터 하던 저의 말이었고, 지금도 더욱 악하되기만 하는 이런 증후군은 길조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12-03-04 20:00

김대중이와 붙을당시 이회창은 지금 박근혜보다 더 강했지만 지금은 어떻죠?
무명에 가깝던 대선후보 노무현이 2002대선때 당선되리라 그 누가 예상 할 수 있었죠?
아직 대선까지 8개월 남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정치판입니다

저는 어느 단체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시스템 회원 입니다.
현재 외국에서(중국)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매일 시스템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랫동아 눈팅만 하다 몇자 올리는 것은
조그만 오해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고착화
될까 두려워서 입니다.

경기병님
제가 감히 한 말씀  올리자면 님께서 달마때부터
올리신 글들을 다시 한번 복기해 보십시요.
온통 박근혜에 대한 저주만 있습니다.
왜인지요?너무나 궁금 합니다.정말 박근혜가 김대중
처럼 나라 팔아먹은 행위를 한 적이 있나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2-03-05 13:58

그런 점에서 경기병님의 뛰어나심을 확인할 수 있죠.
거의 선각자 수준이 아닌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