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용석을 매우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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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호 작성일12-02-27 15:14 조회5,5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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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길과 목표는 하나 (oneness)이다.
강용석은 길 위에서 올바른 원인 분석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의 목표는 또 다른 제 2의 박원순을 낳는 숙주이다. 그가 비록 그렇게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는 상황을 콘트롤할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삶, 운명의 주인이다 그 운명을 콘트롤하는 자는 오직 자기 자신이다.
일조풍월님의 글에서 강용석이 보수를 문둥이 취급한다는 글을 보았다.
예전 부터 갖고 있던 그의 인성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강용석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강용석은 전두환처럼 또 다른 거악을 잉태시킬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의 길을 가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인간의 세력 (이기성)을 추종하지 말고 섭리 (비이기성)를 추종해야 한다.
그가 섭리(비이기성)를 추종한다면 결코 낙선 운동 얘기까지 나올 수 가 없다.
강용석은 길 위에서 올바른 원인 분석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의 목표는 또 다른 제 2의 박원순을 낳는 숙주이다. 그가 비록 그렇게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는 상황을 콘트롤할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삶, 운명의 주인이다 그 운명을 콘트롤하는 자는 오직 자기 자신이다.
일조풍월님의 글에서 강용석이 보수를 문둥이 취급한다는 글을 보았다.
예전 부터 갖고 있던 그의 인성에 대한 의구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강용석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강용석은 전두환처럼 또 다른 거악을 잉태시킬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의 길을 가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인간의 세력 (이기성)을 추종하지 말고 섭리 (비이기성)를 추종해야 한다.
그가 섭리(비이기성)를 추종한다면 결코 낙선 운동 얘기까지 나올 수 가 없다.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저는 우선 일조풍월님의 글에서 강위원이 보수를 문둥이 취급한다는 글의 출처를 먼저 보고 판단하고싶습니다.
그렇게 취급하는 시기가 언제인지 ... 강위원이 참여연대 몸담던 시절인지..
강위원이 참여연대 몸담던 초기... 참여연대의 환멸을 느껴서
배신감을 느껴서인지... 유학을 가버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오셔서 우파로 변신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