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생한의원, 혜민병원, 병무청으로 들어간 MRI의 희한 괴물납짝한 과정
2. 4급의 중증 디스크 환자가 디스크 치료를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진실
3. 그런 환자인 猿人 쥬니어가, 몸이 무거워지면 어떤 더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 알 텐데, 등과 뒷목의 엄청난 지방층을 더 가질만큼 체중이 느는데도, 아랑곳 없이, 마음대로 먹고, 살찌우며, 뛰놀며 층계등을 마구 내려가는 저 불상한 디스크 환자란 자의 진실
4.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의원에 대한 猿人 씨니어의 반응과 대응의 엄청난 비상식적인 수상쩍음
5. 마지막 종합 결과를 발표하는 의사들의 수상한 표정과 모습들과 언어의 톤 들
6. 병역면탈을 위하여서는 별난 호적짜집기까지...난마상태를 만드는 집안의 모습
7. 사나이들로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인간들이 어떻게 국방의무를 위하여 저지경으로 할 수 있을까의 미스테리 등에서 

박원순 부자는 달나라에서 온 희한한 존재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미스테리들로 엮는 짓들을 감행하였다. 기네스북에 오를 불가사의다. 귀신마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비상식이다. 

한가지도 아니고 그 여러가지가 어떻게 줄줄이 사탕으로 "딱 떨어지게" 박원순가의 의로움으로 결론지어줄까? 

박원숭은 "비상식의 상식됨의 정수"라는 희한한 기록을 또 하나 세웠다. 

이상한 인간, 특이한 인간!