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과 북한의 친일청산과 일제청산의 방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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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3-05 06:23 조회4,05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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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친일청산의 청정국가라면서 일제시대보다 더 큰 지옥이며 거지국가로 만들었다.
자랑스러운일이 아니라 부끄러운것이다.
또한 오늘날까지도 일제의 다 낡은 일제의 자산더미 위에서 버티고 있다.
해방 이후 북한이 더 잘살았던 이유는 김일성이나 사회주의의 능력이 아니라 순전히 일제의 유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6.25전쟁때도 일제의 산업,군수시설로 만든 무기로 민족 300만을 죽였고, 일제의 유산위에 세워진 피로물들인 피의제국이며 거짓국가이다.
일제의 군수시설은 중국을 치기위해 만들었지만, 김일성은 조선인을 죽이는데 사용했으니 친일파보다 또 일본놈 보다 더 추악한놈이다.
자기땅의 일제의 유산은 사회주의 능력이라 해놓고 남한의 일제유산을 정리하라고 한다.
국내 친일은 죽여도 일본내의 친일파(조총련)는 자국민으로 끌어 들였다면 그 조총련도 다 숙청하라.
이러고도 김일성이 민족주의자라 한다. 내가보기엔 민족살인마인데.
종군위안부 맹비난하면서도 기쁨조 만들어서 놀구있으니더나쁜놈아닌가.
오히려 남한이 일제청산의 청정국가이다.
일본의 선진 문화를 그데로 국가경제발전을 이루어 세상위에 우뚝 섰고, 일제의 산물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더 낳은 국산으로 전면 대체했다.
특정 IT분야, 조선 분야는 일본을 앞지르기까지 했다.
한국 경제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의 모델이 되었다.
일제의 청산은 이렇게 하는것이다.
북한처럼 살인과 협박과 파괴로 하는것이 아니다.
친일이란 죄로 살인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빠짐없이 싹 다 죽였다며 환호와 찬사를 보내는 세력들이 오히려 사형제도는 반대하더라.
김대중때부터 사형이 집행된적이 없다.
대화와 타협을 모르고 살인과 숙청, 파괴밖에는 모르는 자들과 대화한다며 햇ㅤㅂㅕㅊ정책으로 핵을 만들었다.
반민특위 친일처벌 받을 사람은 김일성이다.
일제의 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운영하며 자랑한놈이 김일성이다.
김일성이 제일 좋아했던것이 일제가 ㅤㅈㅣㅎ어준 수력발전소로, 이를 부등켜않고는 "남조선은 밤이면 암흑천지다"라고 개거품물고 자랑했다.
아직도 다 녹슬고 낡아 빠진 일제 정미소나 산업시설을 부등켜않고는 이거없이는 죽는다는 놈들이다.
러시아나 중국에서 버리는거 주워모다 무임금 무상노동으로 겨우 돌리면서 무상천국을 열었다고 한다.
종군위안부로 반일감정이 난다면, 중국에 받친 조공녀도 일종의 위안부다.
종군위안부는 스스로 원한 창녀들이었지만, 조공녀는 납치이며 강간이었다.
조공녀는 단 일푼도 받은일이 없고, 사과 한마디 한적도 없으며, 피임 한 대책도 없었다. 이런 작태를 고려와 조선시대 약 천년동안 해처먹었으며, 따먹고 버린 환향녀들로 조선의 가정과 윤리는 파괴가 되었다.
일제시대 일본군에 편입된 조선인은 천년지배의 중국에 복수를 하러 간것이지 독립군을 잡으로 간것은 아니다.
당시의 독립군은 전부 중국 공산당원들이었으므로 사실상 중국인이며 친중파였기에 중국놈 치다보면 독립군인지 중국인인지 구분이 안간다.
그들이 가장 자랑하는것이 독립운동이지만 팔로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전쟁은 중국과 일본간의 전쟁을 조선에 위임 과장한것이다. 중국이 왜 우리의 독립을 도왔을까? 중국의 조공국이던 우리를 독립시킨건 일본이었다. 그러니 청일전쟁,러일전쟁의 조선 땅따먹기 싸움에 패하자 새로운 전략으로 나온것이 독립운동인것이다.
그러니 친일파가 매국노라면 친중파도 똑같이 매국노다.
다른점은 친일파는 경제성장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지만, 친중파는 동족상잔을 일으켰으며 민족의 반을 굶겨죽이고, 수용소천국을 만들고, 세상 부끄러운 거지국가로 만들어 어둠속에 가둬놓았다.
남조선 해방은 이제 시간문제다.
전시작전권환수는 곧 미군철수나 다름이 없다. 미군이 우리 지시에 따를리가 없기 때문이다.
군사위성 하나 없는 우리의 작전은 눈봉사가 축구심판 보겠다는거다.
이 나라를 믿고 한국에 돈을 던져놓을 외국인은 없다.
외자 60%가 다 빠져 나가고 나면 우리 기업은 줄초상이고, 쌀 한톨 사먹을 돈이 없다.
곡물 80%가 수입으로 먹고 사는데, 그때가 되면 인구 절반은 굶어 죽어야 한다.
혹시 북한이 망해도 우리는 통일 할 수 없다. 중국까지 망해야된다.
지난 60년간 송유관으로 보내준 기름값만 보더라도 정말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수많은 물자 뿐 아니라 북한내의 팔아먹은 중국 영토가 수도 없이 많으며, 동북공정으로 북한땅은 사실상 자기땅임을 국제사회와 김일성으로 부터 인정 받은 상태다.
이제와서 고소란히 포기하고 내어줄리 만무하다.
위조달러, 마약등 각종 범법행위에 테러지원, 핵무기까지, 미국에 벌써 맞아죽었을 위기로 지켜주고 보호해준 걸 보면 얼마나 애지중지 키운국가인지 알 수 있다.
북이 "우리끼리"한다면 우리는 "우리만이라도"를 외쳐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일성 김정운의 운에 달려있다.
그들이 남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에 달려있다.
남한은 김정운의 지갑국가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미래는 밝다. 젊은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인인구가 폭발하는데 젊은 인구는 급감한다.
북한은 쌀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강성대국을 위한 인민사육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형을 반대하던 민주.민노당도 사형수를 친일파 보다 더 사랑하지만, 탈북자는 무관하니 박선영 의원과 함때 반대운동에 참여하라.
댓글목록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아이러브님 왜 일제 시대에 끌러간 우리나라 여성이 창녀입니까? 물론 자발적으로 간 사람도 있었지만 분명 억지로 끌여간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분들에게 창녀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나라에서 지켜주어야 할 걸 못지켜주어 벌어진 참상을 창녀라고 폄하 하시면 안될거라 봅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종군위안부가 자발적으로 간 창녀라는 역사인식에 그저 기가막히고 코가 막힐 뿐입니다.
일제시대에 우리 부모들은 딸들이 정신대 끌려갈가봐 빨리 결혼시키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 줄 알아야 합니다.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우리 여성들은 시집가기전에는 동구밖에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고향만 떠나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절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그시대에는
남자들 까지도 3류기생이외에 자발적인 창녀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당시 우리는 일본이었고 조선총독부는 정부였습니다. 그때 여성들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면 중국이나 러시아겠지요.
일제가 아니었어도 우리는 이미 중국이나 러시아 땅입니다.
조공녀가 위안부라 이름만 바뀌었을뿐. 누가 따먹었나의 차이뿐.
일본군이라고 일본인만 있는것이 아리라 조선인도 많았습니다.
당시 위안부가 받는 급여는 군인급여의 몇배였습니다. 일본군도 놀랄만한 수년치 급여였습니다.
이런 유혹에 안넘어갈 여자도 있었지만, 끌려간 여성은 극히 일부분이었으며, 포주들이 대부분 조선인이었으니 때려죽일놈의 할아버지들 국내에 많이 살고 계십니다.
정조를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던 조선여성을 탄압한것은 유방을 노출시키지 못하도록 전통의상 한복을 개조한 일본이었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당시 우리나라를 일본놈들이 지배 한건 사실 이고 그당시 태어난 분들이나 10세 전분들은 일본이 조국이라 생각하며 살았다고 봅니다. 또 모든 교육이 일본을 통해서만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인걸 인정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선 그런걸 인정하지 않은 놈들이 있기에 박정희대통령도 친일이니 뭔니 떠드는 거라 생각하고요.
아이러브님 우리나라 여성이 위안부로 끌러간 사실에 대해 조금은 인정하시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자발적 참여는 일본 창녀들도 위안부로 있어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있을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제 어머니도 강제로 끌러가는 걸 직접 목격하고 다른 어른들도 그런 모습 본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나라를 지배했다면 그들도 했을거란 말씀 공감합니다.
어느 나라건 하다 못해 우리나라도 나른 나람 점령했다면 그러 했을겁니다.
그럼 어디를 욕해야 하나요?
바로 그 당시 조국이였던 조선을 욕해야 맞습니다. 그들이 국가의 책임을 못한겁니다. 그건 그 당시 남자의 책임입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 욕할거 없습니다. 우리나라를 못지킨 우리 국가가 잘못입니다.
전쟁에서 패자는 말이 없다 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안부가 자발적이라 말씀하시면 역사 왜곡입니다. 분명 자발적으로 간 분들과 강제로 간분들이 있었음을 명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한민국은 조국이 못다하여 저런 참상을 격은 분들깨 100배 사죄를 하여야 하고 노후나마 편안히 살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국가의 기본은 국민의 생명과 국토을 지키는 일인데 그런 기본을 못하여 저런 만행을 당한 분들껜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종군위안부가 우리나라만 있었다면 그런 논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대만과 일본에도 비슷하게 있었지만, 우리만 유독 강간당했다고 떠드는것이 구역질 날 뿐입니다.
1,2차대전 어느나라도 위안부 없는나라는 없었습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유럽에서는 국가에서 위안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지 않았고, 각자 단독 드리블 뛰게 눈감아주었습니다.
그 피해는 참옥했고, 일본의 국가에서 실시한 위안부가 선진화된 정책이라 살짝이 말합니다.
피해보상을 받고 싶으면 논리적으로 성매매가 아니어야 됩니다.
그러니 당시 돈을 벌었던 여성은 모두 반납하고 피해보상금으로 대체해서 동등하게 다시 받아야 맞습니다.
2중성을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당시 위안부로 큰돈을 번 여성이 많은데, 집과 땅을 엄청 많이 샀을겁니다. 위안부 급여가 장난 아닌걸로 압니다.
일제 말기에 패망으로 돈 못받은 여성이 몇명 당시의 환율을 고려하지 않고 받았다고 떠드는겁니다.
성매매특별법때 몰고나온 피해여성들이 누구던가요? 집창촌의 창녀들이었습니다.
좌빨들이 하는것들이 전부 다 이런겁니다. 그래서 싫다는겁니다.
오늘날 우리는 피해여성이 없나요? 매스컴에 어떻게 떠드냐의 차이입니다.
역사를 연구하는것은 보복을 위한것이 아니라 교훈으로 삼자는것이지요.
그만하자는 뜻에서 욕을 하는것입니다.
국제사회에서 딱 대놓고 까발리면 쪽팔리는건 우리가 더 많습니다.
반미에 이어 반일감정의 놀이패에 말려들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정조를 목숨과도 같이 지키던 나라였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창녀조달국이어서 성이 엄청나게 문란했습니다. 이는 성개방이 아니라 망국이었습니다.
중국놈 자식에 따먹고버린 환향년들로 가정과 윤리질서가 파괴 되었습니다. 이렇한 전통이 천년을 이어져왔으니 망하지 않은게 신기할정도입니다.
조선말기의 흑백 사진이나, 서양의 조선에 대한 기록들이 충분히 감을 잡아 줍니다.
여성의 순결은 그나라가 부강해야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저도 정조를 목숨과도 같이 지킨 나라로 안보는 사람입니다. 특히 열년문같은 것도 조금은 창피한 일일거구요. 중국에 매해 처녀들을 보내야 하는 나라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말씀 처럼 어떠한 전쟁이든 여자는 어쩔수 없는 숙명과 도 같은 처지로 절락합니다.
그러한 걸 누리고 는 자는 승자 일겁니다. 전쟁의 승자에게만 주어지는 특혜일겁니다.
그어떤 전쟁에서도 승자에게 그러한 부도덕에 대한 논한 역사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2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나라 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위와 역사는 없어야 할거고 그러기 위해 부국강병한 나라로의 꿈을 갖고 있습니다.
성매매 말씀을 하여서 저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성매매 돈을 받고 일을 하면 성매매 성립할수 없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이러한 성매매 자체도 자발적인 매매냐? 누군가에 의한 강제적 성매매냐의 차이는 있다 봅니다.
어느 나라든 성매매가 공공연히 이루어 지는 나라는 자발적인 매매에 대한 처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강제적 성매매는 그걸 강제로 시킨 사람을 처벌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자발적 으로 참여한 위안부가 있었던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강제로 끌려간 분들도 있었다는걸 인정 하셔야 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시야를 좀 더 넓게 봅시다.
왜 여자에게만 집중합니까? 당시에 남자들은 죽지 않았나요?
강간이 죽음보다 더 무서운 중죄인가요?
남자도 가미가제특공대와 일본군에 편입 되어 끌려가듯이 갔습니다.
원해서 간사람도 있고, 돈벌러 간사람도 있지요.
운좋게 아스꾸니 신사에 묻힌사람은 죽어서 일본인들로부터 절받고 있습니다만.
남자들도 보상 받아야 합니다.
당시는 전쟁중이었고, 시대적인 배경으로 봐야하는데, 여성 하나하나 인권 따지기에는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겁니다.
해방 후 러시아군이 북한영역에 치고들어와 했던 강간과 살인에 대해서도 말 해야 하죠.
우리가 일본군에 편입되어 중국놈 강간 살인 한것도 보상 해야 합니다.
난징 대학살의 주범은 조선인이었다는것이 실실 밝혀지고 있지요.
미군이 한국전때 강간 살인, 주민학살한 것들 다 말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베트남전에 가서 베트남 여성 강간 살인에 라이따이한 만행들 다 보상하고 이야기 해야합니다.
지금 베트남은 싹 다 잊고 한국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 보상 바라던가요? 그런얘기는 오히려 그들이 더 원치않습니다.
요즘도 우리나라나 동남아시아, 중국 성매매관광 한 사람들 다 불러다가, 매매여성들이 강제인지 자의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따먹은거 다 밝혀 내야지요.
그 어떻한것 중에서도 6.25전쟁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도 안됩니다. 300만명이 죽었다면 150만명은 여성입니다. 북한에 대해 피해보상을 강력히 요구 해야 합니다.
왜 좌빨들이 유리한것만 화제를 만들어 쑈에 동참 해야하는가에 대한 반론입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논점이 조금 어긋난 것 같습니다.
승전국의 만행을 패전국이 그 어느곳 에서 도 그거에 대한 보상을 바란 걸 못받습니다.
그건 전쟁에서만 볼수 있는 승전국의 당연한 권리 일겁니다.(좌빨은 전쟁터에서 도 도덕을 말하죠)
저 또한 그에 대한 보상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전쟁터에서의 창녀와 강제 매매를 말하는 겁니다.
아이러브님께서도 말씀 하셨드시 전쟁국이나 약소국의 많은 여성들은 그러한 행위를 당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창녀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두 강제로 겁탈당했다고 합니다.
창녀라고 단정 지여 표기를 하신다면 그건 그당시 우리나라 여성을 당연히 주어야 할걸 주었다는 표현 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나라도 강제로 당했다는 표현을 하지 줄거 주고 받을것 받았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전 창녀도 있었지만 강제로 끌려간 분들도 있었다고 표현해야 한다 봅니다.
국가가 외교적으로 이문제를 말한다면 정말 *팔리는 일입니다.
국가는 국가의 제1책무인 국민의 생명을 못지키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전 봅니다.
좌빨들이 유리한 것만 화제를 만들어 쑈에 동참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반론 부분입니다.
좌빨놈들이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일제청산, 위안부문제, 독립운동가 보상문제등등
좌빨의 수괴였던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때 무엇을 하였습니까?
그들이 말하던 위안부 할머니을 위해 무엇을 하였고 독립운동하던 분들께 무엇을 하였습니까?
좌빨이 유리한 것이라 말씀 하지만 그것이 그들에게 또 다른 덧이 되었습니다.
좌빨놈들은 선동만 하였고 좌빨 수괴중 수괴인 대통령을 2번이나 하고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 놈들의 낯짝이 아무리 두껍다 하여도 위안부 문제를 다시 제기 한다면 누워서 침밷기 뿐일 겁니다.
이 문제를 그 놈들이 또 말한다면 일제시대 장사치들이며 이제는 국민들이 속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베트남도 미국에 가서는 보상을 받은걸로 들었고, 우리도 일본에 가서 보상을 받아 포항제철을 ㅤㅈㅣㅎ었다고 들었습니다. 1차대전때 독일은 피해보상금을 지불하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오히려 조선에 두고온 자산에 대한 청구권을 했지만, 포기하고는 다시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베트남전에서 침략은 월맹이 했으면서도, 피해보상은 미국이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김정일이 개방을 하고, 미국에가서 피해보상을 달라면 줄지도 모릅니다.
미국이 알고보면 참 순진합니다.
3차대전을 막은 국가는 미국이었다는 말도 합니다.
창녀라는 표현하면 안되지만, 표현을 극대화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더 다른 시각에서 보고자 하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글의 가치를 높혀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아이러브님께서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 저도 이해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드린점도 있었습니다.
너그러히 용서 바랍니다.
너무 좋은 글과 성의 있는 댓글 에 감사를 드리며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의 글에 너무 큰 성의를 보여 주신점 아이러브님께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