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에서 좌파들이 입성하면 대한민국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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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2-27 18:24 조회4,9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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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서중 최고의 병법서인 시온의의정서에 힘없이 자유를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힘이란
적국과의 전쟁중일때
1)국민의 안보력
2)군인의 투철한 애국관
3)국민의 나라를 지키려는 정신력
4)군인들의 적과의 전투시 싸워이길 강인한 정신력
5)전쟁중 적의 전술에 대한 파악력
6)적국 간첩과 스차이의 색출 및 차단
7)전쟁중 뛰어난 전략전술
8)전쟁중 적국의 전략에 대한 대비 및 그 전략를 이용한 급소찌르기
9)우세한 전쟁장비 등등이다.
힘과 자유에 대한 예를들어보자.
강도가 칼로 당신의 목을 겨누고
당신의 생명을 담보로
당신의 전재산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비무장이고
강도를 맨몸으로 격투를 통해
이겨낼 의지도 싸움기술도 없다.
당신은 그저 강동에게 겁을 먹고
바지에 오줌을 질금 질금 싸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당신 재산를 지킬 힘이 전혀없다.
여기서 강도는 강자이고 당신은 약자이다.
이런 상태에서 협상이 가능한가.
강도는 단호하다.
애초에 협상따위는 없다.
당신의 전재산를 내놓든지
아니면
당신과 당신아내 자식들의 목숨를 내놓든지 둘중 양자택일해야 한다.
강도에게 당신의 지식이나 달콤한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다.
강도는 북한괴뢰정권이고 강도에게 포로가된 약자는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다.
북한괴뢰정권과 간첩과 배신자들은 달콤한 말을 지껄인다.
노동하지 않고 서로 나누어 먹는 평등한 세상
부자나 재벌들은 모두 노동자에 피를 빨아먹는 인간흡혈귀들이고
자기들은 그 불쌍한 노동자를 돕는 평화의 사자라고
하지만, 북한괴뢰정권이 남한를 적화하면
당신들은 강도에게 인질로 잡혀 목숨를 구걸해야 하는 약자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란 없다.
아마 20-50대 건장한 남자들은 모두 학살될것이다.
그 수가 2000천만명이 넘을 것이다.
그리고 보트피플 1000만명
탈출하다 죽는 사람이 몇백만명은 될것이다.
지금이 태성성대라고 휘파람을 부는 사람은
정신병자거나
뇌가없는 무뇌아일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5000천년 역사이래 가장 큰 위기요
당신 개인으로봐도 당신 가족이 몰살당할수 있는 최대의 위기이다.
당신이 4.11총선에서 민주민노당 간첩도당들을 막지 못하면
한반도의 전쟁은 피해갈수 없다.
무력를 쓰는 전면전이든
땅굴을 통한 기습전이든
우리나라에 지천으로 깔린 빨갱이를 앞세운 나라전복이든
당신은 전쟁을 피해갈수 없다.
이런 말이 있다.
무능한 국민위에 무능한 정치가가 있다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에 멸망를 초래한 사람은 누구도 아니고
당신자신의 무능과 나면잘먹고 잘산면 된다는
이기주의
즉 남은 굶어 죽든
맞아 죽든 무슨 상관있냐는
극도의 이기주의자 폐쇄주의자말이다.
대한민국에 이런 극도의 이기주의는
김대중정권이
적국인 북한에게 천문학적인 군자금을 대주도록 방치했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그 돈으로 핵개발을 하고
군량비를 축적하고
북한주민 300만명이상를 굶어 죽이고
김정일 정권를 반대하는 반대파 50만명를 숙청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북한주민 350만명 이상를 굶어죽이거나 처형하는데
돈을 댄 일등공신이 김정일 정권이 아니고
남한의 김대중정권이라는 것이다.
김대중정권은 간첩죄 및 국가내란음모죄를 저지르고
북한국민 350만명 이상를 굶어죽이는데 결정적인 역활를
한 희대의 살인마정권이요,
지상에서 악마가 행할수 있는
가장 악한 범죄를 현실로 보여준
악마중에 악마
사탄중에 사탄인 것이다.
당신은 무슨 짓을 했는가.
당신은 우리 형제인 북한주민 350만명를 굶어죽거나
살인하게하게 하는데
돈을 댄 김대중정권를 지지했거나
방조하여 범죄를 저지르도록 허락한 공범이다.
당신의 돈으로 김정일정권은
북한주민 350만명을 굶어죽이거나 처형했다는 말이다.
당신도 언제가는 법정에서서 북한주민 350만명를 죽게한 공범으로서 심판를 받아야 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 대한민국 국민들 해외에 나가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는 역사앞에 죄인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4.11총선에서 또 한번의 역벅질을 하려 한다.
이번에는 5000천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를
아예 지구상의 지도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음모에 가담하려 하고 있다.
물론 당신은 나의 말을 비웃는다.
나하나 먹고살기 어렵고
내가족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무슨 놈에 나라지키기니,
안보의식를 찾느냐고 비웃는다.
그리고 그게 도대체
나에게 돈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는 식으로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명심해라.
4.11총선에 빨갱이들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신가족의 몰살를 의미한다는 신호이다.
4.11총선의 패배는
당신의 목숨이
강도들에게 이미 넘어갔다는 신호이다.
여기서 힘이란
적국과의 전쟁중일때
1)국민의 안보력
2)군인의 투철한 애국관
3)국민의 나라를 지키려는 정신력
4)군인들의 적과의 전투시 싸워이길 강인한 정신력
5)전쟁중 적의 전술에 대한 파악력
6)적국 간첩과 스차이의 색출 및 차단
7)전쟁중 뛰어난 전략전술
8)전쟁중 적국의 전략에 대한 대비 및 그 전략를 이용한 급소찌르기
9)우세한 전쟁장비 등등이다.
힘과 자유에 대한 예를들어보자.
강도가 칼로 당신의 목을 겨누고
당신의 생명을 담보로
당신의 전재산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비무장이고
강도를 맨몸으로 격투를 통해
이겨낼 의지도 싸움기술도 없다.
당신은 그저 강동에게 겁을 먹고
바지에 오줌을 질금 질금 싸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당신 재산를 지킬 힘이 전혀없다.
여기서 강도는 강자이고 당신은 약자이다.
이런 상태에서 협상이 가능한가.
강도는 단호하다.
애초에 협상따위는 없다.
당신의 전재산를 내놓든지
아니면
당신과 당신아내 자식들의 목숨를 내놓든지 둘중 양자택일해야 한다.
강도에게 당신의 지식이나 달콤한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다.
강도는 북한괴뢰정권이고 강도에게 포로가된 약자는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다.
북한괴뢰정권과 간첩과 배신자들은 달콤한 말을 지껄인다.
노동하지 않고 서로 나누어 먹는 평등한 세상
부자나 재벌들은 모두 노동자에 피를 빨아먹는 인간흡혈귀들이고
자기들은 그 불쌍한 노동자를 돕는 평화의 사자라고
하지만, 북한괴뢰정권이 남한를 적화하면
당신들은 강도에게 인질로 잡혀 목숨를 구걸해야 하는 약자일뿐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비란 없다.
아마 20-50대 건장한 남자들은 모두 학살될것이다.
그 수가 2000천만명이 넘을 것이다.
그리고 보트피플 1000만명
탈출하다 죽는 사람이 몇백만명은 될것이다.
지금이 태성성대라고 휘파람을 부는 사람은
정신병자거나
뇌가없는 무뇌아일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5000천년 역사이래 가장 큰 위기요
당신 개인으로봐도 당신 가족이 몰살당할수 있는 최대의 위기이다.
당신이 4.11총선에서 민주민노당 간첩도당들을 막지 못하면
한반도의 전쟁은 피해갈수 없다.
무력를 쓰는 전면전이든
땅굴을 통한 기습전이든
우리나라에 지천으로 깔린 빨갱이를 앞세운 나라전복이든
당신은 전쟁을 피해갈수 없다.
이런 말이 있다.
무능한 국민위에 무능한 정치가가 있다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에 멸망를 초래한 사람은 누구도 아니고
당신자신의 무능과 나면잘먹고 잘산면 된다는
이기주의
즉 남은 굶어 죽든
맞아 죽든 무슨 상관있냐는
극도의 이기주의자 폐쇄주의자말이다.
대한민국에 이런 극도의 이기주의는
김대중정권이
적국인 북한에게 천문학적인 군자금을 대주도록 방치했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그 돈으로 핵개발을 하고
군량비를 축적하고
북한주민 300만명이상를 굶어 죽이고
김정일 정권를 반대하는 반대파 50만명를 숙청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북한주민 350만명 이상를 굶어죽이거나 처형하는데
돈을 댄 일등공신이 김정일 정권이 아니고
남한의 김대중정권이라는 것이다.
김대중정권은 간첩죄 및 국가내란음모죄를 저지르고
북한국민 350만명 이상를 굶어죽이는데 결정적인 역활를
한 희대의 살인마정권이요,
지상에서 악마가 행할수 있는
가장 악한 범죄를 현실로 보여준
악마중에 악마
사탄중에 사탄인 것이다.
당신은 무슨 짓을 했는가.
당신은 우리 형제인 북한주민 350만명를 굶어죽거나
살인하게하게 하는데
돈을 댄 김대중정권를 지지했거나
방조하여 범죄를 저지르도록 허락한 공범이다.
당신의 돈으로 김정일정권은
북한주민 350만명을 굶어죽이거나 처형했다는 말이다.
당신도 언제가는 법정에서서 북한주민 350만명를 죽게한 공범으로서 심판를 받아야 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에 대한민국 국민들 해외에 나가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는 역사앞에 죄인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4.11총선에서 또 한번의 역벅질을 하려 한다.
이번에는 5000천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를
아예 지구상의 지도에서 사라지게 하려는
음모에 가담하려 하고 있다.
물론 당신은 나의 말을 비웃는다.
나하나 먹고살기 어렵고
내가족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무슨 놈에 나라지키기니,
안보의식를 찾느냐고 비웃는다.
그리고 그게 도대체
나에게 돈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는 식으로 무시해버린다.
하지만
명심해라.
4.11총선에 빨갱이들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신가족의 몰살를 의미한다는 신호이다.
4.11총선의 패배는
당신의 목숨이
강도들에게 이미 넘어갔다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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