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 MRI 사진 금연 캠페인에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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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3-01 14:38 조회13,01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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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또는 과다) 흡연이 골수에 영향을 미칠 정도라면 박주신 MRI야 말로 금연운동 캠페인에 정말 필요한 재료일 것입니다. 흡연자라면 십중팔구 박주신 MRI를 의학적 견지에서 권위적으로 해석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상의학과 양승오 과장의 견해에 모골이 송연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주신 MRI 사진은 그 어떤 흡연 겁주기 프로그램이나 광고(금연을 위한)보다 효과가 클 것이므로 앞으로 금연캠페인에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혐오스런 광고 등은 흡연자들이 혐오스러워서 거들떠 보지도 않으므로(다 안다) 오히려 이런 류의 재료가 더 설득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관계당국과 담배제조사에 강력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박주신 MRI 사진)
 비교 MRI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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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은 의료계의 연구대상이자 국가의 자산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466 박주신의 MRI사진은 등짐을 많이 진 중노동자에다 심한 골초인 사람을 찍은 사진, 공익근무는커녕 당장 치료가 요망되는 사진
“언론을 통해 보도된 T2영상 신호강도에 따르면 적색과 황색 골수가 불규칙하게 섞여 있는데 20대 중반의 비흡연자 골수에서는 보기 어려운 양상이다. 다만 심한 골초라면 골수의 변화가 가능하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38528&cate=class2 |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주신이 하루에 화장실가서 남몰래 10갑 피운데요
박주신이,
아버지가 떨어진 구두 신고 다니는것을 보고 감동되어,
벽돌 노가다를 10년 했지요
rladksrkd님의 댓글
rladksrkd 작성일세브라스 비공개 날치기는 몰라도 박원순은 아들 공개 재검은 절대로 할수가 없지요....이자가.아들이 떳떳하게 .공개신검을 받으려고 하였다면 ?..벌써 병무청에서 .했을겁니다......애초부터 할생각이 없던것을 할려니..세브란스에서 비공개로 날치기 신검으로 장난을 친것 같은데요....하거나말거나 ..어차피 병역법 위반이기에 4급은?현재 무효판정 상태 입니다......분명 병역법 위반이기에..그리고 ..병무청.MRI와 세브란스병원 MRI 가 같고 아니고는 별문제가 아닙니다..정말 큰문제는? .왜? 모가 구려서 병역법위반의 비리를 저질르면서 까지 4급을 받았는가 입니다.!!! ..치료기록도 없고 아프지도 않다는 멀쩡한 특이체질 사람이 말입니다.. 병무청과 세브란스병원의 필름이 분명 박주신 본인 거라면..그냥 찍어도 .MRI만 5급에 가까운 중병입니다...무엇이 아쉬워서 병역법위반의 병무비리를 저질렀을까요? ...나는 지금도 강의원을 지지하지만....강용석의원의 맥없는 승복이 지금도 좀 미워지고 자꾸 찜찜합니다...그 명석하신분이...반격할 시간과 반전을 시킬수있는 정황이 뚜렸하게 있었는데도 말입니다...암튼 강의원의 숨은 비장의 무기가 있어서 그런것인지는 내가 알수도없고 잘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지는 직무유기의 병무청의 태도와 검찰의 수사를 기다려 보려 합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