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으로 예상해 보는 혹세무민(惑世誣民) = 짜고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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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2-02-29 11:15 조회5,0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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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예상해 보는 혹세무민(惑世誣民) = 짜고치는 고스톱(?) 각본제목 : 우리사회에 난데없이 나타난 병역비리 주제 이슈. 감독 : 종북좌파운동권 선거 공략 작전팀. 주연 : 박원순(오세훈 전 서울시장 업무 인수위원장) 조연 : 강용석(오세훈 전 서울시장 선거 대책위원장) 협연 : 오세훈(전 서울시장. 시민이 뽑은 직위를 임의로 포기함) 관객 : 잘 속아 넘어가는 서울시민 및 대한민국 국민전체. 기대할 수 있는 직접적 효과 : 박원순의 시장직위및 정치위상 공고목적. 사건의 결론적 반성과 평가 : 인간만사는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나타난 급조된 정치적 사실 대부분이 진실일 수가 없는 것임.(또 한차례 쑈에 국민들이 넘어감)기대할 수 있는 효과 : 결과 : 종북좌파운동권 작전 성공적 마무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시대흐름의 김빼기 허탈감 고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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