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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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25 14:36 조회6,7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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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필름을 넘겨준 측이 민간인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되네요.
입수의 과정에서 강의원이 미처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 듯....
민간이 아닌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제보이기에 더 이상의 확인 과정없이
확신을 가지고 일을 진행시켰다는 후문....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는데 방심을 한듯 합니다.
입수의 과정에서 강의원이 미처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 듯....
민간이 아닌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제보이기에 더 이상의 확인 과정없이
확신을 가지고 일을 진행시켰다는 후문....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는데 방심을 한듯 합니다.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중요한건 이번 박원숭의 공개신검이 공개신검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물론입니다.... 공개신검도 신검이지만 그 이전에 병역법 위반을 문제삼아야 겠죠. 많은 비리가 얽혀 있는 데 왜 하필이면 MRI필름 한 건에만 의원직을 걸었는지.... 너무 일을 안이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