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재단을 운영하실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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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해의꿈 작성일12-02-24 15:54 조회4,65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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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재단을 운영하실 분을 모십니다
저의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은 설립 24년
동안 오로지 해외농업개발과 출판문화사업(誌齡 24년 월간지 ‘상업농경영’과 誌齡 18년 계간지 ‘기계화농업’, 그리고 다수의 단행본 출판)에 매진해오면서 해외농지확보와 식품개발, 그리고 농산물 수출에 가장
앞선 노하우를 축적하여 왔습니다.
금번 한ㆍ미 FTA 발효와 다가오는 한ㆍ중ㆍ일 FTA 등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기
위하여 재단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역량있는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재단 경영에 뜻을 가지신
분(또는 기업)이 계시면 저희 임직원과 토론후 재단 경영에
적임자로 판단되면 아무런 조건 없이 재단을 무상 기증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사무실(송파구 가락동)로 내원하시든지
재단 부원장인 박우문 박사(010-8033-1133)에게 연락바랍니다.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 임직원 일동
e-mail : go123up@hanmail.net
☎ 02-408-9423
댓글목록
빅토르최님의 댓글
빅토르최 작성일
안녕하세요. 발해의꿈님
저는 빅토르최(아이디)라고합니다.
저는 15년동안 경영일선에서
사업도 하고
더 나은 21세기형 경영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업이란 경영이란 무엇일까요.
사업의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업의 성공의 비결은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
나아가 그 인재를 적재적소에서
최고의 기량를 펼칠수 있는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재를 구하고 알아보는데
그 사람의 겉모습은 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실전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인사는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거겠습니다.
지금 전세계에 화두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1)는
다가오는 미래의 불확실성 전쟁과
천재지변
중국,인도등 저개발국가의 성장으로인한
식량의 엄청난 수요증가로 인한
전세계적 식량부족 사태입니다.
이 식량부족사태는
가까운 미래에 국가간에 식량확보 전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우리나라는 이 식량확보 전쟁에
빠른 대책를 세워야할 때라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게 3가지의 준바가 필요합니다.
1)는 국내의 산성화된 토양를 알카리 토양으로 바꾸는 사업에
대한미국의 농업의 미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는 우리나라의 식량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만들어야합니다.
전세계 식량부족으로 각나라에서 식량을 주지 않으면
우리나라 자체로 식량문제를 해결할수 있어야 합니다.
3)해외농업의 개척입니다.
광활한 땅을 가진 러시아,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
방대한 땅을 임차하여 체계적인 곡물을 길러내야 합니다.
이는 두세가지 목적를 가집니다.
1)는 국내식량의 확보요
2)는 곡물생산를 통한 판매로 인한 수익성을 정확히 확보하는 것입니다.
3)는 고품질 농수산물과 그나라에 맞는
한약재의 재배를 통한
고품질 건강식품,의약품을 만들어
전세계에 판매하여 고부가치 수익를 내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농업경쟁력과 해외농업개발를 위해서는
정부의 효율적인 제도개편이 필수적이겠지요.
그럼 국제농업개발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론은 좋지만 안되는 사업은 접고
되는 사업쪽으로 총역량을 집중해 한가지라도
최고의 경쟁력 실적, 흑자를 낼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국제농업개발원은
색깔을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란 수익성이 되는 사업를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기업의 목적은 봉사활동 단체와는 다르거든요.
이제 농업도
일반 대기업 삼성과 현대처럼
세계최고의 농수산물을 만들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21세기는 비슷한 상품으로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농촌의 농수산물은
국내만을 겨냥해서는 안됩니다.
세계인를 상대로
최고의 제품
즉 명품 브랜드가 되어
박리다매가 아닌
고가로 팔아도 줄을 서는 명품를 만들어 팔아야합니다.
즉 콩나물 하나를 팔아도
세계에서 최고좋은 콩나물
전세계중산층들이 줄을 서는
콩나물을 만들어 팔줄 알아야 합니다.
세계최고의 농수산물은 무엇을 말합니까.
21세기 농업은 웰빙 무농약,건강화의 코드로 가고 있습니다. 그
래서 지금의 농업은 단순이 경작하는 농업에서
유기능화 고품질화 농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세계최고의 농수산물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농수산물의 기능성화
즉 콩나물을 먹으면서
당뇨도 좋아지고 혈압도 떨어지는
고기능성 치료효과가 있는
농수산물을 만들어 낼줄 알아야 합니다.
축산도 마찬가지지요.
돼지고기도 소고기도 가장 우수한 육질은 기본이고
돼지고기를 먹으면 당뇨도 떨어지고 혈압도 떨어지는
그런 돼디고기 소고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대한 기술은 본인과 아는 연구원들이
이미 그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농업이 나아가야할길은
농업의 최첨단 벤처화입니다.
모든 농촌이 그 지역 특성에 맞는 농수산물을 이용해
세계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전세계인에게 고단가로 팔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농수산물의
고기능성화 및
자금확보시스템,
전문경영인 코칭시스템,
전문연구인력과의 연대,
공장시설 확보,
광고및 홍보, 판로의 100%확보의
원스톱시스템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벤처기업에서만 대박신화가 나오는게 아니고
농수산물쪽에서도 백만장자 성공신화가 속출
젊은 인재들이 농촌의 벤처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저의 소신를 간단히 나마 피력했습니다.
모든일은 처지가 열악하다해도
누가 하느냐
누가 그 해법를 풀수 잇는 방법를 알고 있느냐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행동를 통해
불가능를 가능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사업의 승패가 달려 있다고 봅니다.
삼국지에서 수많은 책사가 있지만
제갈공명한사람를 못당해 내듯이 말입니다.
본인에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저는 국제농업개발원이라는 호를 끌고
세계최고의 경쟁력를 갖춘
국제농업개발원으로 만들어낼 열정이 있습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2888-3693입니다.
저의 이름은 박호규라고 합니다.
그럼 좋은 인연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