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또는 아들이 군 현역 미필자 이면 정치 또는 국정을 논할 수 없다."
이거 한방이면 해결.

빨갱이들이 가장 곤욕 스러워 하는 부분이 남의나라에서 군복무 하는 굴욕입니다.
더욱이 자기나라에 총부리를 겨냥 해야 하는 황당한 일.
또 수령님께 반감을 사야 하는 충성맹세에 금이 가는 가슴아픈 일.
우리가 북한에 가서 군복무 해야 한다면 그 심정 이해 가실 것입니다.

애국자가 군에 가기보다 군에 갔기에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6.25전쟁시에 끌려간 사람들 다 애국자 되었습니다.
혹시나 군복무중에 남조선 애국자로 세뇌될까 겁이나는겁니다.
그래서 빨갱이들이 필사적으로 군복무를 기피하는 것이고, 그것이 곧 북에 대한 충성입니다.
또 좌파들로 부터 지지를 받기위해 군복무 기피는 필수이며 업적입니다.

여성을 공무원에 많이 끌어 넣으려는 이유도 매국 활동을 부축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군출신이 정치하면 군부독재로 나라 망한다고 독재타도, 문민정부 외치던 놈들이 이제는 군대 안간놈이 정치한다고 욕하면서 원숭이만 예외다는 말바꾸기의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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