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과 경험의술과
항구적인 의학의 진리진수와
의학전문의들의 고견들을 
"잔인하게" 무시하고 이제는 
MRI 마저 필요없게 파기위기로 몰아간 
희대 괴물들의 소리에 나라가 완죤 멍청해 졌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특이체질"이라니
이는 MRI 필름을 이때까지 판독하여 처방하였던
그 의학상식이 적용되지 않는 특이한 경우라는 것이다.
뿐 아니라, 통증도 느끼지 않고,
생활도 정상적으로할 수 있는 경우라 하였다.

그러면서도 병역의무를 필하여야 하겠다는
의무이행의 소견들은 아직까지 그 누구도 말은 없다.

그러니, 병역 면탈받고, 강용석도 죽이고...
알먹고 꿩먹고 "가보시끼" 꿍짝 판을 벌리려는 것이다. 

ET체질 같은 것이라는 것인가? 
어디를 가도 살아남는... 그런 체질이고
원숭이 나무타며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특이함이란 말이 아니냐?

아마 지금 박원순 내외도 그 아들에 대한 일련의 이런 진단을 보면서
상상외로 번질 그 반응과 대응을 놓고 참으로 번뇌가 크리라 본다. 

원숭이도 이 소리를 듣곤 웃을 수 밖에 없고,
지나가던 여우종간나연놈들도 오줌지리며 웃을 수 밖에 없는
말 말 말... 진보색히들의 말 말 말... 을 만들어 남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의사의 말을 잘 생각해보면,
확실히 그 행간에, 
'특이체질임으로 군대가도 까딱없다' 이렇게 하는 말 같던데...

By the way,
그러면, 군대를 안 갈 용빼는 재주 있을까?
군대를 안가면 이긴것 같으나 진 것이고,
군대를 가야하기때문에 가면 지는것 같아도 이기는 것이다.
강용석은 전문가들이 그 아들의 필림이라는 것을 
판독한 후의 고견들이 도무지 마음대로 활동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판정어린 참고들을 통하여 필름을 바꿔치기 하였을 것이라는
의혹과 더불어, 만일 병역면탈 위하여 바꿔치기 한 것이라면,
박주신은 군대를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공개신검을 받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박원순을 보자,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이나, 그의 위탁인의 배석도 없는 즤들끼리의
검사를 통하여 강용석이 근거없는 모욕을 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곳 骨 빼먹고,
조기(of there)가서는 그곳에서 그것 것 다 빼 먹으면서,
군대는 안가겠다니,
그래도 떳떳한 애국시민의 한사람이요,
서울시민을 이끄는 영광스러운
가문의 자식으로 내 세울 자신이 있느냐?

그래서 猿숭家는 자기가문의 비극을 스스로 창조한 것이다.
그 수많은 평범한 애국시민의 자녀답게
그렇게 中쓸쓸하게 키우지..., 별 유명 별나게 키울까,
그의 모든 짓들과 모습은, 바로 그 아비의 삶, 
그 삶의 메또드와 웨이의 그림자 (The shade of his methods & ways),
바로 그것은 그 애비의 이그쟄 카본 카피 (exact carbon copy),
바로 그것이 아니겠느냐!
 
정통의학 상식을 뛰어넘는 특이한 이 사건은,
강용석 뿐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은 누구든지
걸릴 수 밖에 없는 의혹 덩어리 였다.

그런고로, 정상적으로 가지는 의혹제기의 단초는
지도자라는 박원순 자신이 내 놓은 불량상품, 
노이지 마케팅이라며 스스로 거기에 거머리 붙어
정치놀음으로 오히려 비화시킨 자는
박원순, 바로 너, 너는, 회개하고 거듭나야 한다.

박원순, 자네가 이회창 님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늬 양심과 영혼이 알끼다. 권세와 돈과 꼼수로
사람들을 현란하게 속이며 그런 짓으로 인생을 살아도
역사는 알고, 하나님이 알고, 땅이, 늬 양심이...
그리고 알만한 모든 지성인들은 그 양심으로 안다.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 꼼수씀으로
늬 아들은 인간되는 천시를 영원히 놓친것인지 모르며,
자네는 사람되는 하늘의 은혜를 인본술수로 진즉에 날려버린것일 수 있다.  
그 좋은 기회를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려는 수준쯤이라면...,
이는, 늬 가문의 타고난 "특이한" "원숭이"류의 체질외에 다름아니다. 

지금은 이렇게 이기는 것 같지만 !
원숭이요, ET인 아들의 위상이 그게 무엇이란 말이냐!
그의 장래가 그 얼마나 치사하고 창피하게 되었느냐!
 
그러면 닥치고,
MRI는 그렇더라도, 특이체질임으로 
아프지 않은 박주신은 군대를 보내야 하지 않는가?
왜 이쪽으로 저 쪽으로 다 따먹고 온갖 추한거 다 들어내는가?

그 수 없는 의혹과 인간됨의 디비앙스들을 보면
확실하게 늬 인생은 꼼수로, 거짓으로, 외식의 위장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도 믿지 못한다. 늬의 신실함을... 
덫칠 객칠 작당된 것이 아니라면,
그 수 많은 의혹을 질질 시간끌면서 불러일으킨
박원순에게 그 책임을 마땅히 물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시간끌며 강용석이 법망 안으로 끌려들어오도록
꼼수로 유인한 죄의 본질이 대단히 악하여
고약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고로, 정작 벌을 받아야 할 작자는 박원순, 자네일 뿐이야,
상식을 속여서 전 국민에게 마음에 상처를 준 자네가 범인이야,
자네 양심은 지금 그렇게 말하고 있쟎아,

부랄단 놈들은 다 가는 군대를..
비록 MRI가 어떻고, 특이체질이 어떻고,
전선에 가서 죽을 것 같아도, 박원순이 나서서
우리아들, 기도해 주세요 (사랑의 교회 교인이라믄서?),
힘들겠지만, 충성하다가 보면 아픈것도 낫게 되겠지요...
좀 이렇게 회개하는 마음으로 눈물 섞어 호소하는 그런 인간 못되냐?

유명별나게 대를 이어가며 다 조져대는
이 발칙하고 영 돼먹지 못한 이 집구석을
나라에 충성하신 이신순신장군의 이름으로
나는, 결국에, 증오하게 되었다. 

박원순가의 이 백성답지 못하고,
남자답지 못한 작당 패거리들을,
역사는 반드시 심판하시기를 나는 소원한다 !


[가슴이 벌렁거려 잠 못 이루는 슬픈 밤에,
부르는 나의 노래,
원순아, 남자답지 못한 너 때문에 시민들이 운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