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쓴소리가 나올때, 지혜자들의 자문을 구했더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吾莫私利 작성일12-02-25 00:55 조회5,021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그러지 못한 강용석,
그 뿌리는 어설픈 교만이고,
그 아래 뿌리는 인성개발이 안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인생수업을 위하여
멘토 카운셀러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교만의 뿌리를 뽑아야 다시태어날 수 있다.
참으로 아깝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참으로 유규무언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일은 좌익들은 우리 애국세력들을 뛰어넘는 다른 비열한 잔머리와 꽤사상을 가진 모양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빨갱이들만의 농간과 기만에 한방에 나가 떨어지니 말입니다,...
그 빨갱이들의 대한민국과 자유국민들 기만에 신은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제 개인의 경험상,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봅니다.
서울대, 하바드 나온 실력과 인생의 경험 (인고의 세월이 쌓이고 쌓인)에서 얻은 실력과는 별개의 차원으로 봅니다.
강용석은 질서, 조화,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해 일을 시작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것임을 지금까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멘토 카운셀러조차도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너의 길을 가게 두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멘토가 필요한 경우는 인성을 갖춘 사람에게 필요하지
싶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제가 강용석과 박대통령을 비교한 적은 없는데, 그 글이 있다면 알려주시겠습니까?
강용석에 대해 쓴 것이 몇 개 없었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강용석으로 하여금 빨갱이 박원숭을 잡을것 같은 기대에
한동안 신나는 나날을 보냈던것 같은데 이렇게 초라하게
끝나버렸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허탈한 마음 가득합니다
역시 사람은 어떤 일을 행할때 용기 객기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고도의 지략과 내공 연륜이 곁들여져야 이길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우친 사건이었습니다. 어쨌든 가뭄에 단비같았던 강용석이 심기일전하여
다시 등장할수 있길 실낱같은 미련을 가져 봅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맞습니다 인성개발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서울대, 하바드대 수업 등은 생존경쟁에서
앞설려는 수단 방법이요 결국 외부치장 '악세사리' 에 불가한것으로 나타 났군요.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요? 아니 이것이 인간본성의 가장 취약한 한계인가 보는데, 그러면 왜
창조주는 인간을 본래부터 이렇게 불완전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