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중견 이색기가 쳐 돌았는지 원래부터 병신이었는데 티만 안내며 잘도 감춰왔던건지 입만 뻥긋하면 팩트, 음모론, 팩트, 음모론 니미씹할소리 쳐 지껄이며 박원순 전도사가 되어 잘못된 개소리 주입의 근원처럼 되고 있는 병신같은 모습이 지금의 꼬라지다. 하기사 진중견 이 존만한색기가 딱히 의미있던 씹소리를 행한적은 없었다지만 그래도 이색기 과거만 해도 '저항적 발언' 의 자세라 논리, 논거 다 빼더라도 처지라도 그나마 이해가능해 줄수 있다면 있었던 수준이다. 허나 요즘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논리도 없고, 소신도 없는 개병신발언을 저항적 발언의 자세도 아닌 주도적 자세의 발언으로 쳐 씨부린다는것에 문제점이 크게 노출된다. 과거에는 패거리 숫자건 공권력 뒷받침이던 뭐 하여튼 힘에서 밀려 말이라도 옳게하자 머 이딴 저항적자세가 진중권의 자세였는지라 그나마 봐줄만했었는데 요즘은 딱히 권력적 측면에서 밀리는것도 없는 상황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줄로 이끌어주는대로 동네방네 으르렁거리며 지랄하여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선도아닌 선도를 하며 미친개같이 주도적 자세를 하려 하고 있는게 요즘 모습이라 목불인견의 꼬락서니인것이 진중견의 꼬라지라는것이다.
이런 진중견 병신뻘짓이 가장 능동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발언들은 바로 음모론과 팩트의 이분법속에 팩트아니면 음모론이라는 니미 씹하는 소리 쳐하고 있다는것에 발견되는데, 알고보면 이 진중견 좃병신은 팩트의 정의도 틀려있고, 음모론이 뭔지도 잘 모르고 씨부린다는것에 심각한 문제점이 포착된다. 이런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미친개노릇이나 하는 염병할 씹새끼가 어느 이름모를 대학교의 교수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가뜩이나 학비가 비싼요즘 성격도 지랄에, 지식도 병신에, 줏대도 가랑잎스러운 미친 개새끼가 비싼학비 처먹는 주범중 하나로 포진되어 좃도 쓸모도 없는 미학오딧세이를 강의한다고 생각하니 본 필자와 관계도 없는 학교라지만 애도의 심정이 물씬 올려오게 되는바, 눈물이 앞을가려 안구에 습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을 지경이다. 고로 자격도 안되는 이 좃병신 미친개새끼가 사이비교수가 되는 현실을 지탄하고자, 이 씹새끼가 주도하고 선도하는 팩트와 음모론의 구도와 정의적 차원의 문제점들을 짚고넘어가는 것이 이번글의 목적이고, 아래부터 목차별로 설명들어가도록 하겠다.
첫째-팩트와 음모론이라는 잘못된 구도설정. 이게 옳바른 구도가 되려면 팩트면 음모론이 아니고, 음모론이면 팩트가 아니어야 한다는 모순적인 대립관계가 있어야 그나마 이 분류방식이 합당하다는것이 간과된 진중견표 미친 개뻘소리다. 예를들어 빨간색과 삼각형이 있다고 하자. 이거 빨간색이면 삼각형이 아니고, 빨간색이면 사각형이라고 주장가능하나? 미친개소리다. 빨간 삼각형, 빨간 사각형 죄다 가능하다. 고로 이걸 빨간색과 삼각형으로 분류해서 대립항처럼 씨부리면 딸치다 나오는 허연물이 좃물이 아닌 뇌수라 딸칠수록 아이큐떨어지는 돌연변이 좃병신일 가능성도 있을수 있는 미친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사각형과 삼각형은 분류기준으로 합당하다. 사각형이라는거 자체가 삼각형이 아니라는 소리고, 삼각형이라는것이 사각형이 아니라는것이다. 고로 이 물체의 모양이 삼각형이냐 사각형이냐를 따지는건 합당한 기준하에서의 탐구방식이다. 그런데 음모론과 팩트는 이 분류방식부터 문제가 많다. 이유인즉 팩트와 음모론이 대립항적 관계가 아닌지라 팩트이며 음모론이라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되면 이건 빨간색과 사각형을 대립항처럼 씨부리는 그 딸치면 좃물대신 뇌수가 뿜어져나오는 좃병신새끼의 증상과 동일한 전형적인 병신적 증상을 보여주는게 이 대립항도 아닌 음모론과 팩트를 대립항처럼 씨부리는 진중견 좃병신새끼라고 할수 있게된다.
음모론의 대립항은 뭐가 적절한지 모르겠으나 급조해서 이름붙여 론하나 만들면 선의론정도가 합당해보인다. 음모의 대립은 선의이고 선의이면 음모일수 없고, 음모이면 선의일수 없으니 음모론의 대립항으로 마땅한건 팩트가 아니라 선의론같은 이름도 낯선 대상이 되어야 그나마 합당하다는것이다. 음모론의 대립에 마땅한게 선의론이라면 팩트의 대립은 두말할거 없이 거짓이다. 즉 팩트<->거짓, 음모론<->선의론 요렇게 분류해야할 분류방식을 진중견 이 좃병신 애자새끼는 이것을 음모론<->팩트로 나눠 미친 개뻘짓쌩쇼 병신짓을 하고 있는데, 이거 자체가 빨간색<->삼각형으로 분류하는 병신삽질과 다를바 없다는것이다. 빨간삼각형이 불가능하냐?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팩트인 음모론이 가능하고 존재한다는것에서 저 분류틀은 뇌기능이 삐꾸난 좃병신이 호도하고 있는 삽질의 사고틀이라는것이다.
둘째-팩트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 진중견 이 좃병신새끼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인건 이 병신새끼가 팩트가 뭔지도 모르고 팩트팩트 씨불거리고 있다는게 문제다. 팩트가 뭐냐? 이거 그냥 사실이다. 사실이 뭐냐? 외부의 것을 내가 보고 느끼고 이걸 사실이라 한다. 팩트란것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내가 길거리 쳐 나갔더니 왠 진중하지 못한 숫컷개새끼와 대머리까진 원숭이 씹새끼가 수간 호모섹스 육구자세로 서로의 좃을 존나게 탐스럽게 핥고 있는것이 목격되면 이건 그냥 이거 자체로 팩트다. 공공기관이 이같은 사실을 인정안하니 팩트가 아니다? 조까라. 팩트라는것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내 각막과 시신경을 통해 뇌조각에 들어온 외부의 사실 자체가 다 팩트다. 팩트라는것 자체가 이렇게 간단명료하고 단순명료한건데 팩트와 음모론이라는 병신 딸치면 좃물대신 뇌수가 뿜어져나오는 개좃병신 진중견 개대가리 병신 새끼는 이런 왜곡된 구도를 선도하고자 팩트라는것을 상당히 거창하게 왜곡시키는데, 진중견 좃병신이 거창하게 왜곡화하는 팩트의 정의는 바로 '공공기관에 따른 수용'으로 정의변천을 꾀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 상당수 법의 영향력하에 살고 있게 된다. 나이가 만 19세에 도달하면 선거를 할수 있게되고, 또 적정연령에 도달하면 징병검사를 받게 되고, 이런 선거가능이라던가 징병검사라던가 나이에 따라 '효과'가 발생하는게 법의 영향력이고 법적 효과다. 저런 효과는 법이 있기 때문에 저런 효과도 있는것이다. 선거법에서 선거권의 나이를 만 19세로 정했으니 그에 따른 효과가 발생하는것이고, 이런 공공기관의 결정이나 법률이 부여한 효력은 일상 생활에 영향력을 끼치기 마련이다.
그런데 진중권 이 좃병신새끼가 삽질하고 있는건 영향력과 팩트를 혼동하는것에서 비롯된다. 내가 만 19살에는 선거권이 생긴다고 하는데 개 씨부럴 출생신고를 잘못해서 5살때 1살로 신고해버렸다.그러면 법적 나이는 1살이지만 그때 팩트이자 실체적 진실은 5살이고 법적효과때문에 사실상 만24살때 선거권을 행사하게 되겠지만 이색기는 법적으론 19살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색기 팩트는 뭐냐? 만 24살이 팩트냐? 아니면 법적나이 만19살이 팩트냐? 두말할거 없이 실체적 나이인 24살이 팩트다. 법의 효과와 실체적 진실은 일치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어긋날수도 있는건 병신아니면 알수 있는 상식중의 상식이다. 그렇기에 법적 효과가 부여되는게 실체적 진실이 아니라 법적 효과나 공공기관의 결정과는 무관히 거짓없이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이런것들이 팩트다. 고로 팩트의 기준점은 공공기관이냐, 법률적 효과냐 그게 아니라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는것중에 얼마나 거짓이 없냐 이게 팩트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거지 공공기관이 이야기 안했으니 팩트가 아니다, 법률적 효과가 없으니 팩트가 아니다라고 씨부리는 진중견표 개좃병신 개딸치는 소리는 한마디로 팩트가 뭔지도 몰라 씨부리는 소리와 다를바 없고, 또 이같은 개망발은 팩트가 뭔지 법률적 효과가 뭔지 그 두개를 혼동해서 쳐씨부리는 좃병신 애자스런 개헛소리라는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 진중견 개병신 좃딸딸이 애자쓰레기 새끼는 팩트에 대한 이해가 이것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셋째-팩트에 대한 범주오류 좀전에 말한 논점은 진중견새끼가 팩트와 '영향력' '효과'등을 구분못해서 지랄난 대표적 증상이라면 이 씹병신의 문제점은 거기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것이 더욱더 문제다. 이 팩트가 공공기관과 언론에 의해 창출되는것이라고 여기고, 팩트의 실제 정의인 직접 보고 듣고 말한 개인의 경험을 무시하다보니 공공기관에 의해 인증되지 않은 사실은 '음모론'이라고 쳐 씨부리는 경지에 이르르게 된다. 좀전에 예로 들은 뒤늦은 출생신고로 법적 나이가 19살인데 실제 나이는 25살인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한데도, 이걸 공공기관이 인증한 나이가 아닌 개인 경험에 의한 실제 나이를 씨부리면 음모론 딱지 붙이는 병신같은 꼬라지를 하며 박원순 선도부장이자 전도사 역할을 하기에 이르렀다는것이다. 고로 진중견이 생각하는 팩트를 도식화하면 아래와 같다.
언론, 공공기관->대중적 전파 이게 팩트고 개개인 외부의 사실->외부의 사실이 개개인 경험으로 체득은 팩트가 아님
언론과 공공기관에 의해 만들어져 대중적 전파까지 띄어야 팩트라고 한다면 이런 팩트는 사실 팩트라기보단 '일반적 법칙'이나 '일반적 진리'등이 합당한 이름일것이고, 일반적 법칙이나 일반적 진리등은 가설, 실험이나 확인등을 통해 성립되는것일텐데, 이런것도 모르고 이걸 가설단계를 음모론이라 씨부리고 팩트부터 나열하라고 씨부리면 그 좃병신새끼는 답없는 개병신이 되는건 시간문제다. 즉 팩트 정의도 틀린것도 모자라서 진중견이 말하는 확장된 개념의 팩트를 인정한다 해도 그 팩트라는것이 성립하기위핸 음모론이라 불리우는 가설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진중권은 이 음모론을 거부하다보니 가설도 부정하게 되어 바지벗지 말고 빤스만 벗으라는 미친 개소릴 씨부리고 있는게 음모론 말고 팩트만 씨부리라는 진중견표 개좃병신소리다. 트위터좀 작작하던가 해야지 애초부터 기초역량도 딸리는 병신새끼가 병신메이커 트위터에 매진하니 병신같은 새끼가 더욱 답없는 개병신으로 나오게 된 꼬라지가 진중견의 꼬라지로 보인다.
넷째-의심이 지양되어야 하는 대상에 대한 오류 이 병신같은 새끼는 이미 앞선 모습으로도 충분히 개병신같지만, 박원순의 개면서도 박원순의 전도사 역할을 좃빨나게 수행질하고 있다보니, 의심이 지양되어야할 사이, 믿음이 지양되어야할 사이 따로 있다는걸 구분못하고 헛소리를 내뱉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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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족과 친한친구 들에 대해 좃도 아닌걸로 함부로 의심하면 의심하는 그 색기가 개색기다. 친한 친구와 가족들은 일단 믿음모드로 대해서 아주 예외적으로 특별한 근거가 있어야지만 의심모드를 가해야 하는지라 큰아버지가 조카에게 사탕사준다고 했는데도 성폭행을 우려해서 따라가지 말라고하면 그 교육시키는놈이 좀 정신병자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그와는 달리 잘 모르는 사람에겐 믿음모드 대신 의심모드를 먼저 발동해야하는게 옳다는 차이점이 있다. 큰아버지가 사탕사준다고 하는데도 따라가지 말라카면 그따구로 씨부리는놈이 개새끼라 하더라도 낯선 첨보는 아저씨가 사탕사준다고 하는데는 따라가지 말라고 교육시키는것은 합당하다. 잘못따라갔다간 성폭행에 새우잡이어선등 다양한 루트로 개병신될 가능성이 존나 높으므로 모르는 낯선새끼는 함부로 따라가지 않게 교육시키는것이 합당하다는것이다. 즉, 친분이 있는사람과, 친분이 없는사람에 대해서는 각기 적용하는 모드차이가 있다는것이고, 친분이 아주 돈독한 사람에게 가해야 하는게 믿음모드고, 친분이 별로 없는 낯선이에게 가해야하는건 의심모드인건 병신아니면 말로 행할필요 없이 몸으로 알고 있는 기초 상식중의 상식이다. 그렇기에 낯선이로 이뤄진 공공기관의 개뻘짓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공기관의 발언이니 믿습니다'의 모드가 아니라 잔뜩 수상한 눈초리로 의심어린 눈깔로 쳐다보고 감시하고 부지런히 센터까고 이지랄치는게 합리적인 시민의 자세다. 그렇기에 투명행정이 뭔가? 이런 의심모드로 접근해도 답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개방해놓고 행정하는게 바로 투명행정이다. 공공기관의 말이니 믿고 안믿으면 음모론이라는 뇌장애자같은 개소리를 씨부리며 병신 전도사같은 염병질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진중견 이 개병신새끼가 아는사람에겐 믿음모드, 모르는사람에겐 의심모드의 분할모드를 가해야 하는것도 모르고, 또 공공기관에는 극도의 의심모드를 발휘해야 한다는 기초상식중의 상식도 몰라 병신 지랄병난것에 불과하지 않다는것이다. 이런 개대가리 새끼에 학위도 부족한 띨띨한 개좃병신이 학생들은 자꾸 뭣하러 가르킨다고 나대는지 그것도 불쾌하다면 불쾌한 진실이다.
다섯째-파블로프 개처럼 종치면 침대신 음모론을 세글짜를 흘리는 병신 뇌삽질 공공기관이 그 과정을 항상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투명하게 행정해야하는건 많은 지식 필요 없이 건전한 상식을 아는 자는 다 아는 상식이고, 그렇기에 정보공개청구권이 형성된 역사를 보더라도 입법이 되지도 않았음에도 법률유보 없이도 조례로 만들어졌으나 합법이었다. 이런 공공기관이 정보공개를 하려는 자세는 매우 긍정적이므로 사법부에 의해 합법판결을 받은건 관심있는 자들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즉, 공공기관이 어떤개짓거리를 저질렀는지 감시하고 의심하는건 음모론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당연한 자세라는것이고 그짓을 안해서 문제지 공공기관에 대해 의심하는건 존나게 자명한것을 의심하여 업무마비시킬정도가 아닌한 매우 합당하다. 그리고 이런 의심에 대해 공개하고 투명하게 밝히는게 공공기관이 지닌 소임이고, 이건 결국 존나게 긍정적인 행위인데 이 박원순 전도사 병신 진중견새끼는 이런 긍정적 행위에 대해서 음모론이라고 허구헌날 씨불거리고 개지랄을 싸대는게 무슨 털패티쉬라도 걸리지 않았나 의심스러운 수준. 이 좃병신새끼는 손주새끼 배출해서 자식새끼가 손주에게 낯선이 따라가지 말라고 교육하면 옆에서 구경질하다 자식이 손주에게 음모론 가르친다고 자식새끼에게 개지랄하며 턱심을 과시하는건 아닌지 의문스러운 개좃병신 뇌장애자 병신이 진중견이 될 지경이다.
이상의 증상을 살펴보면 진중권 이 좃병신새끼는 애초 음모론과 팩트라는 분할방식자체에서 커다른 뇌삽질 문제점을 노출하고, 팩트팩트 씨부리긴하나 팩트가 뭔지 잘 모르는 병신같은 수준이며, 자의적으로 팩트 범주를 확장하는 경향이 무척크고, 의심이 언제 지양되고, 일방적 믿음이 언제 필요한지도 모르는 개허접 수준이고, 음모론을 줄기차게 씨부리다 종치면 침대신 음모론을 흘리는 진중견 한마리가 되어 자체모순적 병신논리인지도 모르고 공식기관 운운하며 허구헌날 음모론 낙인딱지 붙이는 시대를 풍미하는 한마리 미친 개새끼가 되기에 이르렀다.
과거부터 이 좃병신새끼 뭐 언제 특출난 이론이나 논리를 내세운건 없었지만 그래도 한가지 봐줄만했던건 항상 수세적 태도에서 논리하나로 버티려고 아둥바둥하는 그 모습 그것말곤 이렇다할 장점이랄것도 없는 잡놈 새끼였는데 어째 요즘 하는꼬라지보면 원숭이가 타겟정해주면 열심히 물어뜯는 박원순 전도사를 자처하며 별 병신 삽질은 다 하고 댕기며 염병하는 쓰레기가 바로 이 진중견인듯 하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교수가 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이런 기초상식도 안되고 양심도 후달린 좃쓰레기 새끼가 애초 있지도 않은 과 신설해서 교수를 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 미학오딧세이과? 과인지 과목인지 관심도 없지만 이름부터 주접싸는 병신같은 과목을 한가지 멘트에서 5가지 오류를 한꺼번에 보이는 개좃병신새끼가 가르쳐도 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진중견 이 개병신새끼가 더 절망스러운건 음모론과 팩트라는 단 한가지 주장에서 보이는 문제가 이정도라는거지, 다른것까지 지적하고 들어가면 뭐 이건 답없는 수준이라는데 더 큰 문제점이 있다는것이다. 이런 쓰레기도 공권력에 아부질하고 개짓거리 몇번하면 교수가 되는 지금같은 현실이 저주스러울 정도로 한심스럽기만 하다.
등록일시: 2012-02-28 11:53:16
대슥
브라이언 (2012/02/28 12:05:16)
아리안 타임즈에서는 본문 우측 일부가 잘려나갔네요.
거리소년 (2012/02/28 12:10:32)
브라이언님은 진짜 머 쩜 모범사병같슴미다
로엔그린 (2012/02/28 12:22:32)
지록위마가 성행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아주 적절한 글입니다. 나꼼충 주진우부터 진중권까지 입에 늘 달고 떠드는게 이건 '팩트'입니다란 소리인데, 전 '팩트'란 소리 지꺼리면 이새끼 뭔가 사기치려는구나란 소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후후
'팩트'란 단어는 그냥 사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신봉해야할 진리쯤으로 포장질해서 떠드는거 목불인견입니다. 소위 말하는 '팩트'라는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의심하고 탐구해서 밝혀내야할 '사실'인데,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무조건 '음모론'취급하는거 반드시 때려부셔야합니다. 후후
헤르메스 (2012/02/28 12:30:07)
병신들이 사실이라고 표현하면 뭐 없어보이고 팩트라 하면 뭐가 있어보이고 막 그러나 봄미다.후후 원숭이의 주둥이 역할을 하며 사방팔방 나불대며 첨벙첨벙 미친년 처럼 뛰다니는 저 입을 먼저 무력화시켜야 할 시점에 아주 적절한 글입니다.
아수라 (2012/02/28 12:33:06)
이게 진중권식 사고방식은 그거 자체가 존나 자체모순적이라 더 문제죠.
개개인이 인식한 사실은 팩트가 아니니깐 공공기관에 의해 인지한것이 팩트라는 관점은요,
결구 개개인이 인지한 사실에 대해 음모론적 접근으로 공공기관 의해 인지된것이 팩트여야 한다는 자체모순입니다.결국 이것도 그렇게 발작하는 개개인 인지에 대한 음모론이라는 것이죠.
뭐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애초 대립항설정부터 존나 잘못된 개병신헛소리고,음모론/팩트 시불거리는 개병신 발견되면 그냥 진중견에 물린 광견병걸린 병신새끼하나 더 보이는구나 머 이래 생각하시면 될거 같슴미다.후후
진석학 요즘 빠꾸글 링크질하면서 놉니다. 글 안읽었다는거 그냥 허세죠. 읽어놓고 딱히 반박할 말이 없으니 저러는 겁니다. 후후
냥발바닥 (2012/02/28 13:04:49)
중권이의 예전 모습은 지딴엔 객관적인척 보일라고 잔머리 써가며 씨부리지만 그냥 말꼬리 잡고 말장난 으로 상대편을 농락하는 언어의 강간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봤었습니다. 나이가 더 드니까 이젠 현실과 더 깊이 타협하면서 진영주의에 완전히 몸을 담그고 출세를 위해 최소한의 일관성과 체면마저 벗어던진채 본색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슴미다. 박원순이는 강력한 빽이 돼줄수 있는 거물이니 마음도 조급해지고 그러다보니 상식적인 의문이 제기돼도 결정적 증거 타령하며 물타기에 바쁜 참 하찮은 모습을 그대로 내보였슴미다.
거리소년 (2012/02/28 13:07:42)
팀블로그 위주로 기동하면 되겠습니다.
훈민정음 (2012/02/28 13:12:40)
중궈이에 대한 아주 적절한 분석입미다. 머리속에서만 맴도는걸 글로 씨언하게 표현해주는데는 아수라님만한 분이 없져. 이색기가 씨부리는 음모는 의심이고 팩트는 증거져. 증거없이 의심하지 말고 의심하려면 증거 가져오라 이말입미다. 한마디로 수준미달의 병신에다 양심에는 털난 개색기다 이렇게 보믄 정확합미다. 후후
첨언하자면 이 개댁기들은 상당한 수준의 증거를 들이밀어도 그걸 지들이 외면하거나 부정하면 또 음모가 됩미다. 아주 희한한 천하의 이중인격 개후레잡넘의 색기들이져.후후 존내 패고싶져. 후후
아수라 (2012/02/28 13:15:19)
그렇게 도식화하니 더 간단하게 미친놈이군요.
의심을 해야 수사를 하고 그다음 물증이 나오는거지 물증부터 나오고 의심해야하면 수사는 언제 합니까.
저런것도 무슨 교수라고 병신같은놈이.후후
참고로 말씀드리는건데 이거는 원래 기획했던 글의 한문단을 좀더 심화버전으로 미리 써갈긴겁니다.진중견 자체에 대한 글보다는 진중견이 유행시키는 음모론/팩트에 대한 글이라고보는게 합당하죠.
진중견 이새끼 자체에 대한 글은 후속타로 근시일내 이어집니다.
훈민정음 (2012/02/28 13:25:43)
네 알겠습미다. 우쨌든 저넘이 원래 깊이 없고 얄팍하기 짝이없는 기회주의자인건 진작에 알았지만 이정도로 대놓고 막가는 넘인줄은 사실 몰랐는데여. 이넘이 원숭이 시장되고 나서 지 앞길 닦아볼려고 눈 뒤집혔습미다. 일생일대의 절호의 챤스로 생각하고 목숨건것 같더군여. 후후
해럴드 (2012/02/28 13:26:07)
진중권이 음모론 지랄하면서 노리는 건 이겁니다 "입증책임의 전가" 너그들이 수사까지 다 해서 물증까지 다 갖고 오면 읽어 줄까 말까 줄까 말까. 이러면서 말장난 하는 거죠.
얄팍한 야바위꾼인데, 저런 걸 또 좋다고 떠받드는 애들은 뭐.
앤드미스 (2012/02/28 13:45:48)
진중궈니가 어떤 가설을 믿을 경우 나타나는 의혹이 안믿을 경우보다 의혹이 더 많다면 그것은 음모론이다 라고 씨부렸는데, 단순히 A,B 중 해당 기본 가치를 무시하고 외적인 것들에 가중치를 두는 병신 같은 짓이죠, A,B 중 돈많은 놈이 착하다라는 젓같은 논리가 될 수도 있는데, 실제 적으로 본다면 진실이란 하나의 의혹점도 없어야 하기 때문에 X,Y라는 가설에서 모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이리저리 더 살펴봐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할것은 저 중궈니 병신은 Y를 믿으면 절라 의심스러운게 더 생기니깐 X가 맞다라고 계속 우기는데 정말 저런 넘이 논객이니 교수질해먹는 놈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수라 (2012/02/28 15:09:03)
진중권 그냥 동네북 왕따 병신인줄알았는데 아직도 추종자가 좀 되네요? 후후.쩜 의욉니다.
썩은 동아줄인줄도 모르고 아직도 점마 믿고 뛰어드는 새끼견들이 참으로 불쌍하군녀.진중견 저시키 이제 턱심도 다 빠져서 잘 물지도 못하는 동네북 늙은견인데 아직도 몰라보는 병신들이 저래 많다는건 한국의 비극이자 암울한 현주소를 반영하는것이죠.후후
헤르메스 (2012/02/28 15:22:02)
자칭 진보라고 생각하는 겉보기 멀쩡한 인간들이 중꿔 많이 빱니다. 페북같은데에 가끔씩 지인의 지인들이 올리는거 보면 대략 난감함미다. 요즘젊은 보수 수구놈들이 울리 진보지식인인 중궈 조쿡 외수 막 깐다고 급흥분하는 글도 본적 있슴미다. 다덜 멀쩡한 애아버지에 멀쩡한 직장다니는데도 그지랄임미다. 후후 국민병신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증좌로도 지는 봅니다.
중견이 예전에 나꼼충들이랑 싸울때 트위터쫌 보니 나름 추종자들이 꽤 있더군여. 지금도 팔로워가 20만이 넘는 것 같슴미다. 병신인증소 트위터에서야 외수랑 지영이가 대문호되고, 원숭이는 동화속에나 등장한 꿈의 시장님 소리 듣는 곳이라 중견이 추종자가 있는게 전혀 놀라운 사실은 아니져. 후후
로엔그린 (2012/02/28 17:12:40)
이 글 덕분에 뚜어 팀블로그는 진석학의 호위견들에게 폭격에 가까운 더러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후후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대슥을 달고 있지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은 전혀 안보인다는게 포인트겠죠. 후후
딴놈 빠돌이도 아니고 진중견 빠돌이가 저지랄한다는게 웃기는군녀.좃스런 표현은 오로지 진슨상 독점권한인가여.후후
아리안타임즈 버젼은 말랑말랑하니 병신들이 좀 달려드는군녀.후후
캘보이 (2012/02/28 17:23:14)
국민병신화는 이 나라 혹은 특정계층의 문제는 아닙니다 후후 맨날 가설 세우고 실험하고 논문 쓰는 인간들 마저도 중궈이의 팩트잡설 빨고 앉아 있더군요. 이 나라 병신들이 존나 즐겨쓰는 단어가 몇개 있습니다. : 소통/팩트/정의 이 세가지 단어중 두가지 이상을 입에 달고 사는 놈,년들은 병신호갱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요 후후
캘보이 (2012/02/28 17:26:10)
근데, 마지막 사진은 중견이가 원숭이에게 봉사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반대였다면, 원숭이가 중견이 따는 장면인데요 후후 중견이 일마 이거 교수병에 단단히 걸려서 소신이고 뭐고 지가 중딩, 딸칠때 다 배출해 버렸나봄미다 후후
하나 배우면 계속 허접하게 되풀이하는 인생인거죠. 광우뻥때 팩트조차도 못 갖췄었으니 이제 와선 자기가 하는 사실만 팩트 팩트 거리는거임미다. 그리고 저분은 자기와 관련된 모든 대슥 하나하나 다 읽는 분이시니 혹여나 읽지 않았다는 말은 그저 콧방귀로 무시하심 됨미다. 팔로워 수? 개중 상당수는 저넘 웃긴다고 팔로우하는 검미다. 유명인들 대거 팔로우하면서 한번씩 지껄이는건 자기 팔로워 늘리는데 좋은 방법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