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모가지를 비틀면 새벽은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3-01 12:31 조회5,71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박원순이 언론의 모가지를 밟아 버릴수 있었든것은
그에게 시간을 주었기 때문이다
박원순이 강용석과 국민을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은
자학적인 면죄부를 박원순에게 안겨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이 오다 말았다
눈을 감고있는 얼빠진 국민은 새벽닭이 울지 않으면,
해가 중천에 떠도 밤이다
5.18도 눈감고 얼빠진 국민들에게는 밤이다
지금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전문의 의견을
확대재생산하는데 실패하면
박원순의 교활함은 아름다운 옆집 아저씨 가면속에 묻힐것이다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지금 박원순을 밟아야 한다고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놈들의 조직력은 몇 사람의 전문의 입막음은 간단하게 할것이다
전문의는 바쁜 사람들이다
그들이 액션을 취할것 같지는 않다
전문의는 말을 물가로 인도했는데,
우리는 물 구경만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그에게 시간을 주었기 때문이다
박원순이 강용석과 국민을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은
자학적인 면죄부를 박원순에게 안겨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벽이 오다 말았다
눈을 감고있는 얼빠진 국민은 새벽닭이 울지 않으면,
해가 중천에 떠도 밤이다
5.18도 눈감고 얼빠진 국민들에게는 밤이다
지금 산발적으로 나오고 있는 전문의 의견을
확대재생산하는데 실패하면
박원순의 교활함은 아름다운 옆집 아저씨 가면속에 묻힐것이다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지금 박원순을 밟아야 한다고
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놈들의 조직력은 몇 사람의 전문의 입막음은 간단하게 할것이다
전문의는 바쁜 사람들이다
그들이 액션을 취할것 같지는 않다
전문의는 말을 물가로 인도했는데,
우리는 물 구경만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댓글목록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시스템클럽도 분과를 넓혀..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 활용을 이제 병행 하여야 한다 생각해봅니다....그래야 박원순이 같은 건이 생겼을때 주도적으로 시민이 참여하게 움직일 동력을 모을것 같습니다만...지만원박사님의 행동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