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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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돌 작성일12-02-24 12:36 조회6,3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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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보며 계속 떠오르던 의문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1. 이번 승부에서 졌을때 누가 더 잃을게 많을까? 어느쪽에 딸린 식구가 더 많을까? 어느한쪽이 잃는다면 어느정도의 피해를 감수해야할까?
2. 개인 플레이와 팀플레이중 누가 이길까?
3. 누가 더 절실하게 이겨야만했을까?
4. 병원과 의사는 믿음의 대상인가 검증의 대상인가?
5. 절차는 검증없이 왜결과만 부각되었을까?
- 환자를 찍기전에 이미 알고있는 사람의MRI찍어야 하지않았을까? (validation)
6. 그희귀한병의 발생빈도는? 그리고 진단의 특징은? 왜 이전엔 의사가 이희귀한병을 진단못했을까? 사진으로는 디스크인데 어떤 진단으로 무통이라 말할수 있는가?
7. MRI가 전자개표기와같이 신호 감지 -> 처리 -> 저장 -> 표시 와 같은 절차를 밟는다고 할수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저장 -> 표시)과정에서 얼마던지 이미 저장된, 원하는 내용을 표시할수 있지 않을까?
8. 상대가 과거의 경험상 가장 잘하는 특기는? 그리고 그특기를 이번에 사용했을 확률은?
9. 지정병원과 어떤관계에 있을 확률은?
10. 이번에 진실이 가려졌다면 밝힐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그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절실함이 있는가?
댓글목록
조명탄님의 댓글
조명탄 작성일프리메이슨 이명박이 박원순을 절대적으로 후원하고 있고, 이명박은 프리메이슨에서 이용해먹고 있고(고이 정부), 그러므로 박원순의 비리가 전국민에게 폭로되면, 프리메이슨에게도 타격을 입히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케이토벤님의 댓글
케이토벤 작성일
조명탄 님. 저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에 대한 글(A4 3~4장 분량?)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저는 정보습득 능력이 낮아서 잘 모르지만... 그들의 활동과 세력이 정말 적극적이고 막강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