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님은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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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호 작성일12-02-26 13:31 조회5,50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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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얼마나 잘나서 까대는 것으로 봅니까?
비평을 하시는 분의 오랜 세월속에 녹아든 지혜가 담긴 글이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상념은 멈추지 않는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이것은 최고급 레벨의 형이상학입니다.)
인간 또한 그렇습니다.
강용석이 가진 네가티브 상념을 분석하고 그의 네가티브 상념이 파지티브 상념으로 연금술화 하지 못하고 고착화되었다고 판단들면 당연히 먹을 수 없는 물 입니다.
누군가는 그것이 뚜렷한 징후로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아직 기회를 줄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테스트는 이미 끝났음을 알리는 뚜렷한 징후가 여럿 보입니다.
-인간은 매순간 테스트에 놓여진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자유 의지에 달렸다.
먹을 수 있는 물로 보는 분은 까댄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평을 하시는 분의 오랜 세월속에 녹아든 지혜가 담긴 글이 눈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상념은 멈추지 않는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이것은 최고급 레벨의 형이상학입니다.)
인간 또한 그렇습니다.
강용석이 가진 네가티브 상념을 분석하고 그의 네가티브 상념이 파지티브 상념으로 연금술화 하지 못하고 고착화되었다고 판단들면 당연히 먹을 수 없는 물 입니다.
누군가는 그것이 뚜렷한 징후로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아직 기회를 줄 수 있는, 먹을 수 있는 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한 테스트는 이미 끝났음을 알리는 뚜렷한 징후가 여럿 보입니다.
-인간은 매순간 테스트에 놓여진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자유 의지에 달렸다.
먹을 수 있는 물로 보는 분은 까댄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글쎄요, 당사자인 저를 지목해서 쓰셨기에 무어라 말은 해드려야겠기에 쓰는데
제가 올린 글에 관하여 쓰신 이 글에 별로 달리 드릴 말씀은 없어서 미안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여러 회원분들이 답답해서 하시는 여러 말씀들 이시지만
멀쩡한 국회의원 뺏지를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워서 번개같이 집어던져 패대기치고
다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겠다니---------------------------------------------------------------------
힘을 보탰던 많은 사람들을 맥빠지게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문글에 어리석게 까댄다 ?
그동안 산하님의 글을 여러번 읽은 바 있지만, 산하님 정도의 지성이 지박사님의
분석력과 직관력에 함부로 까댄다고 비하할 군번이 아니라고 보는데 ?
내 기억에, 지난번 민설이라는 젊은 애와 육두문자로 다투는걸 보고 산하님의 인격을 본 적이있고.....
표현의 자유를 남용하는 걸로 보이는데, 어설프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