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판독 이젠 구국시민이 나설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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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2-26 09:11 조회5,0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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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굴를 믿어서는 안된다
오로지 구국시민들만이 그 답을 구해야 할수 밖에 없을 듯
단지 지금까지 공개된 MRI 자료들로 하나만 확인하면 게임이 끝날 듯
한방병원에서 MRI 찍어 혜민병원에서 진단서 뗄때
동아일보 기사에 진단서 발부 의사가 말하기를
턱과 가슴의 지방층으로 봐서 MRI 의 본인이 아닐것 같다는 것
그 당시에는 세브란스의 신검때 처럼 얼굴에 살이 찌지않았다는 정황 하나!
동영상 자료나 사진으로 봐서 한반병원에서 MRI 찍었을 당시는
세브란스 신검때 처럼 살이 찌지 않았다는 정황 둘!
그렇다면 세브란스 신검시 누구든 얼굴만 봐도 살이쪄 보이는 80.1kg
본인이 확실히 맞고 진짜 박주신이 짧은 시기이지만 그 동안
그 만큼 살이 쪘다는 가정하에서.,...............
아래 내용 하나만 확인해 보면 상항은 끝이날듯 합니다.
1. 한방병원 MRI 의 뱃살두께 및 허리둘레 길이 그리고 허리 뒷쪽의 지방층이
얼마나 변했나? 그건 전문가의 MRI 판독만으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함.
만약 그대로 치수라면 이것은 말이 안됨
몸무게가 늘어나고 얼굴에 그만큼 살이 찔 정도이면 배의 지방층은 더욱
늘어나는 법.. MRI 전후 비교자료는 이미 강용석 블로그와 세브란스 병원측에 자료가
공개되어 있음으로 당장 구별이 될 것임.
단지 세브란스 병원 측에서 병무청에 제출된 MRI 허리둘레 치수와
세브란스에서 찍은 허리둘레 치수 변화를 언급하지 않았음
그래서 이 치수의 변화 사실을 다른 병원의 의사가 MRI 사진을 보고 측정해 볼수
있을 거라 사료됨
관련 의사를 잘아시는 분이 계시면 자문해 주시길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이번 사건은 국방부 병무청 자체가 연루되어 있어 문제가 매우 복잡합니다. 병무청 자체가 비리 그 자체라고 합니다. 국민 1%에 속하는 국회의원들 중에 군면제자가 얼마나 많은 지 보십시요. 하필이면 박원순은 내부고발자가 MRI를 강용석에게 넘겨줌으로써 발단이 되었는데, 이것이 음모의 시작입니다. 박원순 길들이기가 핵심으로 생각되는데, 저 높은 윗선에서 조금만 개입하면 언제든지 비리가 드러날 상황이지만 아마 막강한 힘들이 그것을 덮어줌으로써 박원순을 길들이는데 이용할 것같습니다. 메이저 언론에서는 박주신 병역법 위반을 크게 다루지 않고 박원순 승리의 결과만 크게 보도하고 있고, 인터넷에서 국민중 깨어있는 소수만이 확실한 의혹을 감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의 금융, 에너지, 정치, 교육, 언론, 식량 등은 악마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일개 구국시민 혼자 거대한 악마집단과 대결하는 건 위험하며, 역부족이 될 것입니다. 애국 우파 국민들이 일심단결하여 응원해주지 않는다면 승산없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삐뚤어진 국정 해결을 위해서는 개인 의료정보 누설로 의료법을 위반한 강용석과 MRI 제공자를
고발해야 되지 않을까요?
대를 이어 군대를 면제 받는자들이 누구를 용서한단 말입니까?
그런놈들이 친일파라고 욕할 자격 있습니까?
그런놈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왜 됩니까?
이런놈들을 멀뚱히 바라보고있는 상감은 아름다운 가게 지원에만 생각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