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글'만을 바라보며 희망을 접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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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3-01 17:15 조회4,9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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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다운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우리들로서는
요즘 돌아가는 정치적 상황이 그 어느 집단에 비해
거의 절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희망이라곤 보이질 않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습니다.
오로지 먹이를 물어오는 어미 새를 바라보듯, 하루하루 지만원 박사님의
최근글만을 바라보며 희망을 접지 않고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지요.....
당장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자고 했지요...
이 모든 말들이 현재의 위난에 처한 시스템클럽 회원들을 위해
준비해 둔 말인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간절하고도 절박한 심정으로 이 난국을 타개해나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정치적 상황이 그 어느 집단에 비해
거의 절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희망이라곤 보이질 않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습니다.
오로지 먹이를 물어오는 어미 새를 바라보듯, 하루하루 지만원 박사님의
최근글만을 바라보며 희망을 접지 않고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지요.....
당장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자고 했지요...
이 모든 말들이 현재의 위난에 처한 시스템클럽 회원들을 위해
준비해 둔 말인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간절하고도 절박한 심정으로 이 난국을 타개해나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박사님께서는 박근혜를 일부러 비난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우리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도 돕지 않는다는 말은 상대성으로 말하자면.
북은 그토록 통일에 대한 노력을 한만큼 하늘은 북을 도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