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 박주신이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를 잘못 만나겁니다.
세상에 아들 집에 가더두고 뭔 짓을 했길레 저리 뚱뚱하게 만들수 있는지 정말 대단한 부정입니다.
옛날 조폭들은 여관에 가더두고 살찌는 음식과 쌀찌는 약으로 2달이면 100KG만들곤했습니다.
운동도 안하고 토할정도로 밥먹고 자고 또 토할정도로 밥먹고 자고 이런 생활만 1달만 해 보세요 저정도
찌는건 하루밤 해장거리도 아닙니다.
 변호사 앞에선 액면만 보이고 나머지 뒷거래가 있었을가능성이 제일 큼니다. 저 박웡숭이이 음흉함은
우리가 모자이크 한점을 물고 늘어지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한번더 공개할것이 나옴니다.
그때가서는 정말 하고 싶은 검진 못합니다. 아니면 그런쪽으로 몰고 갈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정확히 몰고 갈 건 공개신검으로 만 가야만 합니다.
 돼지사진 쪽으로 몰고 가면 분명 당합니다.
또 하나 세브란스 방재실 cctv 자료를 입수 하는 겁니다. 거긴 모든 cctv 자료가 있기에 누가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입수 하기 위해선 불법이 따를수 밖에 없기에 할수 없습니다.

제목 바꿔서 박주신 왜 살찌웠나로 했습니다. 외모적으로 의문도 많기 때문에 대리신검의 여지는 남겨놓읍시다.

우리가 정확히 몰고 갈 건 공개신검으로 만 가야만 합니다.
 돼지사진 쪽으로 몰고 가면 분명 당합니다.

<============== 찬성합니다.

공개신검만이 피차 더 이상 의혹의 여지를 남기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공격하면 오히려 역공 당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진짜 박주신이 이미 공개된 mri사진과 일치 시키기 위해 체중을 늘렸고,
늘린 체중의 모습으로 재촬영하면서 동시에 사진 바꿔치기를 한 경우,
피촬영자는 박주신 본인이 맞으니까요.

대리신검자가 돼지였으니까
박주신도 어느정도 보조를 맞춰나와야,
대리신검 의혹을 희석시키겠지요

호박 스캔하고, 수박 프린트한게 이번 MRI번개팅 아닐까요
수박 처럼 보일려면 비계좀 늘려야겠지요
정말로 당당하다면 박주신 세부란스 행보를 모든 언론에 풀 공개했을겁니다.
서울시청 출입기자 몇명만 모셔다 놓고 쇼를 하겠습니까?
모든게 특이하지요
진실로 정당한 사람들은 그렇게 숨어서 쉬쉬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